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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 84/100
EP를 못해서 테입으로 녹음한걸 이앨범으로 해소해주었다. 9.11 필청 May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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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 84/100
정말 센세이네셜한 등장의 EP 빌 순위도 상당히 높았다. May 13, 2010
골방 86/100
역시 기대한 만큼 준수한 사운드가 나왔다... 2010 상반기 필청작 중 하나 Apr 12, 2010
골방 92/100
참 좋은 입문서.... 멜스의 정석 2lp...답답하면..리마스터를들으면,,(나의 유년기) Apr 2, 2010
골방 82/100
범작이다...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멜로디는 좋으나.. 곡들이 너무 너무 비슷하다... Mar 28, 2010
골방 92/100
난 .. 생일 선물로 이 앨범을 받았다.. 그래서 점수가 너무 과할까..... 이 앨범 찍어서인지 Ma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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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 80/100
예음 5골 lp이후 이거 찾으려고 청계천 뒤졌던 기억.... 그 생각만 하면.... Mar 23, 2010
골방 80/100
국내 발매 예음 이었던가... 포비든 하고 함께 구매한 기억... 낫 배드 였다.... Ma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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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 88/100
09년에 나온 쌍팔년식 19금 LA 메탈.저질퇴폐음악....^^ 진짜 쓰레기 음악이다... 가사봐라...F**K FU*k Mar 14, 2010
골방 86/100
밴드명 처럼.... 배에 힘주고 거칠게 달리는 앨범이다...그레이브 디거의 아주 거친 냄새가 난다.... Mar 14, 2010
골방 84/100
CD 2 는 정말 퀄리티 높은 커버 곡들이다.. Mar 13,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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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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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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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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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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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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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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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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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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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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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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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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