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os Legions Comments

난세의 군단이 일으킨 혁명은 중동과 달리 잔인하게 진압되고 망하였다. 큰 기대 없이 그냥 듣자.

예전의 무언가가 빠진 것 같은 느낌.

기억에 남는 곡이 하나도 없다 이럴수가...

전작이랑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처음 아치를 입문하는거라면 좀 거슬릴 듯.

2번 트랙 이후 급 지루해지는데 13번에서 갑자기 빵 터뜨려준다. 아치는 테크니컬 할때가 가장 매력있다

2번트랙 하나만 봐줄만 하다. 나머지는 강제로 외우라고 시켜도 기억에 안남을 것 같다.

괜찮은 정도의 엘범인데, 왤케 드러머가 몸을 사리는지 모르겠다.

빅4 최근앨범중 그래도 가장 들은만 한것 같다....

아치에너미 최악의 앨범... 보컬을 빼면 듣기좋은 멜로딕메탈이 된다... 보컬 혼자서 사악하ㅏ려고 노력할 뿐 그 뒤를 받쳐주지 못한다

속도는 줄엇지만 여전히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대고 잇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기타리프는 머리를 흔들게 한다. 다른 곡들을 올킬할 킬링트랙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훌륭한 앨범이다.

이쪽을 자주 듣지 않는 청자이기에...평작이다... 너무 그루브 하다..느리고 답답함...멜데 보다는 HM에 그로울링만..더하기한 앨범... 앨범의 기타 리프는 이쁘기는 하다.

물론 평가하기 나름이지만 평작, 그 이상은 될 수 있겠지만 절대 그 이하는 아닌 앨범 아직 3번 정도 밖에 다 들어보진 못 했지만 킬링 트랙이 없다는 건 상당한 단점

역대 아치에너미 앨범중 멜로디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트랙수도 많지만 버릴 트랙은 단 하나도 없다.Doomsday Machine 앨범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화한 느낌이다

중간중간 감수성이 묻어나나 전작이상만큼의 느낌이 없다. 오히려 Doomsday machine 앨범의 느낌이 전반적으로 지배하여 지루함이 크다.

빡셈과 달림이 줄고 차분한 가운데 기타사운드가 상대적으로 가장 강렬하게 부각되어 즐겁게 들었다. 2,3,5,11번에서 아모트 형제의 칼로 후벼파는듯한 치명적인 기타멜로디가 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