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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zep'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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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elloween preview  Walls of Jericho (1985) (86/100)    2011-08-20
Walls of Jericho 정말 오래되었다. 이 앨범과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 2가 국내에 라이센스로 들어오던 당시는 전영혁의 FM25시(1시의 데이트) 연말결산을 Metallica와 Helloween이 양분하던 시절이었다. 그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듯한데... 당시 해외에서는 몰라도 적어도 국내에서는 Helloween을 Metallica와 함께 Thrash metal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렀는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Helloween을 멜스메니, Melodic Power니 하는 이름의 장르로 전혀 다르게 분류하는 것 같다. 아마도 Kai Hansen이 팀을 떠나면서 밴드의 음악적 지향이 크게 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보여진다. 하긴 송라이팅과 프로듀싱을 거의 주도했던 Kai Hansen이 팀을 탈퇴하던 당시만 해도, 많은 리스너들이 이제 Helloween은 더 이상 Helloween 아니라는 식으로 생각했었다.
어쨌든 그들의 초기 대표작인 이 앨범은, 80년대 중반까지 국내에서 "대세"였던 정통 브리티쉬메틀(Black Sabbath, Judas Priest, Iron Maiden)이나 Motley Crue, Skid Row 같은 부류와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보다 진보된 사운드로 당시 리스너들을 열광시켰던, 아주 좋은 기억 속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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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ndstille preview  Dominanz (2004) (92/100)    2011-08-20
Dominanz 이 앨범에 대해 아직 아무런 리뷰도 코멘트도 없는 게 이상하다...

Endstille을 흔히 NSBM이라고들 말하지만, 그건 밴드의 중심테마가 전쟁이라서 그러는 것 같고, 사실 정말 그들이 NSBM이라는 뚜렷한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Anti-NSBM 밴드들에 의해 링크되어 있기도 해서... NSBM 아닌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
어쨌든 음악은 음악이니까, 그들이 선거에서 극우정당 입장을 지지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 없다.

이 앨범 Dominanz는 무섭게 질주하는 전형적인 Fast Black의 향연.
처음부터 끝까지 청중을 엄청난 볼륨과 속도감으로 몰아붙인다.
폭발하는 리듬섹션 위에 얹혀지는, 현란하면서도 가슴을 후벼파는 리프 전개, 처절함과 사악함으로 중무장한 압도하는 보컬.
개인적으로는 다소 실망스러웠던 1집 Operation Wintersturm이나 4집 Navigator를 먼저 듣고, 나중에야 이 앨범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이 앨범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은, Emperor의 In the Nightside Eclipse나 Mayhem의 De Mysteriis Dom Sathanas 들었을 때와 견줄 만큼 너무나 대단한 것이었다.
(이 앨범 CD 구하는 게 보통 어렵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10곡 다 훌륭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 굳이 Killing track을 꼽자면, 1번, 6번, 7번, 9번 정도를 추천.
말그대로 사악함과 처절함, 그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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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90/100)    2011-08-19
Holy Diver Ritchie Blackmore나 Tony Iommi 같은 카리스마 리더 치하에서 억눌려(?) 있던 故 Ronnie James Dio의 역량이 제대로 빛을 발한 앨범.
지금 들어보면 (당연히) 올드한 스타일 때문에 다소 처지는 느낌이 있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리듬감이 좋고 완급조절이 안정적이라고 생각. 곳곳에서 비장미가 느껴지는 앨범.
상당히 잘 만들어진 곡들이 많은데, 특히 1,2,5,6,8,9번 트랙을 추천.

Killing track:
달리는 2번 트랙 "Holy Diver",
그리고 비장미 넘치는 마지막 9번 트랙 "Shame on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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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ti preview  The Insignificance of Life (2006) (94/100)    2011-08-13
The Insignificance of Life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두 개 버전의 CD로 소장하고 있다.
하나는 2006년 발매된 그대로이고
다른 하나는 "Longing for the End" demo에서 두 곡(Death into Life, Longing for the End), 그리고 또 한 곡(Perished)과 마지막 열번째 트랙으로 단발의 총성이 함께 실린 버전.

6개 트랙 모두 너무 훌륭하지만 어렵게 killing track을 꼽는다면, 2번 트랙과 3번 트랙, 그리고 마지막 6번 트랙을 꼽겠다. 특히 2번.

한번 CD를 돌리면 끝까지 안 돌릴 수 없다.
그리고 한번 다 돌아가고 나면 다시 돌리지 않을 수 없다.
스산하고 처연한, Depressive Black의 장르적 특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ANTI의 인상깊은 역작.
구슬픈 멜로디, 그리고 A. Krieg의 찢어지는 스크리밍, 모두 잘 어울린다.
깊고도 검은 우울함이 방안을 가득 채운다...

가을이 깊어갈 때 쯤에는 이 앨범을 듣지 않는 게 좋다. 마음이 너무 황량해질 수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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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enom preview  Black Metal (1982) (86/100)    2011-08-02
Black Metal Venom의 <Black Metal>은 초기 Thrash Metal 사운드를 보여준다. Venom의 초기 앨범들, 특히 <Welcome to Hell>이나 이 <Black Metal>을 Mayhem이나 Darkthrone을 거치면서 완성되는 말그대로의 Black Metal과 동일한 연장선에서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그보다는 당시 Venom이 발딛고 서 있던 NWOBHM이라는 음악적 토양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Venom은 그 대표주자 가운데 하나로서, 다른 NWOBHM 밴드들과 비교해 그들보다 훨씬 더 극악한 사운드와 이미지메이킹이 특성이었다. 그런 점에서 Venom의 이 앨범은 오히려 비슷한 시기의 Motorhead, Judas Priest, Iron Maiden, Diamond Head, Def Lepard 등과(Mayhem이나 Darkthrone, 혹은 그 이후의 밴드들이 아니라...) 비교하는 것이 더 적절한 듯하다. 그렇게 비교해보면 확실히 Venom의 초기 앨범에서는 이후에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Black Metal의 맹아적 요소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사실 이 앨범에서 타이틀곡 "Black Metal" 자체는 이를테면 atmospheric한 요소도 전혀 없고 말그대로 초기 Thrash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런 점에서 이 앨범을 평가할 때 첫번째 트랙인 타이틀곡에만 집중해서 판단하려 해서는 안 되고, 앨범 전체를 여러 번 주의깊게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이를테면 트랙3이나 트랙9, 트랙11,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듣다보면 이 앨범이 주는 이미지가 다른 NWOBHM 밴드들이나 초기 Thrash 사운드와는 분명히 다르게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에서 Killing track을 꼽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아홉 번째 트랙, "Countess Bathory"를 꼽겠다. 이 곡만큼은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음. 첫번째 트랙인 앨범 타이틀곡 "Black Metal"도 자꾸 듣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다른 곡들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앨범 전체적으로는 전반적인 이미지메이킹 측면에서 여전히 청자를 사로잡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대충 86점 정도로 평가한다.
다만 내 귀에는 왜 여러 곡에서 기타솔로 부분이 자꾸 불필요한 듯하고, 임팩트없이 늘어지게만 들리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Teachers Pet" 같은 좀 깨는 트랙도 있다. 워낙 오래된 사운드이긴 한데, 확실히 비슷한 시기의 Judas Priest나 Iron Maiden이 보여주는 높은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를 기대하고 들을만한 앨범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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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venirs d'un autre monde preview  Alcest preview  Souvenirs d'un autre monde (2007) (60/100)    2011-09-17
Fast Black이나 Depressive Black 스타일을 좋아하는 리스너로서, 이 녹색 CD는 좋아지지가 않는다.
Death - Pierce Me preview  Silencer preview  Death - Pierce Me (2001) (90/100)    2011-09-16
한마디로 충격. 광기 그 자체인 보컬. 이건 사람의 소리 같지 않다.
Make a Change... Kill Yourself preview  Make a Change... Kill Yourself preview  Make a Change... Kill Yourself (2005) (98/100)    2011-09-16
슬프고 아름답고 처절하고 암울하다는, 그런 말만으로는, 이 앨범의 감동을 제대로 표현 못할 것이다.
Harmony Corruption preview  Napalm Death preview  Harmony Corruption (1990) (90/100)    2007-09-22
라이센스반은 8번 곡 Mindsnare가 없음. 공윤... 헉 진짜 이런 짓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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