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Inheritance Comments

Lo peor del disco la intro y el cover. Por lo demás estamos ante una obra de culto del trash.

확실한 개성의 스피드/스래쉬 메탈 앨범. 듣는 재미가 좋은 만큼 반복재생을 하게 된다. 아트워크의 의도는 생각을 좀해봐야겠다는..

이런 신박하고 기깔난 스래쉬를 봤나. 기타 연주 듣는 재미가 매우 크며, 탱탱한 믹싱이 마음에 든다. khomaniac, by inheritance, life in bondage, back in the trash 를 특히 좋게 들었다.

비슷한 시기에 라이선스된 Reverend, 잘 알려진 밴드로는 Metal Church와 유사한 사운드. 비교적 열악한 앨범자켓과는 달리 녹음 상태 안정적이며 사운드도 세련됨. 중동풍의 멜로디가 매우 매력적.

앨범커버때문에 거를뻔 한 초명반

너무나 이국적인 사운드 (덴마크와 전혀 상관없는 중동풍의 느낌이 든다)와 멜로디가 아주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내지의 소개만큼 극적이고 웅장하다고 볼 수 있다. 스래쉬만이라고 한정하기에는 약간 아쉬운게, 1982년도의 결성년도를 따져본다면 이들이 '오직 스래쉬'만이 아닌, 정통 메탈, 스피드 메탈과의 접점을 그대로 살려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야, 깔끔하다. 전형적인 90년대 스래쉬를 느낄수 있다.

I think it's a good album

Fantastic album full of intense, melodic thrashing, but also plenty of mid-paced material that almost touches on arena rocking. All done very well though.

본작의 가장 큰 결함은 앨범커버 이미지에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내용물이 주는 결코 뻔하지 않은 독특한 느낌-이를테면 중동아시아의 향기를 가볍게 머금고 있으면서 꼬불꼬불 리프 사운드 속에 내재된 알싸한 향신료같은 공격성-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우스꽝스러운 그림이 몰입을 방해합니다. 음악만 보자면, 묵직함은 없고 익살이 담긴 가벼운 사운드입니다.

명곡들이 중간중간 박혀있는 앨범

호불호 조지게 갈리겠다. 예상 못한 멜로디에 귀가 신나거나 아프거나

어렵게 넘버링 한정판 구했다. 정규앨범에 담긴 노래들은 참 좋다. 보너스트랙은 사족같다.

아리랑 쓰래쉬 메탈 오. 져. 따. 리.

중동 멜로디를 가미한 파워 + 스래쉬. 메탈 전반에 대한 입문작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대중지향적인 스래쉬 중에 완성도는 원탑인 듯.

동양적인 마이너조가 잘 살아있는 희대의 명반! 그 비밀은 슬라이드 기법에 있는데 이들의 곡에서는 슬라이드 연주가 빈번하게 나온다. 그것이 본 앨범의 최대 묘미이자 멜로디컬하게 곡을 전개할수 있는 이유이다. 국내에도 소개되었지만 당시 스래쉬 4인방의 그늘 때문에 빛을 못봤다.

이국적 멜로디와 뛰어난 리프 그리고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

분명 호불호가 크게 갈릴법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메킹에선 칭찬의 비율이 압도적이라 신기했다. 개인적으로는 호에 속하고 보컬만 좀 시원시원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A relatively new and fresh sound! Haven't checked out these guys even though they were constantly being praised. I deeply regret my fallacy.

카레향

다른 것보다 보컬과 멜로디에 귀가 쏠리는 내게 이 앨범은 100점도 모자른 명반이다.

굉장히 굉장하다

중동 스타일의 멜로디와 교묘하게 결합하여 인상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 정도면 수작이지!

이 앨범을 일본에서 초판으로 구했었는데 로고가 금테로 되어있다. 근데 알고 보니 2번 트랙이 짤려있었다는,,,도대체 왜?

머신건 기타리프의 진수.

덴마크로 이민온 아랍애들이 만들었나? 굉장히 신선했다.

글쎄.. 분명 명반이긴 하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podarené ;)

So hot, very inter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