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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over art
Artist
Album (199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Death Metal

The Bleeding Comments

  (27)
level 6   90/100
도살자스러운 포스의 크리스반즈 보컬과 통통 튀는 베이스가 상당히 신난다. 국밥같은 밴드의 대표명반이지만 먹먹한 드럼사운드가 살짝 아쉽다.
level 12   95/100
2020년도의 크리스 반즈와 1994년도의 크리스 반즈는 정말 같은사람이 맞나 의심될 정도이다. 이때 까지만해도 정말 데스메탈의 제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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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모든 악기가 잘 들리는 건 좋지만 스콧 번즈의 음향은 너무 인위적이다
2 likes
level 15   45/100
As usual, this bad group doesn't do anything but bad songs The nature of the band is this way, excuse them
level 9   95/100
그루브 하면서도 꽉찬 사운드. 베이스랑 리프의 조화가 가려운데를 계속 긁어주네요. 짱 좋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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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75/100
Chris Barnes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 임팩트는 강하지 않았지만 그가 남긴 마지막 작품으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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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This is really the only album of Cannibal Corpse worth owning. It was Barnes' best vocals and once he left, they took on a newer, different sound.
2 likes
level 12   95/100
그들의 앨범중 가장 손이 많이 간다. 묵직하게 넘실대는 그루브와 각성한 듯한 크리스의 보컬이 인상적
1 like
level 13   90/100
사용할 수 있는 흉기는 다 꺼내 썰고 다지고 부수고 으깨고 갈고, 그루브 제대로 조져주는 데스메탈 명반이자 크리스반스가 보컬로 재직한 카니발콥스 1~4집의 초기 네 장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 끈적하게 피칠갑된 리프들에는 찰기가 있어, 그 덩실덩실거리는 탄력에 어깨가 절로 들썩거리며, 보컬이 구사하는 창법도 다양해서 재밌습니다. 베이스가 화룡점정.
4 likes
level 18   90/100
데쓰메탈 명곡 제조기!! stripped, raped, and strangled 를 들어보라 물타는 듯한 리프와 베이스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8 likes
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D Photo by 앤더스
level 5   65/100
Evisceration Plague 앨범과 함께 음질이 너무 구림. 답답/텁텁한 기타톤과 매가리 없는 드럼소리. 사운드가 죽어있는 앨범. 전작에서 극단을 치닫고 난 후 가사나 연주나 이들의 앨범 중 그나마 가장 순화(?)된 작품인데 너무 대중화 된 연주인지 쉽고 빨리질리고 그냥 시원하게 때리고 달려주는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level 10   95/100
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is awesome!
2 likes
level 9   90/100
그들 최고의
2 likes
level 12   85/100
마치 내가 앨범 커버 속에 있고 사방에서 소리가 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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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카콥 앨범 중 덩실덩실 그루브가 넘실대는 앨범. 반즈의 보컬이 무르익어 구수하다.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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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대중적이면서도 데스메탈 본연의 사운드와 진행, 짜임새를 잘 구성했다. 그루브하면서도 단순한 리프의 연주를 통해 쉽게 즐길 수 있는 데스메탈 앨범이다. 초기 카콥의 명반.
1 like
level 15   85/100
Deadly Tracks구매 후 두번째로 지른 엘범이 이것이었다. 처음엔 1,2,3번 등을 재미있게 듣다가 방치했는데 어느날 귀에 들어오는 8번. 인간 뇌의 어떤 구조가 이러한 멜로디를 허락하는가. 그 후로 가장 기억에 남는 이들의 곡은 8번, The Bleeding이
2 likes
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D Photo by OUTLAW
level 11   95/100
카니발 콥스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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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소싯적 가장 좋아한 카콥의 앨범이 Butchered At Birth이라면(재킷 때문에..) 이 앨범은 만점을 주고싶다. 전작부터 궤도에 오른 송라이팅이 최고조에 올랐으며, 사운드 또한 나무랄 데 없다.
2 likes
level 21   80/100
podarený
1 like
level 2   100/100
Their masterpiece.
1 like
level 7   90/100
Album koji sam najvise slusao, i uz Tomb of the ...njihovo najkvalitetnije izdanje.
1 like
level 19   60/100
2,3번트랙이 좀 괜찮긴 하지만 나머지 트랙들은 너무 평이하다.
level 7   76/100
큰 임팩트를 주지는 않는다. 앨범 구성력도 후줄근하다.
level 11   58/100
개인적으로 이들의 음악에 딱히 만족해본 기억이 없다. 평범한 데스 메탈.
level 9   76/100
Barnes표 그루브가 살아있는 앨범... 근데 사실은 그저 그렇다...
level 1   80/100
몇몇트랙이 귀에 쏙쏙박힌다 ... 그러나 전체적 구성은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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