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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Khaos Legions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Khaos Legions Comments

  (45)
level 12   90/100
안젤라의 마지막 앨범 Will to Power 보단 낫고 War Eternal 보단 좀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하게 들었다.
Arch Enemy - Khaos Legions CD Photo by am55t
level 6   60/100
발매 당시 구 멜로딕피아에서 'tyrant' 앨범과 같이 구매했다. 지금 곱씹어보면 tyrant 앨범은 최고였고, 이 앨범은 뭐 기억에 남는게 딱히 없다. tyrant 앨범과 달리 곡 스타일이 죄다 적재적소에서 치고빠지는 식이 아니라 비슷한 박자를 시종일관 유지해서 듣기 지루한데 트랙 수마저 많다. 그리고 도대체 영문 모를 It's a Sin 레퍼런스는 왜 가져온거냐?
level 9   90/100
no está nada nada mal
1 like
level 15   85/100
I don't know why this album has a bad rating on this site But I think it is one of the best albums of the band He excels in many things Good quality on this album, Jeff Loomis The drummer and the album and the album Really great album
level 11   85/100
전형적인 Arch Enemy표 사운드를 들려주는 무난한 앨범. 절반 정도의 곡이 좋음 (3, 4, 5, 6, 11, 14번 트랙). 전반적으로 말랑말랑함. 멋진 기타리프가 곡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하고 따로따로 논다. 자켓이 너무 안이쁨.
level 10   65/100
Angela Era의 마지막 작품. 이 앨범이 나오고나서 Angela Era때의 Arch Enemy를 총평하자면 Wages of Sins와 Rise of the Tyrant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별볼일 없다는 것이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Arch Enemy의 고질적인 특징(전반부 한 두 트랙은 정말 좋지만 나머지는 그저그런)이 현 시점까지 그대로 반영된다.
1 like
level 13   75/100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전부터 아치에너미가 쭉 해오던 음악하고 크게 다를거없는 작품이라는 생각뿐입니다. 안젤라가 마이크를 잡은 이후 본작보다 더 뛰어난 작품이 뭐가 있었고, 별로인 작품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큰 차이가 없이 느껴지네요. 아모트 형제의 기타도, 안젤라 특유의 발음도 제가 예상한 그대로입니다.
1 like
level 16   70/100
초반부만 그럴싸하고, 중후반부는 전혀 감흥이 없다.
level 12   75/100
I'm not clear why Arch Enemy keep writes satisfactory riffs but cannot make well balanced songs. Why can't they do both? It's their job, I mean.
1 like
level 14   80/100
전체적으로 초기 명반, 명곡들에 비해 임팩트가 딸리는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아치 에너미답게 기타 하나는 꽤나 좋다.
level 21   80/100
celkom podarené album obsahujúce podarené, ale aj priemernejšie piesne
level 5   80/100
2.3집말곤 들을만한게없지만 나름 좋은 앨범이다
level 9   75/100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앨범. 파워가 줄어든건 확실히 별로다.
level 12   70/100
기타빼곤 들을 게 없었던 앨범. 그래도 Arch Enemy니까 딱 평균점.
level 3   75/100
아쉬운 면이 있는 평작수준의 앨범이지만, 6,7,10 트랙의 멜로디는 정말 멋지다.
level 10   55/100
그냥 난잡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level 12   75/100
멜데스 자체가 너무 가볍고 유치뽕짝하다는 관점에서 다시 들어보도록 하자. 오히려 역대 아치에너미 전앨범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애초에 아치에너미의 브루탈함은 보컬에서 나왔을 뿐 존재한적이 없다.가볍고 유치찬란한 뿅뿅 멜로디 뿐인데 본작은 그 비중이 적고 오히려 세련됐다.
level 7   95/100
매너리즘에 빠져도 괜찮다. 내 귀가 즐거우면 그 뿐.
level 7   90/100
멜로디가 사라졌다 그래도 좋다.
level 10   40/100
역량에 비해 과대평가가 가장 심한 밴드 중 하나.
level 12   90/100
이렇게 평가절하를 받아야할 앨범인가...물론 킬링트랙이 두드러지지 않고 전반적으로 비슷비슷한 흐름이지만 여전히 내겐 멋진 음악이다.
level 12   85/100
조금만 더 빡세게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이건 이것대로 훌륭하다.
level 10   95/100
Zene füleimnek! A kis angyalka nagyot fejlődött, és végre a dallamokkal sem fukarkodnak. A banda végérvényesen megtalálta saját magát!
level 6   70/100
한마디로 기대가 큰 만큼 실망감도 큰 법이다.. 라는 말이 진리인거 같다. 전작의 성공에 너무 의식한거 같다. 분명 기타솔로라는지 멜로디는 역시 아치에너미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뿐이다.. 나머지는 딱 평균이다.
level 1   70/100
달리다 뻔한 아름다운 멜로디, 전형적인 유럽스탈을 벗으날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성숙해보이고 멜로디도 많이 세련되진듯하다. 그루브 트래쉬에 안젤라 목소리를 입힌 앨범이지만 괜찮은 앨범이다.
level 11   75/100
나쁘지야 않았지만 다른 아치에너미의 앨범들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면이 있는 앨범
level 4   70/100
전작이 너무좋아서일까 다소실망스러우나 평작정도는 한것같다
level 4   70/100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긴 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안젤라 영입이후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이다. 연주력 빼고는 들어줄만한 포인트를 찾기 힘들다.
level 6   65/100
Rise of Tyrant의 대성공이후의 앨범이라 기대했지만... 매너리즘에 빠진듯 하네요 그게 아니라면 동생아모트가 빠진 탓이 큰 걸지도...
level 9   65/100
매너리즘에 빠진 매우 나쁜 예. 어느 곡 하나 좋은 부분이 없는 곡이 없으나, 또한 어느 곡 하나 온전히 끝까지 듣고 싶은 곡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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