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s

Another good album by Marty Friedman....

9월 29일 홋카이도 니폰햄 파이터스 홈구장인 ES CON FIELD에서 게임 시작 전 마티가 기타를 들고 나와 일본의 국가를 연주했다. 일본에서 마티의 인지도가 이정도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티의 기타연주를 들으며 떠오른 앨범이 바로 이 작품이었다. 헤비한 마티의 기존 음악과는 또 다른 정적이고 서정적인 동양풍의 멜로디가 가득하다.

겨울에 듣기 좋은 오리엔탈 특급 뮤직사운드여라...

마티의 동양풍 멜로디 진행은 가히 압권이다. 메가데스의 전우인 드러머 Nick Menza 의 참여도 좋다. 두 사람 다 메탈맨들이나 본작에선 힘을 싹 빼고 분위기와 감정에 올인한듯. angel, valley of eternity, realm of the senses, trance 는 최고다.

I love that

멜로디 감각이 극에 달한 마티 프리드먼의 역작. 모든 트랙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담고있어, 마티의 솔로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현란한 스킬의 연주보다는 특유의 오리엔탈 프레이즈가 사용된 또렷한 멜로디 위주로 진행하며, 맑고 신비로운 느낌 물씬나는 기타톤 메이킹에 주력하였습니다. 동양에 대한 마티의 동경이 느껴집니다.

2번 트랙을 연주하는 영상을 통해 마티를 알게된 기억이 난다. 듣고 있으면 마치 클래식을 듣고 있는것 처럼 마음이 편하다.

발라드성 트랙으로 구성된 두번째 솔로앨범. 전체적으로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마티의 동양적인 스타일은 그대로이지만, 듣고있으면 헤비한 음악에서 그의 스타일이 더 부각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3번트랙 추천.

전작과 달리 메탈릭한 면보다 동양적인 서정미를 전면에 내세운 명반. 아련한 기타사운드와 키보드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Fantastic album full of soothing melodies and extraordinary guitar solos. Just Marty Friedman.

지금까지도 기타칠 때마다 꼭 한 번씩은 카피하는 tibet angel

opäť kvalitné inštrumentálne album, ktoré je narozdiel od prvotiny jemnejšie

제일 마티다운 앨범 다 좋지만 4번 트랙만으로도 100점 짜리 Triumph는 Thunder March 리메이크?

이 앨범에 대해서 말을 하면 마티보다 기타로가 먼저 생각 난다. 기타로의 키보드 능력은 정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정적인 솔로 초기의 음악. 부드러움이 흐른다. 정이 강하고 동은 아직 미약한 느낌이다.

당시의 메가데스와는 완전히 다른 서정적인 음악이다. 후의 Loudspeaker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름다운 뉴에이지풍의 기타음반 3번 후반부의 연주 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