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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Diver

Ba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Warner Bros. Records, Mercury Records
Length41:33
Ranked#1 for 1983 , #87 all-time
Reviews :  8
Comments :  56
Total votes :  64
Rating :  91.2 / 100
Have :  34
Want : 5
Submitted by level 21 Eagles (2005-10-07)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2018-02-05)
Videos by  youtube
Album Photos  (5)
   
Dio - Holy Diver CD Photo by 서태지Dio - Holy Diver CD Photo by OBOKHANDio - Holy Diver Vinyl, CD Photo by EaglesDio - Holy Diver Vinyl, CD Photo by 신길동옹Dio - Holy Diver CD Photo by Eagles
Holy Div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Stand Up and Shout3:1894.26
2.Holy Diver5:5299.49
3.Gypsy3:3892.56
4.Caught in the Middle4:1891.76
5.Don't Talk to Strangers4:53957
6.Straight Through the Heart4:34915
7.Invisible5:2687.54
8.Rainbow in the Dark4:1496.76
9.Shame on the Night5:19904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Ronnie James Dio : Producer
  • Angelo Arcuri : Engineer
  • George Marino : Mastering Engineer
  • Ray Leonard : Assistant Engineer
  • Gary Moore : Remastering (2005 rock candy reissue)
  • Andy Pearce : Remastering (2012 universal deluxe edition)
  • Steve Hoffman : Remastering (2012 audio fidelity 24k edition)
  • Simon Levy : Art Direction, Design
  • Jerry McManus : Art Direction, Design
  • Gene Hunter : Original Art Rendering
  • Wendy Dio : Original Concept
  • Randy Barrett : Artwork, Illustration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Platinum 1,000,000
Recorded : Sound City Studios (Los Angeles, US)
Mastered : Sterling Sound (New York, US)

Singles :
1. "Holy Diver" (August 1983)
2. "Rainbow in the Dark" / "Gypsy" (October 1983)

Deluxe Edition Disc 2 Track listing :
1. Evil Eyes (B-side of "Holy Diver") (3:46)
2. Stand Up and Shout (Live B-Side of "Rainbow in the Dark") (4:13)
3. Straight Through the Heart (Live B-Side of "Rainbow in the Dark") (4:35)
4. Stand Up and Shout (Live) (3:37)
5. Shame on the Night (Live) (5:19)
6. Children of the Sea (Live) (6:14)
7. Holy Diver (Live) (5:57)
8. Rainbow in the Dark (Live) (5:14)
9. Man on the Silver Mountain (Live) (6:50)
tracks 4-9 : Live at the King Biscuit Flower Hour, October 30, 1983

Holy Diver Reviews

Reviewer :  level 4   (100/100)
Date : 
로니 제임스 디오 (Ronnie James Dio). 그분이 돌아가신지 3년이 지났다.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간다...

(먼저 이렇게 늦게서야 이 리뷰를 쓰는 것에 대해 독자 분들에게 사과부터 드려야겠다. Dio 형님이 돌아가신 지 얼마 후 뒤늦게서야 그분의 음악을 알게 된 나로서는 감히 이렇게 잘 알려진 앨범의 리뷰를 쓰는 것에 대해 고민을 했었다. Dio 형님의 광팬 중 한 명의 경의의 표시라고 생각해 주시고 그냥 담담히 읽어주시길 바란다...)

디오 형님은 자신의 일생을 락의 번성을 위해 바치신 분이다. 자신의 고등학교 절친들과 함께 결성한 블루스 락 밴드 "Elf"를 시작으로 리치 블랙모어(Ritchie Blackmore)의 "Rainbow," 헤비 메탈의 절대자 "Black Sabbath"...... 이 분이 참여한 밴드들은 하나 같이 모두 훌륭한 밴드로 이름이 자자했다. 그리고 드디어 큰 일이 벌어지고 말았으니 바로 디오 형님의 솔로 밴드, Dio의 결성이었다.

Dio 결성 전 Dio는 Black Sabbath에서 활동 중이었다. 그러던 1982년, 라이브 앨범 Live Evil를 만드는 과정에서 맴버들간의 불화가 생겨났는데 바로 밴드 자체의 녹음이 끝난 후로도 디오가 자신의 보컬 파트를 더 크게 바꿨다는 소문 때문이었다. 기가 막힌 건 이 말을 퍼뜨린 제작자는 당시 술에 제대로 취한 상태였다는 것. 믿을 만한 것이 못 되는데도 불구하고 갈등은 심해져 갔고 결국엔 디오는 그 당시 드러머인 비니 아피세(Vinny Appice)와 함께 팀을 떠났다.

사실 디오는 레인보우를 탈퇴한 이후부터 이미 솔로 밴드를 만들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자신의 새 팀을 꾸리는데 블랙 사바스 때부터 함께 해온 Vinny Appice를 시작으로, 베이시스트에 전 레인보우 동기 지미 베인 (Jimmy Bain), 그리고 신인이나 다름없던 영국 Sweet Savage의 기타리스트 비비안 캠벨 (Vivian Campbell)이었다. 디오 자신은 보컬과 동시에 키보드까지 덩달아 맡았다.

이 앨범 제작 그 당시엔 영웅적 판타지가 크게 유행했었는데 "반지의 제왕" 같은 소설이나 비디오 게임 등이 크게 인기를 끌던 시절이었다. 디오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자신도 판타지, SF 소설을 읽으면서 자랐다고 한다. 그도 결국 이 유행에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자신이 이끌던 밴드 Elf에서도 자신의 주특기인 판타지에 관련된 가사들을 많이 쓴 걸 보면 알 수 있다. Rainbow(“Stargazer,” “Gates of Babylon,” “Seventeenth Century Greensleeves” 등등), Black Sabbath (“Neon Knights,” “Lady Evil,” “Sign of the Southern Cross” 등등) 때에도 물론 예외는 아니다. (Black Sabbath의 경우엔 이로 인해 Ozzy Osbourne 때와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밴드로 변신하게 됐고 또 성공했다)
디오의 판타지 음악은 솔로 밴드에서도 계속되는데, 이 때부터는 선악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가사가 쓰여지게 되는데, 그 시작이 Holy Diver라 해도 예외가 아니다.

빠르게 한방 먹이고 또 날카로운 Vivian Campbell의 리프로 어퍼컷 한 방 시원하게 날리는 “Stand Up and Shout”는 콘서트 때에도 자주 불러지는 곡인데, 관객들과 호흡 맞춰 크게 소리치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못 보신 분들은 꼭 찾아 들어보시길.
타이틀 곡 “Holy Diver”는 웅장함 한 단어로 끝난다고 본다. 희미한 바람 소리를 시작으로 키보드가 고요한 배경을 만드는 듯하다 마치 호랑이 한 마리가 늠름하게 달려오듯 밴드 연주가 시작된다. 디오의 선악 중심의 가사, 또 중저음의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는 곡이라 하겠다.
“Gypsy”는 제목을 보면 알다시피 집시 여인을 향한 공포를 판타지적으로 써낸 곡인데 날카로움, 강력함 모두 잡아냈다.
“Caught in the Middle”는 전 트랙보다는 덜 날카롭지만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라는 은유(metaphor)적인 가사가 눈에 띈다. 예전 트랙들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법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다.
“Don’t talk to strangers”는 저자가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과거 Rainbow나 Elf 때에서 보여줬던 부드러운 발라드 형식으로 초반에 곡이 진행되다가 무겁게 또 빠르게 곡이 진행되어간다. 삶의 모든 것에는 다 각각의 결과가 있다는 가사가 인상적인데, 중간의 Campbell의 솔로는 정말 예술이다. 멜로디도 정말 잘 뽑았다고 말하고 싶다. 멜로디 잘 된 곡을 또 꼽으라면 다음 곡 “Straight through the heart.” 초반의 드럼이 무겁게 내려치면서 시작되는데 듣는 이를 쥐어 잡다 말았다 하는 곡의 흐름이 재미있다.
“Invisible”는 느리게 시작되다가 빠르게 진행되는데 비슷한 방식의 Don’t talk to Strangers보다는 약간 밀리는 듯하지만 그래도 보컬, 연주 모두 잘 뽑은 곡이다.
타이틀 곡 말고도 가장 잘 알려진 “Rainbow in the Dark”는 키보드와 기타가 잘 조화를 이루는데 여기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까지 더해서 기막힌 곡이 만들어졌다. (정작 디오는 팝 음악처럼 들려서 이 곡 넣는걸 아예 취소하려고도 했었다고 한다. 다행히 밴드 맴버들의 거센 반대로 무산됐다…)
“Shame on the Night”은 이 앨범에서 제일 Doom Metal적인 곡이다. 느린 템포, 어두운 리프, 어두운 가사, 무거운 베이스 … 뭘 또 말해야 하나? 누군가를 심하게 비판하는 듯한 보컬까지 더하니 제법 무거운 분위기로 이 앨범을 끝마친다.

Ronnie James Dio의 보컬은 중, 저음역대에서의 파워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앨범에서도 Rainbow, Black Sabbath 때의 자신과 못지않게 제대로 파워보컬이라는 것이 뭔지를 보여준다. 또 몇몇 곡에서 들려지는 그의 괴성은 그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다고 본다.
Vinny Appice는 간단한 듯하면서도 정확한 박자, 또 절대적인 파워가 그의 방식이다. 또 Black Sabbath 때와는 다르게 Dio 작곡 참여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Rainbow in the dark”도 그가 밴드 맴버들과 함께 작곡했다). 자기가 대신한 Bill Ward보다 못하다는 말이 자자한데 그가 “Holy Diver”나 “Don’t talk to Strangers” 를 연주한 방식을 들어보면 입이 다물어질 거다. 그는 그만의 방식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할 것이다.
Jimmy Bain은 Rainbow 때에도 그랬듯 리듬감각 하나는 끝내준다. 그의 베이스는 날카롭게 밴드 연주를 받쳐 주는데 부족함이 없다.
기타리스트 Vivian Campbell이 디오 시절 만든 리프나 솔로는 정말 자신이 참여한 어떤 밴드보다 더 최대치의 효과를 보여줬다고 본다. 그 이후의 기타리스트(Craig Goldy, Rowan Robertson 등)도 훌륭했지만 나는 아직도 Vivian Campbell이나 다른 맴버들이 Led Zeppelin처럼 디오 임직 직전까지 밴드를 같이 해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본다. (Campbell이 디오와 싸움만 안 했더라면…)

어쨌든 Dio의, Dio의 의한 Dio 솔로 밴드 Dio의 시작점 "Holy Diver." 이 앨범은 디오 형님이 자신이 속했던 Rainbow나 Black Sabbath 시절과 더불어 자기 자신이 충분히 훌륭한 음악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디오 팬들이나 헤비 메탈 광신도들은 반드시 들어봐야 할 앨범이라고 감히 평한다. Heavy Metal을 듣나? 이 앨범을 꼭 들어라. 돈이 없다고? 빌려서라도 들어라. 그만큼 가치있다.

Best track: "Holy Diver," "Don't Talk to Strangers," "Stand Up and Shout," "Rainbow in the dark"
Great track: "Straight through the Heart," "Caught in the Middle," "Shame On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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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2   (90/100)
Date : 
내가 생각하는 Dio 최고의 명작

여기서 Dio옹과 Vivian Campbell 의 조합은 최고다 !
먼저 1번 트랙 'Stand Up And Shout'는 Dio의 Live에서 빠지지 않는 곡으로 관중과 호흡을 마출 때 빛이 나는 곡이다.
그 뒤로 2번 트랙 'Holy Diver'가 나오는데, 조금 지루할 만큼 긴 인트로를 지나 호랑이가 행진하는 것 같은 간지나는 기타리프로 청중을 압도하고, 그 위에 Dio의 헤비한 보컬이 깔리면서 최고의 명곡이 된다.
이 곡들 말고도 다른 트랙들도 수준급인데, 'Don't Talk To Strangers'나 'Rainbow In The Dark'는 개인적으로 'Holy Diver' 다음으로 꼽는 명곡들이다.

노래도 정말 잘했지만 이런 명작들을 많이 남겼기 때문에 Dio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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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90/100)
Date : 
Dio의 성공적인 홀로서기. Holy Diver!!
휘청거리는 Ozzy Osbourne을 대신하여 Black Sabbath에 들어온 Dio. Dio가 있었던 시기의 Black Sabbath는 Heaven and Hell과 Mob Rules라는 아주 강렬한 작품들을 내놓았고, 그 작품들은 전설이 되었다. 그후 밴드에서 나온 Dio는 그가 지배하는 동명밴드를 만들었고 처녀작품인 Holy Diver를 발매하였다.
동시대의 다른 이들의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느꼈던 중 독특한 것은 바로 레코딩과 마스터상태이다. 보컬파트와 기타파트가 굉장히 날카롭게 레코딩되어 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청량감이 이 작품의 백미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4번트랙은 내 인생 최고의 곡이다!!!!!! RIP 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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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   (90/100)
Date : 
Ritchie Blackmore나 Tony Iommi 같은 카리스마 리더 치하에서 억눌려(?) 있던 故 Ronnie James Dio의 역량이 제대로 빛을 발한 앨범.
지금 들어보면 (당연히) 올드한 스타일 때문에 다소 처지는 느낌이 있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리듬감이 좋고 완급조절이 안정적이라고 생각. 곳곳에서 비장미가 느껴지는 앨범.
상당히 잘 만들어진 곡들이 많은데, 특히 1,2,5,6,8,9번 트랙을 추천.

Killing track:
달리는 2번 트랙 "Holy Diver",
그리고 비장미 넘치는 마지막 9번 트랙 "Shame on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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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7   (96/100)
Date : 
블랙새버스, 레인보우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택하고 만들어낸 디오 솔로 1집.
결론은 성공적이라고 할수있겠다.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이 무엇인지 마치 조금은 답답하기라도 했듯이
시종일관 시원하게 내뿜어내는 트랙들로 가득차있다.
가장 유명한 1,2번 트랙 Stand Up And Shout, Holy Diver 외에도 독특한 키보드 구성의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Rainbow In The Dark 까지 비비안 캠벨의 기타와 지미 베인의
베이스라인의 기름칠 좔좔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악곡 라인에 디오의 보컬이
가미해져서 너무 멋진 8비트 헤비메탈 앨범이 완성되었다.

곧있으면 디오 형님 추모 1주년이 된다. 5월 16일 그날을 누가 잊으리
이 앨범 발매도 83년 5,6월, 2013년 부디 상술에 디오형님의 이미지 실추가 없길.
Reviewer :  level 20   (95/100)
Date : 
보통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이 전성기를 보내는 나이대는 주로 20대다. 20대에 음악 활동도 많이 할 뿐더러 그 나이대에 음악적 성취도 가장 큰 경향이 있다. 아티스트들 중에는 이때 만든 곡으로 평생 먹고 사는 경우도 흔하다. 아티스트 중에 조숙한 천재들은 언제나 많다. Hard Rock, Heavy Metal도 마찬가지다. 7,80년대의 뮤지션들도 20대에 가장 참신한 작품들을 쏟아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뮤지션도 있다. 꾸준히 좋은 작품을 내놓는 지속적인 스타도 있지만, 한창 때 잠깐 반짝거리고 사라지는 스타들이 훨씬 많다. 하드록, 헤비메틀씬에서 독보적인 실력가로 평가받는 Ronnie James Dio는 꾸준히 준작을 만들어낸 장인이었다. 그가 명성을 떨친 것은 일반적인 스타 아티스트에 비해 늦은 나이였지만, 그의 전성기는 이례적일 정도로 길었다.

그가 빛을 처음으로 본 시기는 Ritchie Blackmore의 눈에 들어 Rainbow에 가입했을 때이다. 그가 보컬로 처음 참여한 작품이 Ritchie Blackmore's Rainbow였다. Dio가 1942년생이고 이 앨범이 75년에 발표되었으니, 그는 서른이 넘어서야 주목받게 된 것이다. 그와 비슷한 연배인 John Lennon이나 Mick Jagger와 비교하면 너무나 큰 간극이 있다. 물론 이런 장르도 아주 다른 초인기 뮤지션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도 있다. 다른 예를 들면 70년대 하드록 씬에는 그보다 연배가 훨씬 적은 Robert Plant가 Led Zeppelin에서 날뛸때, Dio는 실패를 곱씹고 있었다. 그가 주도한 Elf는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지만, 대중으로부터 환영받지는 못했다. 그러한 Dio는 Ritchie Blackmore의 힘에 기대 드디어 록팬들의 눈에 들기 시작했다. 물론 Ritchie Blackmore의 명성이 작용한 면도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Dio 본인의 탁월한 보컬 실력때문이었다. 전형적인 지각스타의 탄생이었다.

Dio는 Rainbow 재적할 때에 발표된 Ritchie Blackmore's Rainbow, Rising, On Stage, Long Live Rock 'N' Roll은 Dio라는 보컬의 역량이 그대로 드러낸 작품이었다. 그러나 Ritchie Blackmore는 독선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뮤지션이다. 그가 Rainbow를 결성한 이유도 애시당초 Deep Purple에서 다른 멤버들에 의해 자의반 타의 반으로 나왔던 것에서 기인한 것이니 그의 성격은 알 만하다. 여러 장의 앨범의 성공으로 이제 목소리가 커진 Dio가 Blackmore의 독재에 불만을 품은 것은 당연했다. 결국 Dio는 Rainbow로부터 등을 돌렸다.

이러한 상태에서 Black Sabbath에서 Ozzy Osbourne의 탈퇴 소식은 Dio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오디션을 가뿐하게 통과한 그는 역사 속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 했던 Black Sabbath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Heaven and Hell, Mob Rules를 만드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그러나 Black Sabbath 역시 Dio가 안주할 땅은 아니었다. 전임 보컬인 Ozzy Osbourne보다 월등히 뛰어난 역량을 가졌지만, 그는 Osbourne의 위치를 차지할 수 없었다. 그리고 Blackmore만큼 독선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Tony Iommi나 Geezer Butler또한 밴드의 주도권을 호락호락 넘겨줄 사람들은 결코 아니었다. 결국 Dio는 자신만의 비전을 담은 음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밴드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자신과 함께 할 연주자들을 물색했다. 이미 그는 록, 메틀씬에서 유명인사였다. 그와 함께 하고 싶은 연주자들은 많았다. 일단 Dio는 베이시스트에 Rainbow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Jimmy Bain을 기용하고 드러머에는 Black Sabbath의 재적시에 친분을 맺었던 Vinny Appice를 맞아들였다. 베이스나 드러머에는 베테랑들이 맡게 되었지만, 기타리스트 선정은 파격적이었다. 당시로서는 약관의 나이인 Vivian Campbell을 지명한 것이다. 이러한 선택은 우려를 자아냈지만, 결국 Dio의 판단이 정확했다는 사실이 금방 드러났다.

신생밴드 Dio는 83년 마침내 Holy Diver를 발표했다. Holy Diver는 나오자마자 헤비메틀 팬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아 Dio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Jimmy Bain, Vinny Appice 두 베테랑 뮤지션의 강력한 리듬 섹션에 Vivian Campbell의 나이대에 걸맞지 않은 헤비리프와 멜로디는 발표된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듣게 하는 힘이 실려있다. 그러나 이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Dio 본인의 목소리다. 뮤지션으로서 이제 완전히 자유로워진 그의 목소리는 기쁨으로 넘쳐 흐르고 있다. Holy Diver는 Dio를 헤비메틀의 중심부에 자리잡게 한 초석이 되었다.

Dio는 싱글로 발표했던 Holy Diver, Rainbow In The Dark를 뮤직비디오까지 찍었다. Holy Diver는 현재 MTV가 선정한 역사상 최악의 뮤직비디오 1위에 오르는 수모를 겪는다. Rainbow In The Dark마저도 20위 권안에 드는 등 불명예를 겪기도 한다. 하늘은 그에게 위대한 보컬 능력을 주었지만, 동시에 최악의 뮤직 비디오 센스를 준 것일까. 역시 세상은 공평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헤비메틀 팬들의 Dio에 대한 애정을 식게 할 수는 없다. 이러한 사실은 메틀 팬들에게는 그저 술안주감밖에 안 된다. Dio가 힘을 발휘해야 할 곳은 뮤직비디오 제작이 아니라 정규 앨범과 라이브 무대다. 정규 앨범 제작에 있어서 Dio는 헤비 메틀의 교과서라 할 만큼 멋진 앨범들을 만들어 메틀 팬들에게 보답했으며, 라이브 무대에서도 그는 언제나 최상의 상태로 임해 메틀 팬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얻어냈다. 적어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데에서 Dio는 언제나 최선을 다했고, 이는 시대를 초월하여 그가 사랑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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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   (74/100)
Date : 
많은 평론가들이 우리에게 "디오 솔로밴드 최고의 명반은 바로 Holy Diver야!"라고 주입식 교육을 시켜왔다. 하지만 이 음반 말고도 디오 솔로밴드는 여러 명반들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2,3,4집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드는데, 반복청취를 아무리 해봐도 이런 결론은 별로 변하지가 않았다.

이 음반은 내가 개인적으로 꽤 안좋아하는 음반인데, 그 이유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어정쩡하고, 남들은 웅장하고 비장하다지만 내가 듣기에는 죽도 밥도 아닌 듯한 느낌을 주는데다, 곡들도 서로 조금씩 따로놀기 때문이다. 웬 귀신 씨나락까먹는 분위기 타령이냐고?

하지만 디오가 만들었던 다른 음반들을 생각해보자. 과연 이 앨범이 Heaven And Hell이나 Mob Rules혹은 레인보우 시절의 발표한 음반들만큼의 담백한 느낌을 주는가? 이 앨범은 어딘가 너무 느끼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보고 '웅장하다' '비장하다' 등등의 말을 하지만, 내가 듣기에 이 앨범은 Dehumanizer의 비장함이나 드라마틱함에 비교해봤을 때도 밀리고, 블랙 사바스 시절의 음반들에 비해서 웅장함에서 많이 밀린다.

게다가 아무리 보컬 솔로라 해도 보컬의 비중이 상당히 큰데, 원래 헤비메탈은 보컬이 중심이 아니라 기타와 드럼의 중심에 와야 한다.(안그러면 헤비메탈이란 음악 특성상 빨리 질린다.) 최강의 능력을 자랑하는 보컬을 거느리고 있는 밴드들도, 이점을 알기 때문에 결코 보컬의 비중이 다른 악기를 전부 압도할 만큼 크게 두지는 않는다. 이 음반이 다른 디오 솔로 음반들에 비해서 유독 보컬 비중이 크고, 이 이후부터는 보컬 비중이 좀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데 매우 옳은 선택이었다 본다.

마지막으로... 후반부에 몇몇 곡이 초고음역대 주파수의 키보드 연주를 들려주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짜증났다. 들릴듯 말듯하게 "삐~"하며 나는 소리는 도대체 왜 들어간걸까...

P.S. 매우 주관적으로 쓰여진 리뷰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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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최고의 명그룹 Rainbow와 Black Sabbath에서 보컬을 역임한 Ronnie James Dio가 자신의 밴드인 Dio를 조직하여 완성한 역사적인 데뷔작 "Holy Diver" 앨범이다. 흉성의 대가로 불리는 디오의 파워풀하고 중후한 창법과 Vivian Campbell의 날카롭게 작열하는 기타 연주로 80년대 헤비메틀계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락 음악 역사상 최고의 데뷔 앨범으로 손꼽히는 명반이다. 비장감 넘치는 보컬라인을 지닌 디오 최고의 명곡 "Holy Diver", 신비스럽고 흥겨운 느낌을 주는 "Rainbow in the Dark", 뛰어난 명연을 담고 있는 "Don't Talk to Strangers" 등이 앨범 최고의 트랙이다. 디오 자신이 모든 곡을 썼으며 직접 프로듀싱하였다.

Killing Track : Holy Diver
Best Track : Stand Up and Shout , Gypsy , Don't Talk to Strangers , Rainbow in the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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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 Holy Diver Vinyl, CD Photo by Eagles
Dio - Holy Diver CD Photo by Eagles

Holy Diver Comments

level 11   (100/100)
40세라는 불혹의 나이에 자신의 밴드를 조직했으니 우려도 많았지만 오랜 관록의 세월이 허명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만드는데에는 단 1분의 시간도 필요치 않았다. 최고라는 수식어도 모자란 작품!
level 7   (100/100)
100점
level 7   (85/100)
곡 자체가 다른 밴드들을 압도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디오의 보컬이 모든 것을 압도해버린다.
level 11   (90/100)
거스를수 없는 헤비메탈계의 바이블
level 7   (95/100)
성스러운 헤비메탈.
Dio - Holy Diver CD Photo by OBOKHAN
level 3   (95/100)
메탈역사에 명반임은 부정할수 없는 음반... 보컬은 끝내주지만 개인적으로 후반부는 솔직히 살짝 지루하다. 하지만 로니 제임스 디오는 정말 전설 그자체이다.....
level 10   (80/100)
헤비 메탈 디오만으로도 충분한 디오지만, 블랙 사바스와 헤븐 앤 헬에서야 말로 범접하지 못할 시너지를 창출했던게 아니었을까 싶다.
level 12   (70/100)
홀리 다이버 외엔 보컬만 괜찮았다. 너무 지루하다.
level 10   (100/100)
맘같아선 120점이라도 주고 싶다. 디오의 보컬은 정말..
level 6   (90/100)
메탈교과서
level 4   (95/100)
올드스쿨 하면 빠질수 없는....
level 7   (100/100)
현존하는 헤비메틀 최고의 걸작. 그야말로 성스럽고 품위가 있다.
level 5   (100/100)
Great start!!!
level 7   (85/100)
디오 솔로앨범중 최고작... 타이틀 트랙은 진짜 죽여주는데 이전 밴드활동할때에비해 아쉬운건 사실..
level 10   (95/100)
디오의 보컬은 말할 것도 없고 곡들도 상당히 훌륭하다.
level 4   (95/100)
처음으로 디오를 알게 된 음반. 디오의 보컬은 물론이고 곡의 퀄리티도 전부 최고다. 버릴게 하나도 없는 명반!
level 8   (90/100)
완성된 1집의 전형을 보여준다
level 9   (95/100)
Dio really did show his true potential here. Loaded with great riffs and old-school heaviness, one can truely say after hearing this album, that Dio indeed was a genious.
level 6   (90/100)
우렁차시다
level 12   (90/100)
카랑카랑한 올드스쿨 기타사운드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Dio 보컬 하나만으로도 고평가 받을만한 앨범이다. 2번은 물론이거니와 1번도 동네 밴드들이 가장 선호하는 헤비메탈 곡. 8번도 추천.
level 6   (95/100)
........
level 17   (90/100)
2,4,5,7,8은 쩌는 트랙. 디오 옹의 보컬은 두말하면 입아프지라우.
Dio - Holy Diver CD Photo by 서태지
level 6   (90/100)
무거운 앨범커버와는 달리 노래들은 상당히 밝다. 1,2 트랙 추천.
level 10   (90/100)
동명트랙은 진짜 명곡이다.
level 10   (90/100)
black sabbath라는 초특급 밴드를 박차고 나오려면 이정도는 해줘야한다.
level 13   (95/100)
말이 필요한가. 5번트랙은 앨범 중간에서 앞과 뒤의 흐름을 잘 연결시켜준다.
level 7   (100/100)
이건 머...
level 8   (85/100)
거를 곡이 없다는게 이 앨범의 큰 장점이다.
level 17   (95/100)
výborný sólový debut
level 5   (85/100)
보컬도 좋고 기타연주도 좋다
level 5   (90/100)
중세풍의 메탈을 꼽을때 필수적으로 선택할만한 앨범. 개인적으로 dio 최고의 앨범이라면 고민하지 않고 바로 The Last In Line이라고 할수 있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좋을뿐더러 첫 밴드 데뷔작임을 감안하더라도 명반 맞다.
level 10   (75/100)
타이틀곡은 정말 지나칠 정도로 좋다지만 나머지 곡들은...좀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
level 5   (85/100)
정확한 발음이 좀 어색한...
level   (92/100)
타이틀만큼이나 심오하고 중세적인 분위기가 넘치는 메탈교과서
level   (84/100)
곡의 단순한 전개를 디오의 미친 보컬이 살려준 앨범.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마의 보컬라인에서 독자적인 비장함과 묵직함을 느낄 수 있다.
level 11   (82/100)
Dio를 딱히 싫어 하는것은 아니지만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곡들이 많다. 하지만 2,4,8은 정말 좋다!
level 3   (98/100)
dio 그 자체로도 대단한데 작품성도 단연 돋보였다. dio RIP
level 14   (96/100)
페인킬러와 더불어 헤비메탈 기념비격 작품. 단한곡도 빠지는 곡은 없다
level 17   (90/100)
디오와 비비안캠벨의 조합은 역대 디오의 업적중 가장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본작에도 수많은 명곡이 포진되어있다.
level 12   (74/100)
대부분의 보컬들의 솔로앨범이 그렇듯이, 디오의 보이스말고는 들을 부분이 별로 없다,
level 10   (96/100)
1,2,8..........
level 20   (90/100)
단 한곡도 빼놓을 수 없다. 헤비메탈 본연에 충실한 디오의 명반.
level 12   (88/100)
대단한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 디오는 레인보우였을때가 가장 좋은거 같다
level 4   (92/100)
수없이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2집과 더불어 최고 명반.
level   (90/100)
대단하다는 말밖엔..
level 10   (90/100)
Holy Diver, 이 앨범으로 디오밴드는 단숨에 화두로 오르다.
level 6   (88/100)
이 정도면 명반의 반열에 오를 만하다! 비비안의 프레이즈와 솔로가 작렬!
level 7   (84/100)
1,2번 곡을 제외하곤 그다지 감흥이 없다.최고의 명반인 다음앨범을 위한 워밍업 정도인 느낌!
level 13   (96/100)
보컬리스트로서 디오의 절정에서 나온 작품. 곡도 무지 좋다.
level 6   (66/100)
디오는 레인보우,블랙사바스 등에 있었을 때가 훨씬 나았다.
level 11   (90/100)
락 보컬의 교과서..... 이제서야 뒤 늦은 후회... 존경심
level 8   (96/100)
저나이 되도록 아직도 활기차게 걸어다니는 살아있는 전설 디오 !! 1,2,3,4,8 강츄~
level 7   (80/100)
홀리 다이버..
level 14   (98/100)
완전 개명반
level 7   (96/100)
멋진 보컬과 기타.. 곡이 좀 더 좋았으면 디오의 목소리가 더 빛을 발할텐데..
level 11   (90/100)
개인적으로 Dio의 디스코그래피 사상 최고작.

Dio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Studio 91.2 648
Studio 90.4 314
Studio 88.1 152
EP 90 10
Studio 84.4 141
Studio 79.8 101
Studio 72.2 91
Studio 63.8 61
Live 88.4 112
Studio 85 31
Studio 81.7 110
Studio 72.5 42
Live 85 20
Live 84 10
Live 93.1 81
Info / Statistics
Artists : 33,985
Reviews : 7,745
Albums : 120,845
Lyrics : 148,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