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mares Made Flesh Comments

great album

nie je to zlé album, ale majú aj lepšie. Ako celok mi nesedí, v porovnaní s ostatnými radovkami kapely.

Opeth의 Mikael이 잠시 있었다는 말을 듣고 처음 접한, 정작 Mikael이 참여하지 않았던 Bloodbath의 2집. 그러나, Peter Tägtgren의 목소리는 Mikael보다 훨씬 좋았다. The Ascension과 Eaten에서의 분위기는 이 앨범의 가치를 드러낸다고 본다.

유명 메탈밴드Hypocrisy의 소속의 Peter Tägtgren가 참여해서 갓띵반을 만들어낸 역작. 이걸로 피바다도 메탈 역사에 남게 되었다. 특히 EATEN이 제일 킬링트랙 8번은 파멸의 강림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7번은 조지기가 아주 개쩐다.

전작의 연장선이지만 이번에는 거대함과 웅장함으로 잡아 끄는게 더 부각된 엘범. 전작이 투박하고 묵직하게 때리는 맛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좀더 정교하게 조지는 맛이 있습니다. 잠시 들어온 Peter Tägtgren 야성적인 보컬도 묵직한 미카엘의 보컬과 차별되는것이 있어 맘에 들고요.

듣는내내 심심한 데스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작품

다른곡이 이 한곡의 포스에 따라가지 못한다. eaten!!!!!!

끈적끈적보다는 쫄깃쫄깃

개인취향으로는 이 다음 작이 더 마음에 들었다.

Aw fucking some. One of the greatest albums of the Swedish Death Metal scene during the early '00s. Brutal, ripping, and deadly as hell!

양질의 데스메탈앨범. 불안하면서도 끈적이는 분위기가 일품이다.//+5점 추가해야겠다. 아무리 들어도 이번 신보도 좋았다곤 하지만 이 앨범이 Bloodbath 최고작인 것 같다. 보컬 영향이 큰 것 같다. 그리고 남들이 좋다는 eaten은 별로..

쩌는구만..사랑합니다..

정통 극강의 데스메탈을 보여준다. 멤버들이 너무나 유명한 사람들 뿐이라 다른 할말이 있을까..

보통

Eaten 빼고는 딱히 좋은지 모르겠다.

꽤나 쉽게 즐길수있는 앨범이다

전통데스 멜로딕데스 인더스트리얼 정말 못하는게 없는 피터

난 이래서 피터가 좋다..

이거 참 괜찮다. 단단한 촉감이 느껴지는 사운드. 매력적인 곡들로 가득하다.

올드 스쿨의 진수... 6번트랙은 필청

올드스쿨 클래식. 굿

Fucking brutal as HELL !!!!!

올드 스쿨 데쓰 메탈의 진수. Peter 야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