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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와 90년대 초반이 가장 좋은데 21세기 메탈음악도 되게 좋아합니다. 하나만 찍으라고해서 80년대

저도 80년대 찍었습니다만 2000년이후 음악도 정말 좋아합니다. 글제목은 가장선호하는 시대라고 해놓으시고 2000년대 이후에 굳이 맘에 안드는 시대!라고 명시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찍지말라는 것인지 ;;

전 메탈이 계속 진보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2000년대 이후

헤비메탈에 있어서 80년대 빼면 시체입니다. 평론가마다 다르겠지만 메틀음악은 2000년대 이후 전반적으로 주춤해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2000년 이후에 결성된 밴드들의 음악은 귀에 별로 맞지를 않네요. 계속 들어보긴 했습니다만.. 역시 80년대 향수가..

저는 90년대 이전의 메탈이 취향과 많은부분에서 부합하지 않은 밴드들이 많아 잘 듣지 않습니다. 2000년대 이후의 앨범들이 없었다면 삶의 낙중 가장 큰 것이 없어졌을 겁니다.

80후반에서 90초반이 메탈 황금기인듯....

11 취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좀 더 세부적인 항목이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대게 프록이 취향이라면 역시 최근으로 올 수록 마음에 들지요...

70년대 르네상스....

80년대 없이 우리가 '메탈'을 알긴 했을까

80년대의 역사적 중요함을 인정하지만 음악은 90년대~2000년대 것을 선호합니다.

80년대 스래쉬 사천왕 탄생의 해; Metalica, Megadeth, Slayer, Anthrax

90년대 데쓰메탈의 전성기였던 때가 개인적으로도 가장 행복했었던...ㅋㅋ

가장 완성된 형태의 프로그레시브 익스트림 메탈을 들려주는 2000년대를 찍죠.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좋아하는 앨범이 많네요

70년대

70년대 (하드록의 전성기와 헤비메탈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