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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75/100
앨범명의 단어를 따서 곡을 만든 독특한 앨범이다.
1번 말고는 인상적인 곡이 없다. Jul 6, 2015
고독스 90/100
1~3번곡 지겨울 만큼 들었다.
들을때 마다 귀에 착착 감긴다.
8번곡은 마치 사골을 우린 듯한 감칠나는 느낌을 동화 시킨다.
좀 지루 하지만 듣기가 상당히 좋다.
6번,9번곡도 최고다. Apr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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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80/100
1번곡 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치 비가 내리치는 밤 살육을 번지르르 해놓은 외딴 창고를 바라보는 느낌 Jan 3, 2015
고독스 80/100
여전한 사운드.. 5번곡 1분과 1분 9초 부분 트레몰로 리프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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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65/100
페인킬러만 따져대는 사람들 때문에 이앨범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페인킬러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그냥 그렇다. Oct 24, 2014
고독스 75/100
모르고스 출신 마크 그루가 있다길래 가끔 즐겨 듣는다.
9번곡 기타 솔로는 왠지 모르고스 1집 느낌과 비슷하다는 필을 받을때가 많다. Oct 12, 2014
고독스 80/100
앨범 커버 이미지를 확 떠오르게 한다.
느릿느릿한 전개와 죽음으로 몰아넣는 듯한 분위기는 음침하다.
특히 1번곡 첫시작 부터 기타 솔로로 불길하게 깔아 대는게 심상치 않은 느낌을 가져다 준다. Oct 12, 2014
고독스 85/100
아주 깔끔하다.
정통 블랙 메탈 이라고 하기엔 좀 가벼운 느낌이 나지만
킬링타임용 으로도 많이 들었고 귀에도 착착 감겼던 앨범 이었다. Oct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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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80/100
난 본래 슬레이어를 처음 경험 했을때 무진장 달려대는 곡들로 접했기 때문에 이앨범은 꽤나 즐겨듣는 앨범이다.
앨범 자체만 봤을때는 괜찮다. Sep 10, 2014
고독스 80/100
이런걸 마초 음악 이라고 하는 것일지도..
그러나 구성이 너무 단순하다는게 문제다. Nov 3, 2013
고독스 85/100
전작 보다 좀 더 짜임새가 있어진 작품으로 고어 그라인드 적인 느낌은 많이 줄었다. Nov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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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85/100
조악한 레코딩 일지라도 고어 그라인드 라는 장르의 기념비 적인 작품이라는 것에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썩은 시체가 난무하는 듯한 전개 Nov 2, 2013
고독스 85/100
쫄깃하게 이끌어가는 맛이 일품이다.
1~2집에 극악적인 앨범 자켓에 끌려서 종종 듣게 되었는데 이번 앨범도 괜찮다. Nov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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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95/100
2~9번곡들 차별화가 됬으면 하는게 좀 아쉽지만 앨범 자체 만으로도 큰 점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듣는 이의 골을 부셔 버리는 사운드 Oct 30, 2013
고독스 65/100
몇 트랙 듣다 못 들을거 같아 그 이후로 듣지도 않았다.
최악 앨범 이라고 할순 없으나 훌륭 하다고 할수도 없다. Sep 24, 2013
고독스 80/100
Oh My Fucking God 곡을 처음 들었을 당시 무슨 인간이 저렇게 고래가음을 질러대나 했다.
Fucking Great 다 이 앨범은 Sep 4, 2013
고독스 80/100
간간히 즐겨 듣는 앨범이다.
특히 The Antiproduct 곡은 매우 매력 적인데 중반부 트럼펫,플룻 솔로는
왠지 뉴욕 할렘가를 연상 시키는 느낌 이었다. Sep 4,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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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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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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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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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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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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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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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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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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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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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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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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