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1 록큰롤프
Date :  2017-12-04 13:09
Hits :  603

그때 그시절 이야기(80~90년대 금지곡 이야기 전편)

서두 :

실로 오랫만에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듯 합니다. 거의 반년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직장생활, 직장인 밴드활동, 살사댄스, 운동에 이르기까지 하루하루가 너무도 바쁜 나날이라 그간 코멘트 말고는 여기서 별달리 한게 없었습니다. 이글은 16년전인 2002년에 작성했던 글로 이미 후편을 여기에 올렸기 때문에 전편을 올리는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는듯하여 망설이고 있었는데 그냥 한번들 보시라고 올렸습니다. 2002년에 처음 작성했고 2008년 정도에 한번 수정을 가했으므로 지금 시각으로 보면 좀 앞뒤가 안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처음에 30대 중반이라고 썼는데 거기서 10년을 더하면 되겠네요. 이미 사진을 곁들였던 전편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이 글의 내용이 더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본문 :

지금의 30대 중반이상의 음악팬이라면 과거 10수년전까지 발매되었던 LP반을 누구나 구입해본적이 있을것이다. 30대 이상의 음악팬들을 가리켜 이른바 LP세대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과거에 주로 LP반으로 음악을 듣던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그 이후의 세대들은 흔히 Tape 세대라고 부르는데 이말은 LP반에서 CD로 세대교체가 되어 발매되었을 당시에 CD의 가격이 비교적 비싸서 그걸 제대로 구입하는 학생들이 없었고(현재에도 물론 마찬가지이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Tape를 구입하여 음악을 듣던 세대를 이야기하는듯 하다. 아마도 그러한 이유 때문에 그렇게들 부르는 모양이다. 그리고 현재의 세대를 이른바 디지털 세대라고 일컫는데 이러한 말들은 시간이 지나면 또 어떠한 이름으로 불리우게 될지 모른다. 지금부터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CD로 세대교체 되기전의 LP반 발매당시의 이야기로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도 열악했던 당시의 국내 음반 시장을 다시끔 떠올린다.



당시 국내에 면허생산(흔히 라이센스라고 부르기도 하고 요즘은 줄여서 콩글리쉬로 라센이라고도 부르지만 원래 라이선스 정도로 부르는것이 적당하다. 국내에서는 면허생산이라고 부르는것이 사실 맞다.) 되던 음반은 그나마 한정이 되어 있었고 이러한 음반에 항상 수식어처럼 따라다니던 말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일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바로 금지곡이다. 당시 금지곡으로 선성되던 곡의 기준은 살인에 대한 내용을 극대화시켜 과대 포장한 내용이나 섹스와 같은 선정적인 가사내용, 그리고 특정 국가나 정부를 지독히도 비방하는 내용, 사탄을 찬양하는 반종교적인 그러한 내용들이 금지곡으로 선정이 되었다. 이는 보통 스래쉬 메틀의 가사내용에서 흔히 찾아볼수 있었고 일부 헤비메틀의 가사내용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물론 팝의 일부도...



이를테면 당시 국내에서 통용되던 정상적인 가사내용(흔하디 흔한 사랑 타령?)내용이 아니고서는 국내 공윤심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그렇게 앨범 발매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때문에 보통 8 ~ 10곡 정도가 한 앨범에 수록되지만 심의에 통과하지 못한 곡들이 금지곡으로 앨범에 수록되지 못하여 8곡 이하로 수록되는 앨범도 있었고 수록곡 전체가 금지곡 판정을 받고 발매중지 처분되는 앨범도 허다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볼 문제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국의 헤비메틀팬들은 노랫말과는 전혀 무관하게 음악만을 듣고 즐긴다는 점이다. 그저 음악이 좋아서 듣는 이들이 대부분이었고 굳이 가사내용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음반심의위원회에서는 그런 형편을 아는지 모르는지 닥치는데로 금지곡으로 지정하여 앨범의 질을 떨어뜨려 놓는가하면 팬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그런 앨범마저도 발매중지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때문에 당시 국내에서 록, 헤비메틀을 다양하게 듣는다는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었다. 그 시절이 불과 20여년전에 불과하다. 지금의 30대 이하의 비교적 젊은 음악팬들은 그 사실을 모를것이다. 헤비메틀 앨범이 국내의 심각한 규제를 어느 정도 풀고 각국의 헤비메틀 전문 레이블로 부터 국내 면허생산화가 되어 정식으로 발매되던 시기는 필자가 고등학교를 재학중이던 시기로 90년대초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규제가 어느 정도 완화되면서 과거에는 국내 발매를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Slayer, Kreator와 같은 스래쉬 메틀 밴드들의 앨범들이 국내발매가 이루어졌고 필자가 애타게 기다렸던 Megadeth, Forbidden, Anthrax 와 같은 밴드들의 앨범도 줄을 지어 발매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역시 이때도 국내 발매앨범에 고질적으로 따라다니던 금지곡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으나 완전하게 해결이 되지는 못했다.



일례로 국내에 Megadeth 앨범중 1991년에 처음으로 소개된 4번째 앨범 Rust in Peace 앨범에서는 수록곡 9곡중 무려 3곡이란 많은수의 곡이 삭제가 되면서 전작에 실린 4곡을 끼워서 대충 맞추어놓은 볼쌍사나운 모습으로 발매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즉 컴필레이션 앨범에서나 하는 곡 짜맞추기를 단일 정규앨범에서 보여준 예로 이러한 정규앨범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그런 희귀한(?)앨범이었다. 오로지 국내에서만 볼수 있는 앨범이었던 셈이다. 비단 메가데스의 본 앨범뿐만이 아니고 이런 형식의 짜맞추기 앨범을 국내에서 본다는 것은 이 당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면서 이후로는 발매되는 앨범마다 이런 말까지 써놓는 경우도 흔했다. 그것은 바로 앨범 겉표지에 "금지곡 없음"이란 글 말이다. 실소를 터뜨리게 만드는 이 한마디! 앨범이 발매 되었는데 고작 써놓는다는 말이 금지곡 없음 이라니...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 시절 고질적으로 따라다니던 금지곡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 말할수 있겠다. 때문에 금지곡 없음이라는 표기가 얼마나 기분좋게 다가왔는지 느껴본 사람만이 알것이다. 앨범이 이번에는 다행스럽게도 제대로 발매가 되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으니....



하지만 이러한 모습이 과연 이웃나라 일본에도 있었을까? 그들은 이때부터 정규 트랙에 만족하지 못하고 CD로 세대교체가 되면서부터 보너스트랙까지 요구하게 된다. 보너스 트랙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바로 정규곡 이외의 곡이다. 이는 필자가 잠깐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다. 보통 정규앨범 한장에는 10 ~ 12곡 정도가 실리는것이 일반적으로 더 많은수의 곡을 수록하기도 하고 더 적은수의 곡을 수록하기도 하지만 앨범 한장에 담을수 있는 곡의 수록시간상의 한계가 있다. LP가 보통 45분 내외, CD는 약 60여분 내외이다.(당시 기준) 그런데 원래 메틀밴드 뿐만 아니라 일반 가수들이 신보를 발매할때 대략 20 ~ 30여곡을 녹음한다고 한다. 때문에 앨범 한장에 수록되는 곡들은 그중에서도 이른바 액기스라고 보면 된다. 30여곡중 10곡 정도만 고르를것이다. 바로 이것이다.



완성도나 기타 다른 문제들로 인해 수록되지 못한 곡들 또는 데모 버젼을 선정하여 보너스트랙으로 넣어주는것이다. 그중에는 같은곡이지만 다른 버젼의 곡도 있을수 있고 선배나 동료 밴드들의 곡을 리메이크한 커버버젼도 있기 때문에 뮤지션마다 어떤 형식으로든지 보너스 트랙을 넣어주는 기준은 조금씩의 차이는 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LP반 발매 당시에는 항상 러닝 타임의 한계로 인해 수록되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곡도 상당히 많았다. 대표적인 예로 Helloween의 명곡 Save Us가 있다. 이곡은 원래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앨범에 수록되었어야할 곡이었음에도 수록 시간상의 한계로 인해 결국 수록되지 못하고 싱글반으로 밀려야했던 비운의 곡이었다. 훗날 CD로 재발매된후에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실린 아주 좋은 예라 볼수 있을것이다.



때문에 현재에는 과거 LP 앨범으로 음악을 즐기던때보다 더욱 더 포괄적으로 음악을 즐길수 있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음반사도 90년대 초중반 이후부터 차츰 CD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면서 부터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보너스트랙 몇곡이 더 실린체로 음반을 발매할수 있게 된것이다. 즉, 이 당시 대부분의 국내 라이선스 반이 일본을 거쳐서 국내에 라이선스로 공개된 까닭이다. 이런것이 이제는 일반화가 되어 전세계 어디든 앨범에 보너스트랙을 끼워주는 경우는 음반을 발매하는 뮤지션이라면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므로 일본반 보너스, 프랑스반 보너스, 한국반 보너스 이런 형식으로 국가마다 저마다 다른곡들을 더 보너스로 수록해서 발매하기에 이른다. 80년대를 생각해보면 세상 참 좋아졌다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그러나 아쉬움 역시 있었다.



그 이유는 국내에 헤비메틀 앨범이 봇물처럼 쏟아지던 90년대부터는 이미 전세계의 헤비메틀 시장은 전성기를 지나고 있던 시기였고 미국에서는 얼터너티브, 영국에서는 브릿팝, 유럽에서는 테크노 음악들이 등장하고 유행하면서 록, 헤비메틀은 침체 일로를 걷기 시작했고 국내에서도 이때부터 유수의 실력있는 언더 그라운드 밴드들이 날개를 펴는듯했으나 갑작스런 전세계 시장의 변화와 침체로 인해 제대로 날개를 펴보지도 못한체 조용히 쓸쓸한 퇴장을 맛봐야만 했던 것이다. 구시대적인 국내 음반업계와 음반심의위원회의 작태는 결국 국내 록음악시장의 발전을 이끌지 못했고 아직까지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이어오고 있는것이다. 물론 그 당시 국내의 록, 헤비메틀의 녹음 수준도 거의 빽판수준이었던 것도 문제였다. 마지막을 빽판 이야기로 정리할까 한다.



그렇게 음악이 좋았고 또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었으나 국내에 발매되지 못한 앨범으로 인해 갈증을 해소할수 없었던 음악팬들의 유일한 탈출구는 당시 청계천 황학동이나 종로 세운상가 일대에서 팔던 이른바 빽판(해적판이라고도 불리웠음)이었다. 이때 국내에 발매되지 못한 앨범과 금지곡으로 불안정하게 발매된 앨범을 대신하여 이른바 빽판이라는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앨범 앞표지는 컬러였고 뒷표지는 흑백으로 인쇄된 다소 우스꽝스러운 그런 앨범이었다. 가격이 정품 라이선스반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은 있었으나 음질이 일단 수준 이하였고 자칫 잘못 취급하면 턴테이블 바늘을 상하게 할수도 있다는 단점 때문에 그리 반길만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때 그시절은 바로 국내에 발매되지 못하는 해외앨범의 아쉬움을 뒤로 한체 빽판으로 허기진 배를 물로 채우는 심정으로 아쉬움을 떨쳐버릴수밖에 없었다. 모두 이젠 아련한 추억이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그런것들이 바로 낭만이 아니었을까?
level 9 bystander    2017-12-04 17:03
만화도 상황은 비슷했던걸로 압니다. 제가 20대 중반이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만화방과 만화책은 불량아들의 취미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규제를 많이 했던걸로 아네요. 그렇게 한국 만화, 애니 시장은 침체되면서 망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최근에야 웹툰이라는 형식으로 다시 한국에서 만화가 부흥(?)하긴 합니다만..
한국은 '문화'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뭐 대단한 이유라면서 규제한답시고 문화란 문화는 다 죽이고, 이제서야 K-pop이다 뭐다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수출하지만 뿌리가 탄탄하지 못하니 깊이는 얕고 결국 유행가로만 그치는 것들만 뽑아대는게 여간 아쉬운게 아닙니다. 이것도 문화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서라기 보단 돈이 되니까, 일단 첫박자로 자본과 관계해서 움직인다는게 더더욱 아쉽죠..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정발은 상상도 못할 음악들도 쉽게 들을 수 있으니 음악을 듣는다는 것 자체를 소홀히 하는게 없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는 그러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그 시대에는 우여곡절 끝에 접한 앨범을 분명히 소중히 하며 들었을텐데 말이죠. 아버지 말로는 그거 살 돈도 없으면 좋아하는 곡 라디오에서 언제 틀어줄지도 모르면서 구구절절 기다리다가 녹음해서 듣고 했다던데... 그 어떤 규제에도 범해지지 않는 그 순수한 가치를 이런 시대에도 잊어서는 안되겠죠.
level 8 No.8 빌리홀    2017-12-04 21:39
제가 구매한 최초의 금지곡앨범?은 세풀투라의 beneath the remains였습니다 ㅎ
level 21 Eagles    2017-12-05 08:30
직밴 활동도 하시는군요 ㅎㅎ
level 6 보민아빠    2017-12-06 10:54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음반샾에 Rust in Peace 있길래 정발됬구나 싶어 구입한 후 경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Post list
Number Title Name Date Hits
Notice
level 21 Eagles 2012-07-2711652
Notice
level 21 Eagles 2009-09-1121098
Notice
level 21 Eagles 2004-01-1922126
21366
level 1 jokerx 2 h ago25
21365
level 7 OBOKHAN 16 h ago182
21364
level 7 광태랑 20 h ago219
21363
level 10 BlackShadow 23 h ago119
21362
level 13 슬홀 2018-09-18414
21361
level 8 휘동이 2018-09-18289
21360
level 5 좀비키티 2018-09-17349
21359
level 3 POWERWOLF 2018-09-17291
21358
level 5 라라라 2018-09-16371
21357
level 2 메탈꿈나무 2018-09-16399
21356
level 11 제주순둥이 2018-09-15335
2135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320
21354
level 3 루이스 2018-09-1592
21353
level 4 orion 2018-09-15229
21352
level 4 orion 2018-09-15125
21351
level 8 앤더스 2018-09-15249
21350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244
21349
level 9 dragon709 2018-09-15415
21348
level 2 LandMine 2018-09-15110
21347
level 4 darkthrone 2018-09-15227
21346
level 11 록큰롤프 2018-09-14258
21345
level 11 rag911 2018-09-14243
21344
level 4 Kvarforth 2018-09-12415
21343
level 3 sleighter7 2018-09-11261
21342
level 7 OBOKHAN 2018-09-11421
21341
level 9 DeepCold 2018-09-11174
21340
level 5 Angry Again 2018-09-111063
21339
level 7 광태랑 2018-09-10261
21338
level 8 verzox 2018-09-09161
21337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9308
21336
level 9 bystander 2018-09-09225
21335
level 5 salmonblues 2018-09-081037
21334
level 13 scratch 2018-09-08347
21333
level 3 nodtveidt 2018-09-08353
21332
level 12 녹터노스 2018-09-07248
21331
level 9 MMSA 2018-09-06328
21330
level 7 OBOKHAN 2018-09-05515
21329
level 6 B.Desekrator 2018-09-05326
21328
level 9 HolyWarrior 2018-09-05387
21327
level 2 M.pneuma 2018-09-04466
21326
level 2 메탈드래곤 2018-09-02166
2132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2411
21324
level 8 앤더스 2018-09-02506
21323
level 8 휘동이 2018-09-02484
21322
level 10 q4821747 2018-09-01323
21321
level 5 Angel Of Death 2018-08-31296
21320
level 5 라라라 2018-08-31413
   
D-32018-09-22 (SAT)
[Prism Plus]
D-102018-09-29 (SAT)
[Prism Plus]
D-162018-10-05~06
[무대륙 Mu, GBN Live House]
D-172018-10-06 (SAT)
[대구 대덕문화전당 Dream Hall]
D-302018-10-19 (FRI)
[Club Sharp]
D-312018-10-20 (SAT)
[GBN Live House]
D-322018-10-21 (SUN)
[Prism Plus]
D-352018-10-24 (WED)
[GBN Live House]
Info / Statistics
Artists : 33,850
Reviews : 7,706
Albums : 120,253
Lyrics : 147,200
Memo Box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2018 2018-09-17 23:40
하하 닉네임 변경!
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
록스타 2018-08-29 21:25
다다음주에 볼일있어 서울내려가는데 내려가는김에 도프레코드 들릴건데 기대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