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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sick's profile
Username kn2985   (number: 3648)
Name (Nick) sick
Average of Ratings 86.9  (53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July 21, 2009 10:45 Last Login July 11, 20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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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peed Kill Hate preview  Acts of Insanity (2004) 94/100    Nov 12, 2009
Acts of Insanity 오버킬 멤버들이 강력한 데스래쉬를 하기위해
외부에서 보컬을 영입하여 만든 밴드로서 (정보에는 바비라고 되어있는데 마리오라는 보컬이다.)
흡사 테스타먼트의 더 개더링을 듣는듯한 파워풀한 데스래쉬를 들려준다. 솔직히 이게 더 나은듯.
일단 연주는 뭐 말할거 없고(멤버들이 일단 받쳐주니) 새로 영입한 마리오라는 보컬이 아주
먹어주는 데스보이스로 개작살을 내준다.
폐부에서부터 끌어올리는듯한(그러고 보니 필립안젤모 비슷한듯) 지르기로 박살을 내주고
연주도 그루브하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이 왜 이런 밴드가 아직도 안알려진건지 의문일뿐.
2000년대 이후에 나온 스래쉬중 가 ... See More
preview  Dying Fetus preview  Descend into Depravity (2009) 94/100    Nov 12, 2009
Descend into Depravity stop at nothing 앨범서부터 워낙 실망했던 터라
탈퇴한 멤버들로 이루어진 misery index를 들으면서 그들이 더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번 앨범을 기점으로 생각이 싹 바뀌었다. 이들 최고의 명반이라고 하는
killing on adrenaline이나 그 다음앨범에 비해서도 손색없는, 아니 더 발전한
테크니칼 그루브 부르탈의 정점이라고 볼수 있다. 특히 연주면에서 많이 발전하여
40분이라는 시간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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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Kronos preview  Colossal Titan Strife (2004) 96/100    Aug 19, 2009
Colossal Titan Strife 강력함 , 테크닉 , 브루탈음악에서 가장 필요한 신선함, 이 모두를 가장 적절한 비율로
섞어냈다고 생각하는 프랑스 불탈 밴드인 kronos의 2번째 풀렝쓰입니다.
이쪽 계열(테크니칼데스) 듣는 분이시라면 origin과 더불어 꼭 들어보고 소장해야할
앨범입니다. 눈에 보이시면 바로 지르시길 권합니다. 다른 밴드와는 다르게
컨셉이 그리스 신화라 그런지 흡사 병사들이 목숨걸고 창으로 쑤셔대며 지르는 비명과
욕설같은 느낌이 나는 앨범입니다. 보컬 능력도 뛰어나고 연주도 나무랄데없네요.
preview  Otkroveniya Dozhdya preview  Mramornye Tona Otchayaniya (2007) 86/100    Aug 6, 2009
Mramornye Tona Otchayaniya comatose vigil 이 속해있는 둠 레이블 Solitude Productions 에서
선보이는 REVELATIONS OF RAIN 의 데뷔앨범 Marble Shades Of Despair 입니다.
러시아라는 나라가 생각보다 괜찮은 둠 밴드들을 많이 양산해내고 있는데요.
이들도 데뷔앨범이라고는 느껴지지않을만큼 성숙하고 뛰어난 둠을 연주합니다.
MAR DE GRISES, DESIRE, SWALLOW THE SUN 같은 스타일의 멜로딕한 둠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하는 밴드입니다.
이들의 신보가 2009년 나왔는데 역시 좋더군요. 갠적으로 신보가 더 나은듯.
1 like
The Perfect Element I 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The Perfect Element I (2000) 100/100    Jul 11, 2012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 몇 안되는 메탈음반.
Kyuss (Welcome to Sky Valley) preview  Kyuss preview  Kyuss (Welcome to Sky Valley) (1994) 100/100    Jul 11, 2012
본작이 가장 나은듯하다. 해외웹진들의 평가도 대부분 이 앨범을 최고로 치는듯.
Eternal Nightmare preview  Vio-lence preview  Eternal Nightmare (1988) 94/100    Jan 9, 2010
샘플로 들었을땐 그닥이었는데 사서들어보니 연주가 상상을 초월한다.
Seven Churches preview  Possessed preview  Seven Churches (1985) 94/100    Jan 8, 2010
쓸데없이 아가리 놀릴필요없는 최고의 스래쉬명반.
Teabagged at Birth preview  Sikfuk preview  Teabagged at Birth (2006) 94/100    Jan 2, 2010
이전작(1집이라는 얘기도있고 ep라고도 하는)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한 개박살불탈을 들려주는앨범
Enemy of God preview  Kreator preview  Enemy of God (2005) 74/100    Dec 26, 2009
시원하기는 하지만 초기 매력은 많이 사그라든 앨범.
Coma of Souls preview  Kreator preview  Coma of Souls (1990) 96/100    Dec 26, 2009
이들 최고의 앨범이자 독일스래쉬를 대표하는 명작.
Metal Church preview  Metal Church preview  Metal Church (1984) 94/100    Dec 16, 2009
스래쉬와 파워메틀 사이에서 좋은점만 뽑아낸 명반.
Night of the Stormrider preview  Iced Earth preview  Night of the Stormrider (1991) 92/100    Dec 15, 2009
암만 생각해도 이들 최고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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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rious Burden preview  Iced Earth preview  The Glorious Burden (2004) 64/100    Dec 15, 2009
완전 지루하다. 3번 트랙은 좋더라. 나머지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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