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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65/100
다른 건 몰라도 5~6이랑 마지막 커버곡은 좀 아닌 것 같다 Ap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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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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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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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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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0/100
이 밴드의 이전 앨범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기대치를 최대한 낮춘 채로 들어봤는데... 1번 트랙에서부터 왜 평이 좋은지 알 것 같았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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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65/100
대체로 무난하지만 중간에 끔찍하다 싶은 커버(10, 14, 15)가 있어서 5점 감점. 개인적으로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한 커버는 Stream of Passion의 I Have a Right 커버와 Xandria의 Don't Say a Word 커버. 후자는 가사를 아예 바꾼 듯하다. Mar 18, 2024
Petrichor 90/100
토니 카코의 솔로 1집이자 컨셉 앨범. Unia 및 TDoG를 좋아한다면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될 법한 앨범이지만 둘을 싫어한다면 극혐할 수밖에 없을 듯. 파워 메탈과는 거리가 멀다. Mar 17, 2024
Petrichor 95/100
Petrichor 90/100
Petrichor 95/100
거칠고 투박한 사운드가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지는 앨범. 이상하게 키퍼 시리즈보다 더 자주 찾게 된다. Feb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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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80/100
명반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졸작은 절대 아니다. 들을 수 없을 만큼 나쁜 곡은 없으며, 평범한 곡과 좋은 곡이 섞여있다. Feb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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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Petrichor 90/100
Petrichor 100/100
살면서 처음으로 들어본 프록 메탈 앨범이 이 앨범이었는데, 들으면서 정말 행복해했던 앨범으로 기억한다. 이 앨범 덕분에 프록 메탈이 취향에 맞는 장르였다는 걸 깨달을 정도로... Feb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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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80/100
Petrichor 100/100
Petrichor 90/100
지아코모 볼리가 드디어 밴드에 완전히 녹아든 듯.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트랙인 11번이 킬링 트랙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Ap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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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0/100
간만에 파워 메탈계에 아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는 새로운 밴드가 나왔다. 이 밴드가 차후 내놓을 앨범들이 무척 기대된다. Apr 2, 2023
Petrichor 60/100
Petrichor 8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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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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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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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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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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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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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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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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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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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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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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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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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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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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