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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Poetry for the Poisoned cover art
Artist
Album (201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Symphonic Metal

Poetry for the Poisoned Comments

  (45)
level 15   90/100
I was really surprised It's the first time I've heard of the band and I really like it
1 like
level 17   90/100
뭐야 생각보다 너무 좋잖아, 역시 카멜롯이다. 카멜롯 향이 강하게 베어있다. 로이칸의 저음 울림도 너무 멋지고.. 로이칸과의 마지막 앨범...(?)................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앨범이 있는데 이건 뒤로가면서 더 좋아지는 느낌이... !
1 like
level 11   90/100
로이 칸의 보컬이 그렇게 나쁘다고 비판받는 앨범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차라리 프록 메탈에 가까울 정도로 헤비해지고 어두워진 곡들의 분위기에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특기인 귀에 잘 박히면서도 비장한 멜로디는 건재하고,이들의 커리어에서 가장 뛰어난 것 같은 연주는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이다.
3 likes
level 11   85/100
로이 칸의 기량 저하에 맞춰 낮게 깔리고 퇴폐적 낭만주의 느낌이 물씬 나는 작품. 그럼에도 그 음울한 서정이 기막히게 파고 들고, 카멜롯이 보여준 최고의 기타 솔로들이 이 앨범 곳곳에 있어서 좋습니다.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이전만은 못하더라도 최선의 사운드를 내줬다는 것이 의의.
4 likes
Kamelot - Poetry for the Poisoned CD, DVD Photo by SamSinGi
level 7   90/100
로이칸의 보컬이 전성기를 지나 쇠락하는 가운데 카멜롯에서 남긴 마지막 앨범. 하지만 카멜롯의 음악에 담겨있던 그 특유의 분위기는 이 앨범을 끝으로 사라진다. 비록 새 보컬의 실력이 나쁘지 않고 안정적인 보이스를 들려주고 있어 좋은 보컬은 다시 얻을 수 있었지만 카멜롯은 좋은 음악가를 잃었다.
7 likes
level 9   90/100
보컬 상태는 둘째치고 작곡 자체가 너무 잘 되어 있다. 충분히 만족스럽게 들었다.
level 7   95/100
별로란 평이많아써 기대는 없었는데 들어보니까 겁나게 좋네요, 혹평하시는 분들은 여러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특히 10~13트랙들, 그중에도 특히 Pt.2 so long...와 그냥 핵좋습니다
level 5   90/100
Good!
level 16   70/100
카멜롯의 음악적 변화를 폄하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다만, 로이칸의 보컬이 힘을 잃어감에 따라 카멜롯의 음악도 점점 부드러워져서 내 취향과 점점 멀어지는 게 아쉽다. 이번 앨범에서 그나마 들을만한 트랙은 5번정도.
level 7   60/100
Kamelot의 앨범들로만 볼 때 이 앨범은 그냥 평작 이하.
level 6   90/100
로이칸의 떨어지는 기량에 맞춰 점점 어두워지는 카멜롯의 색도 나에게는 찬란하게 느껴진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카멜롯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었다.
level 5   80/100
전작들에 비해서 다소 퇴화된듯 하다;;; 그렇다고 곡들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좀 그렇다
level 9   75/100
블랙할로 이후로 이렇다할 수작이 없다.
level 21   95/100
opäť podarené album, ale pre mňa škaredý obal albumu
level 12   90/100
Kamelot특유의 멜로디는 여전한데...칸의 고음불가는 어떡할지...ㅠ 너무나 아쉽다.
level 1   85/100
one of the weakest Kamelot albums ever, still well above most other bands
level 7   90/100
참 많은 느낌을 주는 신비로운 앨범이다. 멋드러짐
level 3   90/100
이들의 매력인 신비스러움을 한계점 까지 끌어낸 앨범..
level 8   74/100
칸의 목소리... 목이 완전 가버려서 고음은 낼수 없는 칸의 현실을 보여주는 앨범인듯... 멜로디는 좋은데 칸다운 목소리가 안들려서 평작바께 안댄다..
level 12   80/100
로이 칸이 나간건 이때문인가...
level 6   64/100
평점이 왜 이렇게 높은지 이해가안된다. 로이칸의 보컬이 원숙해졌다는 류의 얘기는 사탕발린말이고 그냥 못해진 것같다.
level 5   70/100
고급스러움을 넘어서 고루하다....
level 6   80/100
그리 달가운 변화는 아니다..
level 7   84/100
기대치가 높아 상당히 공들였음에도 감흥은 그다지... 그래도 기본 이상은 하는 앨범.
level 12   70/100
1, 2, 3 집을 제외한 전작들은 다 좋았는데 이 앨범은 여러번 들어도 별 감흥이 없다,,,,
level 5   90/100
The Zodiac 너무 좋다... PFTP는 그냥 한 곡으로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2)
level 13   84/100
원래 이런 음악스타일 굉장히 싫어하는데, 뭔가 거부할수없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 또한 카멜롯의 마력이 아니랴!
level 6   86/100
전작보단 괜찮은 듯 하지만.. 블랙할로만큼은...
level 8   84/100
딱 카멜롯이란 이름에 맞는 작품.. 5번은 굉장히 멋지다.
level 11   84/100
몇번 들어야 더 귀에 잘들어온다. 근데 몇번 더 들으면 좀 질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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