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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Way of All Flesh (200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
The Way of All Flesh Comments
(21)Mar 26, 2024
얼마 전에 영화 파묘가 천만 돌파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컬트 장인 답게 영화의 포스가 만만치 않은데, 그에 걸맞는 이 앨범이 떠오르더라고요. 죽음에 관한 컨셉에서 대자연, 오컬트, 주술적인 분위기까지 저에게는 파묘와 빼박 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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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4
그루브로 찍어누르는 전개 위주의 스타일을 원래는 선호하지 않지만 The Art of Dying같은 곡이라면 얼마든지 예외로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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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1
Oct 21, 2018
Jul 6, 2016
그루브하면서도 복잡한 리듬의 드럼 사운드, 육중한 리프.
메슈가의 그것과는 다른 '해'가 보이는 문제풀이. 모두 조합이되어 풍기는 엣머스페릭함.
듣다보면 앨범이 어느새 끝나있는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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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 2011
이 정도면 상당히 훌륭하다. 욕심이 많은 밴드라는 점에서 드래곤 포스와 유사하지만(장르를 떠나) 그 열망을 융화해내는 수준에서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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