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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Symphonic Metal
LabelsScarlet Records
Length52:31
Ranked#41 for 2007 , #1,427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7
Total votes :  29
Rating :  85.9 / 100
Have :  14
Want : 3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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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oor - Tarot CD Photo by OOZOODark Moor - Tarot CD Photo by melodicDark Moor - Tarot CD Photo by 앤더스Dark Moor - Tarot CD Photo by melodicDark Moor - Tarot CD Photo by 쓰레숄드Dark Moor - Tarot CD Photo by orion
Taro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1:2977.52
2.4:2492.54
3.4:2993.84
4.3:59903
5.4:0986.73
6.7:5286.73
7.5:00853
8.4:0686.34
9.5:3186.73
10.11:31853

Line-up (members)

  • Alfred Romero : Vocals
  • Enrik Garcia : Guitars
  • Daniel Fernandez : Bass
  • Andy C. : Drums & Keyboards

Tarot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The Gates of Oblivion의 성공 이후, Dark Moor의 메인 보컬 Elisa Martin은 밴드를 돌연히 탈퇴해 버린다. 그 후 후속 보컬로 Alfred Romero를 맞아들인 밴드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해서 밴드 활동을 해나갔다. 하지만, 성공적이었던 작품 The Gates of Oblivion 이후 밴드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다소 떨어졌다. 밴드의 역량이 아주 곤두박질치거나 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새롭게 기용한 Alfred Romero 역시 전임 보컬 Elisa Martin 못지 않은 실력을 지니고 있었고, 밴드 멤버들에게 딱히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굳이 원인을 따지자면 밴드 최고의 역작 The Gates of Oblivion 이후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봐야겠다. Dark Moor나 Beyond the Sea는 결코 부족한 작품은 아니었다. 그러기는커녕 밴드 특유의 스피디한 매력은 잘 살아있는 수작들이었다. 그러나 이 작품들을 The Gates of Oblivion에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부족한 작품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2007년이 되어서야 밴드는 과거의 영광에 필적할 만한 앨범을 들고 나왔다. Tarot은 밴드의 커리어 상에서 유일하게 The Gates of Oblivion에 비견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양자는 사운드상에서 약간의 차이를 두고 있었다. The Gates of Oblivion이 Dark Moor식 멜로딕 파워 메탈의 전형을 보여주었다면, Tarot은 스피디한 ... See More
4 likes
Reviewer :  level 9   92/100
Date : 
엘리사가 나가버린 다크무어...그 때 이후로 다크무어는 한때 방황한듯하다. 타롯 이전 앨범은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안들은 트랙도 있지만 확실히 밴드에 위기가 오니 퀼리티도 떨어진 듯하다.

이러한 위기를 Tarot 하나로 타파를 시도하는데 결과는 성공이다. 마치 rebirth를 떠올리게 한다.
후반기 다크무어의 음악성향은 이제 웅장한 그랜드 심포니로 전향을 한듯하다. 스피드와 파워는 유지하되 심포닉의 성향을 최대한 담아 놓고 거기에 클래시컬 멜로디를 배합한 사운드.
이것이 제일 잘 반영된 곡이 The Moon. 정말 기타와 키보드 드럼 등 메탈전용악기로 베토벤의 곡을 리메이크한 실력이 단연 돋보인다. 긴 곡이지만 전율이 흐른다.

The Chariot, The Star도 이에 못지 않은 수작이다. 특히 the star는 다크무어에서 개인적으로 3대 명 트랙으로 꼽고 싶다. 스피드하면서도 수려한 멜로디, 더블베이스드럼의 현란한 사운드에 매료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외의 트랙은 괄목할 정도는 아니라는 점이 흠. 그래도 다크무어 후반기의 중흥을 이끌게 된 명반임에는 틀림없다.
1 like

Tarot Comments

 (27)
level 12   85/100
이 전 앨범의 두곡도 좋았다. 하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이 앨범이 더 낫게 들리고 밴드가 어떻게든 자신만의 개성과 역량을 뽑아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인다.
2 likes
level 18   100/100
멜로디의 홍수라던 The Gates Of Oblivion 보다 더 좋다. 엔릭 가르시아도 멜로디 뽑는 능력이 대단하다. 곡들의 제목이 유기성 있으면서 바로크적인 연주들도 멋지다. 알프레도 로메로의 그 중성적인 보이스가 일품이다. the chariot, the star, lovers면 이미 게임셋이다.
4 likes
Dark Moor - Tarot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90/100
확실히 텐션을 회복했습니다. 멜로디, 질주감이 모두 타이트하게 잘 짜여져 있고, 베토벤의 교향곡 5번을 샘플링한 마지막 곡의 구성미도 그야말로 일품.
3 likes
level 15   85/100
Dark Moor의 앨범들은 항상 기가막힌 멜로디와 뭔가 허전한 아쉬움이 공존한다. 8번을 플레이리스트에 자주 넣는다.
1 like
level 8   90/100
다크무어의 제일가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 전 앨범들은 다소 가벼운 맛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 앨범부터는 멜로딕 헤비메틀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묵직한 느낌도 다소 잘 살려냈고 멜로디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 3~4번곡 같은 훌륭한 싱글부터 대곡까지 완벽..그러나 이 앨범 이후로는...
1 like
level 1   85/100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1 like
level 21   90/100
podarené melodické power heavy metalové album s kvalitným spevom a gitarkami
1 like
level 3   75/100
8번 트랙인 Lovers 를 빼놓고는 잘 듣게 되지 않는 앨범. 명 트랙이라 칭하는 10번 트랙은 개인적으로 베토벤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패스.
level 12   90/100
이정도면 충분한 수락이라고 생각한다. 10번트랙 강추.
1 like
level 5   85/100
오블리비언이나 셀프타이틀 보단 약간 못미치지않나 쉽은데...
level 6   76/100
이들이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음악이 좀 가볍게 나왔다. 보컬은 8번트랙 같은 곡이나 어울리는 목소리
level 5   86/100
클래지컬한 거에 관심만아서 들어본 10번트랙..2분20초쯤 보컬의 초고음에 소름끼쳤다;;
level 12   80/100
곡 하나하나가 뮤지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level 4   80/100
엘리사가 그립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
level 7   80/100
앨범 전체의 분위기는 괜찮네요. 곡들의 주제도 그렇구요. 나름 수작입니다.
level 4   90/100
This Is The Best album For This Band
level 1   80/100
음 제가 듣기론 평작으로 들리네요 ; ; 다른 앨범에 비해 우월점을 찾기가 어렵다;
level 4   90/100
이렇게 수려한 멜로디를 만들어낼 수 있다니..
1 like
level 7   86/100
이 전 두 앨범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1 like
level 9   80/100
다 좋은데... 월광은... 약간의 신성모독같은 느낌이...(클래식을 좋아해서 그런건지도)
level 13   88/100
이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분위기. 심포닉으로의 완벽한전환이 이뤄졌다고 볼수있는 준작.
1 like
level 7   86/100
여성 빽보컬이 딱 내취향이다...그래서 2점+
level 4   80/100
3번 킬링에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곡 들이지만 연주음에서 느껴지는 빈약한 사운드가 흠.
level 2   96/100
멜로디가 매우 뛰어난 최고의 멜스메 앨범. 겨우 한두번 듣고 흥얼거리는 처음.
1 like
level 11   84/100
무난한 편. 6번 중간 부분 시도는 좋았다만 살짝 좀.. 10번 트랙 베토벤 편곡 괜찮다
level 3   90/100
꽤 좋음!
level 6   90/100
The Moon 괜찬네요^^

Dark Moo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78.970
Album85.4254
EP92.520
Album87.4566
EP88.971
Album83.6171
Album82.6162
▶  TarotAlbum85.9292
Album85.5191
Album85.5150
Album82.1161
Album64.490
Album72.540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9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