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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MaidenHolic
Date :  2011-06-26 09:29
Hits :  5042

.  

 찌질하게 변명할 여지가 없는 망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저의 경솔한 발언에 상처받으셨을 모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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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DemonRider     2011-06-26 09:45
말은 참 쉽네요. 세상 만사가 님 생각대로 그렇게 단순하게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평균 등록금은 말 그대로 평균치를 낸거고 어떤 미친학생이 밤에 잠도 안자고 10시간씩 야간 알바하고 낮에 나와서 공부합니까?

그리고 야간이든 주간이든 대학생들의 수에 맞게 알바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물탱크 청소등의 위험한 알바 목숨걸고 한다고 전에 기사에서도 봤구요.

건강한 사람이 하루 10시간 초과 근무해도 몸에 피로가 누적되는데 이게 쉬운게 아니에요.

지금 하루 먹고 살기 힘든데 자식 겨우 대학 보낸 부모들도 많습니다. 제말 말이라도 겸손하게 하세요.
level 7 이규엽     2011-06-26 10:11
등록금 200만원 때는 방학때 알바 2개 뛰어서 얼추 낼수 있었는데 300만원대로 올라가니깐 감당이 안되서 학자금 대출 받아서 다니고 있어염.
level 14 슬홀     2011-06-26 10:23
학생이 10시간을 일해서 돈을 내라는거 부터 문제가 있죠. 데몬라이더님 말씀처럼 학생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10시간을 따로 일해야 등록금을 낼수 있다는 사실이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반값등록금에 대해서 분노하는 건 등록금이 비싼 이유도 있지만 분명히 대선 떄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심리적인 부담을 반으로 줄여주겠다는 말로 기만한 게 큽니다. 그 약속만 없었어도 이렇게 대규모로 논란이 일어나지는 않았겠죠.
level RaaS     2011-06-26 22:51
level 13 소월랑     2011-06-26 23:14
이게 정답이죠. 친박계열에서 등록금 반값 추진회까지 만들었는데 이명박이 경선 승리하면서 취소됐습니다. 하도 오래된 일이라 그런지 한나라당 내에서도 혼선이 있는 모양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말-특히나 공약이었다는 말-은 잘못되었다고 봐야죠.

이명박은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내건 적이 없습니다. 박근혜가 공약으로 내걸었었고, 경선에서 패함으로 인해 무효화되었죠.
level 14 쇽흐     2011-06-26 12:02
...별로 현실적이지 않은 대안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과를 진학하여 우리학교같이 한 학기에 100만원만 내고 제한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진학하라고 하는것이(저희 학교 외에도 몇개 더 있습니다.) 냉정하지만 현실적인 대안인 것 같네요.
level 16 나의 평화     2011-06-26 12:34
MaidenHolic님 이런말 해서 정말 죄송하지만.....욕먹을 글을 쓰셨네요~단순히 숫자 개념으로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제 친구중에 집에 빛이 많고 부모님은 몸이 안좋아서 일을 못해서 제 친구가 하루 종일 택배일하면서 집빛갚고 있어요~빛 액수가 크더군요~그러면서 밤에 시간을 내서 영어 공부를 하는 놈이 있습니다~주변에 한번 잘 살펴보시면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level 13 DaveÅkerfeldt     2011-06-26 13:15
우선 메이든님의 생각이 잘못된 부분은 400도 지원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부모들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4인가족에서 평범한 가장이 돈을 벌고 생계를 유지해 왔다고 가정하시고 글을 쓰신 것 같은데, 세상에는 우리의 생각이상으로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ㅎㅎ, 편부모 가정도 해가 지날수록, 늘어나는 추세이구요, 그리고 공부를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공부와 알바의 병행은 매우힘들고, 말씀하신대로 하루 10간씩 알바를 뛰고 학비를 마련한다치면 결국 휴학하고 돈을 번다는 것인데, 남자의 경우 군대를 다녀오는 기간까지 고려한다면, 정말 상상만으로도 암담한 미래군요, 그런점이 메이든님께서 잘못 생각하신 부분이라 여겨지구요,

그리고 글의 내용자체가 학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학생들의 부모님들을 타겟으로 잡고 까는 내용이라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이 더러워질 수도있을 성향이 다분합니다, 일반적으로 메이든님께 욕을 날린 사람들의 심정은 아마도 메이든님의 글을 읽고서 글쓴이를 교화시키려는 생각보다는 분노했을 가능성이 큽니다,,,,마치 우리가 흉악범을 대할 때, 그 사람을 어떻게 바로잡지? 라는 생각보다는 그 사람의 행위 (이 경우에는 글이겠죠)에 분노하는 것이 우선인 것과 마찬가지로요, 부처나 공자급의 성인군자라면야 메이든님의 글에 감정의 요동없이 차분히 요류를 설명해 주었겠지만,,,우리는 평범한 인간이잖아요? ㅋㅋㅋ,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처나 공자라도 욕한마디 안하고 넘어가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level 5 Duncan21     2011-06-26 13:37
개개인의 생각이야 조금식 저마다 다 다른것이 맞겠지만 첫문장을 봐서는 울컥할만 하네요.
제 생각은 RandyMustaine님의 두번째 문단 내용과 같습니다.
level mad butcher     2011-06-26 13:58
꼭 공산주의나 한나라당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일단 인생은 산수가 아닙니다.

부모가 돈 벌어서 어디다 쓰다뇨~ 부모님이 없는 사람은요?

우리나라 모든 가정이 최소 3인 가정이고 가계빛이 없습니까~

돈 없어서 밥도 못 챙겨먹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뭔 이딴글을 쓰셨는지?

그리고 모자란 생각으로 다른데서 욕먹고 와서 여기다 저런 글 쓰면 누가 옹호 해 줄거라 생각하셨나요~ 제가 보기엔 그저 ゾンナ 욕먹고 싶어서 쓴 글 같네요.

저같음 여기서 이런 글 쓰기 보다 차라리 친구들이랑 대화를 해보겠습니다.

친구들이 없다면 뭐 할말 없지만.....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즉각 대응하지 못하고 13분이나 걸렸냐고 하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욕 먹었는지 기억 하시는지~

모르면 그냥 잠자코 있음 중간이라도 가죠~

아 현역이 아니라 그런거 잘 모르시나. 암튼간 이딴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다면 사회생활 하긴 글렀네요.
level 6 DemonRider     2011-06-26 15:22
공산주의나 한나라당 같은 마인드 <- 둘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 단어를 사용하신거 같습니다 ㅋㅋㅋ 한나라당은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하는 철저히 집단 이기주의의 결정체이고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나눠가지자는 사상인데...
level mad butcher     2011-06-26 15:33
공산주의와 한나라당 이라고 쓸걸 그랬나요

뭐 저 두 사상을 집요하게 파고 들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문맥상 그닥 중요하지도 않구요-.ㅜ

level 8 nope     2011-06-26 16:16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기서 '공산주의'를 언급하신 건 공산주의에 대한 지나친 몰이해 같네요..
level RaaS     2011-06-26 22:54
level MaidenHolic     2011-06-26 15:50
욕먹을거 감수하고 썼습니다.
잘못된 인간은 욕쳐먹고 혼나봐야 정신을 차리지요.
말한마디로 공산주의자 되는거 한순간이고 한나라당 당원되는거 한순간이네요
level mad butcher     2011-06-26 16:14
저건 단순한 한마디가 아닌디요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말투와 무시하는 태도는 그냥 '지적당하고 욕먹을 일'이 아닙니다.

그쪽이 쓴 글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모든 가정, 특히 가장을 완전 개무시하는 태도였습니다.

그리고 무슨 의도로 댓글을 수정하신지 모르겠는데.

어차피 한번 내뱉은 말은 거기서 끝입니다. 성인이시니깐 아시겠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님 진짜 개 찌질하네요
level MaidenHolic     2011-06-26 16:43
전 제 생각을 거침없이 말했습니다.

거침 없이 절 까는 부처님도 저와 별반 달라보이지 않네요.

level mad butcher     2011-06-26 16:45
욕 먹으려고 쓰셨다면서요.

그래서 까는건데 뭐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쪽지로는 잘 새겨듣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뭔 사람이 줏대가 없습니까.
level 매니악     2011-06-26 15:40
글이 너무 이상적인 듯...잘못됐다고 하기엔 뭐하지만 일반적인 예를 너무 크게 확대하신 듯요....
최소 부모가 연봉 3000이상, 중형차, 위성도시에 20평급 아파트 소유,해외여행 경험 유 정도의 집안이라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그러신가 보네요....;;

근데 난 이해가 안되는게 부모님들 평생 돈벌어서 어따 쓰셧나?
2년하면 2600, 부모님이 400도 못대주나?

이부분에선 저도 조금 발끈하게 되네요. 뭐 저는 햄스터 똥만한 월급 꼬박꼬박 타서 꼬박꼬박 듣고싶은 시디랑 공연,기타 유흥비,데이트,저축 하는데도 무척 힘이 듭니다만..뭐 상황이 이런데 목돈마련은 꿈도 못꾸겠죠??
가끔 부모님 선물좀 살라치면 허리가 휘청거리고 적자연속이네요.
아 허리야.


신발은 나이키 뉴발란스 이런거밖에 안신으면서

반값등록금 외치는 대딩들이랑은 다르다구요 ㅠㅠ

전 나이키 하나 사신어본적이 없음요 ㅠㅠ

그리고 이 쪽지 보낸 거 보고 한참 웃었네요 ..
나이키 신으면 반값등록금 외치면 안되나요.참 어디서 배우신 논리인지..
level 6 DemonRider     2011-06-26 15:49
한나라당 처럼 얘기한다... 딱 적절한거 같네요.

자기는 이미 부자가 되었고 노동자들로 부터 착취를 쭉쭉쭉 하고있어서 등록금 따위는 돈없는 거지새끼들이나 걱정하는 거니 난 신경도 안쓴다.

돈없으면 니들도 벌어라 라고 말하는 거같은데...

근데 경제학을 좀 해보면 아시겠지만 꼭 사회가 부자 혼자서 살수 있는게 아니에요. 가난한 사람과 공존해야 사회가 유지되는 겁니다.
level RaaS     2011-06-26 22:58
level 6 Sad Legend     2011-06-26 15:56
전후 사정을 들어봐야 알거 같긴 하다만..
저 글만 봐선 다른 사람들이 좀 울컥 했을 것 같습니다..

오** 시장이 했던 말이 있죠.. 두 자녀 등록금 대주다가 허리 휠뻔 했다는...
상대적이죠... 말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
월 몇백 벌어서 애들 대학 보내는 부모님이 이런말을 하시느냐..
재산이 몇십억 있는 누가 하느냐에 따라..
level 11 샤방Savatage     2011-06-26 16:12
뭔내용인지는 못읽어봤습니다만, 누가누구한테 한나라당같네 공산주의자네 하는건 그닥 예의있어보이진 않네요..
level mad butcher     2011-06-26 16:16
읽어보셨다면 아마 진노하셨을 겁니다.
level 6 Tears     2011-06-26 22:25
읽어보셨다면 아마 진노하셨을 겁니다. 2222
level 12 Allen     2011-06-27 09:45
탈퇴하셨네 ;; 처음 봤을때 위험한 발언이다 싶었는데 논쟁이 이렇게 되었네요,,,
level 9 소울키퍼     2011-06-27 14:21
에구 랜디 머스테인님이 잘 말씀을 해주셨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댓글 안 달고 넘어갔는데 안 본 사이에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한 사람이 잘 말을 했으면 다른 사람은 그 사안에 대해 다시 뭐라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똑같은 잘못을 반복한다면야 그때 다시 뭐라 해도 상관없고 그때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때가 딱 적당합니다.

이미 훈계를 한 사안에 대해 훈계를 다시금 하는 것은 역효과가 나기 쉽습니다. 지금이 딱 그런 상황이네요. 사실 가장 좋은 건 디몬라이더님 댓글에서 끝나는 것이지만 상황이 이렇게 손 쓸 수도 없이 나쁜 방향으로 변해버렸네요. 안타깝습니다.
level 8 cruxdrum     2011-06-28 08:17
전 글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니 "큰 잘못(실수)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소울키퍼님 의견에 동감입니다..사과한것도 그나마 큰 마음먹고 한것일텐데요..
어쨌든 이런결과가 나오게되서 참 안타깝네요..
level 12 잭와일드     2011-06-28 00:14
일단 내뱉고 보자 식의 글 또는 덧글들이 안타깝습니다. 탈퇴하셨던데 아쉽습니다.
level 16 Sathanas     2011-06-28 10:56
교훈 : 뱉은 말에는 책임을 지자. 네이버 뉴스나 디시가 아닌 이상 말을 뱉을 때는 다시한번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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