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ench of Redemption Comments

초기 디어사이드에 비해 상당히 멜로딕해지고 스피디하고 기타솔로도 많아졌다. 변화된 모습인데도 이질적이지 않고 귀에 착착 감긴다.

기타솔로가 정말 압도적이다.

밴드 최고의 명반인 데뷔앨범을 제외하면 가장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유럽 멜데스 밴드들도 울고갈만한 멋진 멜로디를 들려주는 데스메탈 장인들, 6번트랙 기타솔로는 언제들어도 화끈하다. 9번트랙의 클린톤에서 간지나는 솔로로 이어지는 오프닝은 이게 내가 알던 디어사이드가 맞나 생각이 들 정도로 비장미가 넘친다.

Every time I hear this band's album I love her more and more An old classic death group released in 2006, one of their best and most powerful albums Playing is crazy and it makes me have fun all the time

멜데스.

라인업이 바뀐 후 내 귀엔 더 잘 맞는 Deicide의 8집. 상징성이나 음악성에서야 1집의 아성을 따라잡을 순 없겠지만 마냥 무섭기만 한 앨범은 아니라 그 점이 마음에 든다.

"야~ 우리 이렇게 변했다~!" 라고 말해주는듯 첫곡부터 새로 들어온 두 기타리스트의 영향력이 강하게 느껴진다. 분명 바껴야 할 시기였고 여전히 들어줄만한 음악이지만 무뎌진 사악함은 아쉽기만 하다.

확실히 경력이 있는 밴드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만, 디어사이드는 어떤 앨범을 들어도 거기서 거기다

살벌함이 사라졌다.

확실히 이전 앨범에 비해 아주 멜로딕 해진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이 내 귀에는 더욱 착착 감기는 매력적인 요소로 남는듯 하다.

처음 접했을때 Deicide가 맞나 깜놀했던 앨범... 개인적으로는 이런 변화에 만족스러운 편이다.

nič moc

멜로딕하다.. 기존의 디어사이드와는 다르지만 .. 좋은건 좋은거다..

이쯤돼면 멜로딕데스라 해도 과언은 아닌듯. 디어사이드 색깔을 극대화할수있는 멜로디의 향연

상당히 괜춘했던 변화. 기대반 불안반으로 들었는데 귀에 잘감기네요

괜찮긴 한데 왜 Deicide는 노래가 그게 그거같지...;;

전 카니발콥스 가티리스트였던 잭오웬... 나름 그느낌을 유지하는 듯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밴드. ^^ 새로운 기타리스트 라인업이 주목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