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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 86/100
1980년이다... 1.2.4.9는 지금 들어도... 엉덩이가 공중 부양을하게 만든다. Jun 26, 2009
골방 86/100
AFKN에서 1주일에한번 하던 아메리카탑40 에서 투비위드유 보고 바로 LP 구입...충격 Jun 26, 2009
골방 82/100
헤비메탈은 아직 죽지않았다.. 비록 소중 음악으로 취급 당해도... 12번 메틀 법률 킬링 May 30, 2009
골방 96/100
닥터 엑스 창녀 메리 그리고 내가 .. 만약 사육된 인간이라면... 핫뮤직과 함께한 시간. May 30, 2009
골방 78/100
발라드곡을 삭제했으면 좀더 후한평을 받았을 것이다....초지일관 미드템포가 적격이다 May 26, 2009
골방 88/100
선곡과 음질 모두 좋다... 관객의 함성이 좀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아쭈쪼금있다. May 21, 2009
골방 86/100
아주 묵직하다.... 디오 , 아이오미 ,기저 그리고 어피스 명불 허전... May 20, 2009
골방 82/100
곡 자체나 앨범 전개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정규 앨범 치고는 곡수가 너무 짧다. May 18, 2009
골방 88/100
속도감과 멜로디의 적절한 배분이 듣기 좋다. 보컬의 하드함은 부족하더라도 고음처리는 무난
3.4.12 는킬링 May 18, 2009
골방 92/100
라이브 음질이 조금 미흡(울리는듯) 만 빼면... 이걸 라이브로 한다는 자체가..... May 2, 2009
골방 90/100
라이브에서의 2번 그리고 언제나 눈물나는 MT식의 발라드 홈스윗홈.... Apr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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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 88/100
당시 최고의 밴드 4,1 번은 힛트 이지 컴 이지고 처럼 그들도 흘러 갔다.. Apr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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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 90/100
당시의 최고의 앨범.... 8번에서 모든이는 장미를 듣고 쓰러 졌습니다. Apr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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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 84/100
좀 지루하다.특정앨범에 너무 치우친 선곡. 더블이라 2만원 넘게 주고샀다.1CD면좋았을듯 Apr 28, 2009
골방 84/100
멜스 자체를 뛰어 넘었다... 이제는 헤비메틀의 대표라고 칭해주고 싶다.트랙3은 LA다.. Apr 26, 2009
골방 82/100
전작에 비해 좀 그런.... 전작의 포스 보다는 약간.미흡 Apr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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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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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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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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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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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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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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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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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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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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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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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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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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