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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1RT3EN

Ba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Heavy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Length57:34
Ranked#61 for 2011 , #1,252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42
Total votes :  46
Rating :  82.8 / 100
Have :  25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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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16 Mefisto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Videos by  youtube
Album Photos  (1)
   
TH1RT3EN photo by OBOKHAN
TH1RT3E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Sudden Death5:07935
2.Public Enemy No. 14:15865
3.Whose Life (Is It Anyways?)3:49854
4.We the People4:3372.54
5.Guns, Drugs & Money4:19704
6.Never Dead4:3291.34
7.New World Order3:5687.54
8.Fast Lane4:0486.34
9.Black Swan4:1092.54
10.Wrecker3:51854
11.Millennium of the Blind4:1577.54
12.Deadly Nightshade4:53804
13.135:4991.34

Line-up (members)

Produced by Johnny K. & Dave Mustaine

Featuring "Sudden Death", "Never Dead", "Public Enemy No.1", etc

Probably it will be last album of Megadeth.

VINYL VERSION
SIDE A
1. Sudden Death
2. Public Enemy No. 1
3. Whose Life (Is It Anyways?)
4. We the People

SIDE B
1. Guns, Drugs & Money
2. Never Dead
3. New World Order

SIDE C
1. Fast Lane
2. Black Swan
3. Wrecker

SIDE D
1. Millennium of the Blind
2. Deadly Nightshade
3. 13

TH1RT3EN Reviews

Reviewer :  level   (70/100)
Date : 
< 메가데스의 후기란... >

아마 메가데스의 최고의 앨범을 뽑으라 하면 99% 2집이나 4집 같은 초기의 앨범이 나올 것이고 나 또한 동의하는 바이다 하지만 후기의 메가데스도 나름 초기에 꿀리지 않을 만큼 특유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다 즉 초기와는 다른 색깔의 빛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후기의 개성을 만드는데 밑거름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는데 중기의 말랑해지는 메가데스의 음악이라 할 수 있겠다
중기의 메가데스는 팬들의 비난과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risk라는 변절의 끝이라 불리는 앨범이 있으니...하지만 이 과정은 그저 안습한 시간이 아니었음을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한다...)
전작인 endgame과 본작을 들어보면 과거와는 다른 훨씬 대중적인 훅이 많이 들어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아마 중기의 팝스러움..??이 빠졌으면 이 정도로 살리지 못하고 더욱 부족함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제 앨범을 살펴보자면 모든 곡들에서 음...멕시코? 카우보이? 사막? 같은 무언가 그런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리고 이것은 아주 큰 장점이자 개성으로 되어 신기하다면 신기하다고 할 수 있는 스래시 음악을 들려준다
각 트랙들로는
1번: 분명 이 앨범의 최고 트랙이라 뽑아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아니 확신한다 메가데스 스러움을 잘 간직하고 있다
2번: 달리는 트랙이다 꽤나 잘 박히는 보컬멜로디와 리프로 좋은 인상을 주었다
3번: 2번에 이어 달리는 트랙이다 뭐...딱히 말하고 싶은 건 없지만 평타이상은 된다 생각한다
4번: 좀 별로다 달리곤 있지만 화끈하지 못하고 솔로조차 맹맹하다 결정적으로 보컬 훅이 딸린다
5번: 아주 별로였다 리프 자체도 지루하고 보컬도 지루하다 지루함의 끝
6번: 꽤나 좋게 들었다
7번: 귀에 꽂히는 리프와 기타멜로디를 가지고 있지만 보컬이 약간 아쉽다
8번: 상당히 재미있게 들었다 특히 속도감이 잘 느껴지는 것이 아주 쾌감이 느껴졌다
9번: 8번의 솔로에서 이어지는 트랙이고 1번과 함께 최고의 트랙급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10번: 아쉽다...아쉬워 지루하다
11번: 감각적인 멜로디와 코러스에서 치고 나가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큰 감흥은 없다
12번: 베이스라인이 두드러지며 특히 솔로가 마음에 든다
13번: 본작에서 가장 감정적이며 물렁한 트랙이고 멜로디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트랙이다
지금까지를 총정리 하자면 트랙간의 퀄리티가 들쑥날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본작의 최고 단점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메가데스를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이다 중기의 말랑해지는 메데의 음악도 상당히 좋게 듣는 리스너중 하나이며 특히 8집인 Risk도 즐겨 듣는 편이다 즉 음악 색이 어떻든 메가데스에 대한 애정이 깊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본작과 전작을 들으니 역시...과거 5집 전의 찬란했을 때의 음악을 다시 들려주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아쉽다
1
Reviewer :  level 16   (90/100)
Date : 
초기 앨범들이야 그대로 두고 Risk, The World Needs a Hero에서 내리막의 끝을 보여줬던 이들이 The System Has Failed, United Abominations을 토대로 차근차근 다시 발전하여 Endgame을 통해서 메가데스 최고의 명성을 되찾았다면 이번 13집에서는 헤비메탈로서 독자노선에서 조금은 대중화를 노린듯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음악을 많이 실었다. 초창기에 Rust in Peace이후에 조금씩 연해지면서 Youthanasia, Cryptic Writings앨범이 나온것처럼 대중적일수 없는것 같은 밴드가 적당히 듣기좋은 대중적인 메가데스식 스래쉬 헤비메탈 앨범을 또 만들었다. 귀에 착착 달라붙는 기타리프등 각 멤버들의 팀웍도 좋고 사운드도 기름지고 듣기좋다. 머스테인과 크리스 브로데릭의 트윈기타 팀웍은 정말 멋지다. 서로 너무 경쟁하지도 너무 쉽게 나가지도 않고 친하게 주고받는 기타 리프, 배틀이 정겹다. 2001년 이후 밴드를 떠났던 David Ellefson의 복귀도 환영할만하다. 전체적인 구성도 지루함은 없다. 대중적이라고 해서 조금 싫어하는 팬들도 있지만 이질적인것보다는 대중적인 음악이란것 자체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라는 뜻으로 해석할수도 있기에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Sudden Death, Public Enemy No. 1, Never Dead, Black Swan, Wrecker... 등등 쓰다보니 곡 추천하기가 별 의미가 없다. 그냥 이 앨범도 이유없이 즐겨야 된다. 이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안타까움을 많이 나타낸 팬들이 많았는데 이후에 다시 새로운 레이블에선 앨범을 발매해서 다행이다. 그런데 그 앨범이 ... 좀 오락가락하는것같아서 또 안타깝다.
1
Reviewer :  level 6   (82/100)
Date : 
메가데스의 마지막 앨범이라는 정규 13집.
이런저런 주관적 평가보다 앨범평가를 위해 어떤 방법이 가장 객관적일까 고민하던 중 감상평을 적기보다는 각 곡들에 점수를 매겨 합산하는 방법으로 점수를 정해봤다. 아무래도 감정에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 그래봐야 이것도 개인의 주관이겠지만...
앨범을 구성하는 게 곡들이라지만 그렇다고 곡만으로 앨범 전체를 평가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앨범전체의 통일성과 녹음수준 등도 평가기준에 넣기로 했다.
우선 곡들의 점수와 앨범점수의 비율을 8:2로 정하고 각 곡별로 0.5점 단위로 10점만점 평가했다. 평균을 7점으로 상정하고 9점이상은 디스코그래피사상 베스트트랙로 선정할 정도면 9점 이상, 들을 만하면 8점대, 그저그렇다면 7점대, 평균이하면 6점 이하...
앨범점수는 10점 만점에 앨범전체의 컨셉트(커버 디자인 등도 포함)나 통일성이 6점,
녹음상태를 4점으로 배점했다.

*곡 평가
1. Sudden Death : 10점
새로운 시도가 신선하다. 자근자근 고조되는 리듬도 탁월하며 리듬감과 멜로디를 남용하지 않은 점이 좋았다. 후기 메가데스식 사운드(이젠 스래시라고는 못 하겠다.)의 진수.
2. Public Enemy No. 1 : 10점
소위 달리기 위해 만든 곡. 씬~난다! "다그닥다그닥~"
3. Whose Life (Is It Anyways?) : 7.5점
뭔가 터질 듯 안 터지고 끝나버리는 곡.
4. We the People : 7.5
리프는 괜찮지만 곡 전체가 썩 훌륭하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5. Guns, Drugs & Money : 6.5점
이런 곡은 누구나 작곡할 수 있겠다. 촌스럽다.
6. Never Dead : 7.5점
스래시적 리프를 느낄 수 있는 곡이지만 리프와 멜로디와의 괴리감이 느껴진다.
7. New World Order : 7.5
전성기 시절 만들어진 곡. 당시 곡들과 비교하면 떨어지지만 후기 메가데스의 곡들과 비교하면
꽤 들을 만하다는 건 아무래도 메가데스도 어쩔 수 없이 하향세라는 반증이 아닐까.
8. Fast Lane : 8점
질주감이 탁월한 곡.
9. Black Swan : 10점
이것 역시 예전에 만들어진 곡이지만 난 이런 식의 멜로디를 살린 곡을 사랑한다.
도입부의 크리스의 솔로의 싱크로율도 좋고 멜로디를 한껏 살린 곡이 딱 한 곡 들어있다는 점도 매우 반갑다. 아마 이런 곡이 한 두곡 더 있었으면 오히려 평가절하 되었을 듯.
10. Wrecker : 8점
헤비하고 일관된 라인이 독특하다. 어찌 보면 지루할 수도 있는 구성인데 일관된 헤비함과 머스테인의 거친 보컬이 이 단점을 압도한다.
11. Millennium of the Blind : 7점
왠지 앨범 분위기와는 안 어울리는 곡 같다. 이것도 사골...
12. Deadly Nightshade : 7점
별다른 감흥이 일지 않는다.
13. 13 : 7.5점
머스테인에 의하면 이 곡에 메가데스의 모든 것을 압축했다지만 그러기엔 너무나 역부족 같다.
멜로디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리프가 너무 단조롭고 반복적이다. 비장미를 보컬로만 표현한 느낌이랄까... 좀더 예전처럼 리듬에 변화를 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무튼 In my darkest hour 와 비교하기엔 함량미달.

곡 총점 : 104/13=8점.

*앨범 평가
1. 앨범전체의 컨셉트(커버 디자인 등도 포함)나 통일성 : 5.5점
마지막 앨범이란 점과 13이란 점을 잘 이용했다. 다만, 정말 마지막 앨범은 아니기를 바란다.
2. 녹음상태 : 3.5점
지난 앨범에 비해 각 파트의 분리도가 향상된 느낌이지만 완벽하진 않다.

앨범 총점 : 9점.

총점 : [곡 평균점 8 (80%) + 앨범점수 9 (20%)] * 100 = 82점

전체적으로는 베스트트랙들과 그렇지 않은 트랙들 간의 격차가 크다고 느낀 앨범이었습니다.
엘렙슨이 복귀했다지만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아무래도 작곡시점부터 참여한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어쩌면 그런 점 때문에 곡부족으로 열세 곡을 채우기 위해 예전 곡들이 실렸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 다음 앨범이 또 있다면, 엘렙슨과 머스테인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새 앨범을 기대해봅니다.
0
Reviewer :  level 16   (90/100)
Date : 
[후기 Megadeth의 완성]

리스너에 따라 다른 의견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전 Megadeth의 음악은 크게 전반기/중반기/후반기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후반기의 첫앨범인 "Risk"에서의 음악적 외도가 실패한 이후 줄곧 초심으로 회귀하겠다는 다짐을 매 앨범 발매시마다 보여왔지만, 세월이 흐른 만큼 전반기의 그것과는 음악 자체가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었고 때문에 일부 팬들에게서는 여전히 후반기의 음악이 불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나름 Megadeth의 열혈팬이라고 자부하는 제 입장에서는 전/중/후반기 음악들이 성격은 다 다르지만 버릴 음악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성격이 각각 다른만큼 서로 다른 매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반기의 앨범들에서 느껴지는 그 특유의 매력이 가장 극대화된 작품이 바로 본작 "TH1RT3EN"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선 본작이 다른 후반기 작품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로 "United Abomination"에서부터 "Endgame"까지 Megadeth와 함께했던 프로듀서이자 믹싱을 담당했던 Andy Sneap 대신에, Disturbed, Sevendust, Machine Head 같은 유명 밴드들의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프로듀서/엔지니어뿐만 아니라 작곡가 및 뮤지션으로서도 활동 중인 Johnny K라는 인물을 맞아들였습니다. 그리고 Johnny K는 프로듀싱과 믹싱은 물론 이번 작품에서 Dave Mustaine과 함께 공동 작곡자로서도 크레딧에 명시되어 있는데, 2,4,5,8,11,13번 트랙에서 공동 작곡자 및 편곡자로 Dave Mustaine과 함께 이름이 올려져 있습니다.

둘째로 이미 이전에 쓰여졌었던 곡이지만 정규앨범에 수록되지 못한 곡들 중에서 3개의 곡이 편곡 과정을 거친후 이번 앨범에서 다시금 빛을 보게 되었는데, 7,9,11번 트랙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선 "New World Order"는 "Countdown To Extinction"앨범과 "Youthanasia"앨범 사이쯤의 기간에 쓰여진 곡이고, "Black Swan"은 "United Abomination"에 실릴 예정이었지만 일본반의 보너스트랙으로만 쓰였던 곡이었으며, "Millenium of the Blind"도 "Countdown To Extinction"앨범의 곡들이 쓰여질 당시 같이 쓰여진 곡이었습니다. 이 기존곡들이 최근 Megadeth의 음악 경향에 맞게, 그리고 더욱 테크니컬하게 편곡되어 실림으로써 지금까지의 음악 커리어를 정리하는 마지막 앨범이라는 느낌을 한층 더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본작에 실린 편곡버전외에 기존의 원곡도 들어본 제가 느끼기에 많은 부분에서 편곡버전이 훨씬 듣기 좋게 느껴졌습니다.

셋째로 "The World Needs A Hero"이후 팀을 떠나있었던 원년 베이시스트 David Ellefson의 복귀를 들 수 있습니다. David Ellefson이 탈퇴한 이후로도 James Lomenzo 같은 출중한 실력의 베이시스트들이 그자리를 지키고는 있었지만 역시 원년 베이시스트가 돌아와서 함께 만들어낸 음악이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Megadeth라는 밴드의 느낌에 더 가까워진듯한 음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타 앨범들과 특별히 구별되는 몇가지 요소외에, 음악 자체도 후반기 최고작이라 일컫기에 무리가 없을만큼 그 질이 뛰어납니다. 기타히어로에 삽입하기 위해 만든 음악인만큼 최대한 노트수를 많이 넣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눈에 띄는 "Sudden Death"에서 들려주는 Dave Mustaine과 Chris Broderick의 기타솔로 주고받기는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할만큼 대단합니다. 첫 싱글로 앞서 발매된 "Public Enemy No.1"은 싱글트랙답게 담백하고 직선적인 멜로디라인과 구성을 취하고 있지만 역시 Megadeth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들이 짙게 배여있는 멋진 곡입니다. "Whose Life (Is It Anyways?)"라는 곡은 제가 본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인데요, Megadeth의 리프라기엔 어찌보면 단순해 보일 수도 있을 리프를 이리저리 잘 배치하고 악기라인의 적절한 삽입으로 후반기 Megadeth가 발산할 수 있는 매력을 정말 잘 담아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Never Dead"라는 곡 역시 제가 본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로, 예의 그 쉽지 않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리프와 쉴틈없는 속도감은 물론 아직도 건재한 Mustaine의 보컬도 느낄 수 있어 제 마음에 꼭 들었던 곡입니다. "We The People" 등의 트랙들은 캐치한 후렴구와 특유의 멜로딕한 리프를 즐길 수 있는 곡들이며, "Fast Lane"은 미들템포의 곡에서도 충분한 드라이브감을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우리나라식으로 말하면 바가지를 긁어대는 아내에 대한 불만을 Mustaine만의 익살스런 표현으로 불평하는 "Wrecker"라는 곡도 감각적이며 멋진 리프와 솔로들이 포진된 상당한 퀼리티를 자랑하는 곡입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활동을 마무리해주는 듯한 마지막 트랙 "13"역시 대단한 곡입니다. 곡 전반적으로 서정적인 기운과 비장감이 흐르고 있는데 Mustaine의 어느때보다도 감성적인 보컬과 그의 감정에 북받치는 듯한 기타솔로가 그 위를 장식하여 또다른 의미의 명곡을 탄생시킨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집 수록곡인 "In My Darkest Hour"같은 곡처럼 좀더 드라마틱한 전개를 보여줬다는 아쉬움이 조금 남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후반기의 Megadeth 방향을 고려했을때 수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곡에서 연주되는 Mustaine의 솔로는 그가 만든 역대 최고의 솔로라고 할만큼 큰 감동도 안겨줍니다.

제 아무리 마지막 앨범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고 한들, "RIP"나 "PSBWB"같은 앨범들을 기대하면서 신보를 접하시는 올드팬 여러분들께는 또 실망적인 음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이미 시간이 흐름에 따라 Megadeth라는 밴드도 많이 변화를 겪어왔고, 지금까지 만들어 왔던 음악들(심지어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 "Risk"도 포함하여)의 토대위에 현재의 음악이 탄생했다는 쪽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어떤가요? 그렇다면 아마도 지금까지 Megadeth가 추구했거나 이루어냈던 음악적 성과들이 집약된 결과물로 이 앨범을 판단할 수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을 발매하면서는 Mustaine이 "과거로의 회귀"라는 표현을 안쓴 만큼 과거에 연연하면서 본작을 듣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보입니다.
3

TH1RT3EN Comments

level 9   (90/100)
컨셉앨범 치곤 잘만들었다. 특히 public enemy No.1은 어쿠스틱 라이브도 있으니 들어보길..
level 5   (90/100)
먼가 부족한 듯 하면서 좋다. 자꾸 듣게 되는앨범.
level 9   (90/100)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좋아하는 앨범
level 12   (80/100)
나름 들을만 하다~하지만 역시 뭔가 부족한 느낌....
level 6   (65/100)
전작에서 부활의 기미를 보여주는듯 싶었으나 결국 또 무너지고 말았다. 1,2트랙까진 들을 만 했는데...
level 11   (60/100)
1,2,9는 들을만 한데 나머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세 곡으로 EP를 만들었으면 더 나았을텐데;
level 9   (80/100)
Black Swan은 괜찮은데 뭔가 아쉽다... 거물들이라 바란게 너무 많았나보다...
level 8   (65/100)
제2의 cryptic writings
level 10   (95/100)
후기 메가데스의 걸작이다. 싱글로 컷된 2번트랙을 비롯해 멋진 곡들이 많다.!
level 9   (75/100)
녹음상태가 깔끔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level 14   (85/100)
우리를 우롱하다니
level 17   (95/100)
podarený
level 10   (85/100)
전성기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 머스테인의 긴 경력에 비해 제가 좋아한지는 그리 안되는 기간일 수 도 있지만, 등돌린 빅 래틀헤드의 마지막 모습은 저를 슬프게 만듭니다. 으흐흐흑 꺼이꺼이 이히히힉
level 8   (70/100)
마지막은 낚시였던걸로
level 11   (80/100)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RIP..는 개뿔 다시 돌아온다!! 뒤통수 치기!!
level 8   (80/100)
그냥 평작인 것 같다. 그래도 메가데스라 다른 밴드만큼은 해주니 뭐. 근데 돌아온다고? 우왕 굳!
level 12   (75/100)
마지막 앨범이라 점수를 더 주고 싶었지만... 팬들을 우롱한 죄로 오히려 -5점..
level 7   (85/100)
마지막 앨범이라는게 로드런너(레이블)에서 마지막 앨범이라는거지 이 앨범을끝으로 은퇴한다는 그런건 아닐겁니다 ㅋㅋ 다른 레이블과 계약하겠죠. 아무튼 아쉬운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좋았음
level 4   (85/100)
그다지 끄리지는 않았지만 1,2,6,13트랙이 제일 끌린다.
level 5   (80/100)
워낙 좋아하는 그룹이라 구입은 했지만,, 나이는 못속여
level 5   (40/100)
이게 마지막이라니.... 슬프다 ....
level 5   (88/100)
모두 수고 하셧습니다.
level 7   (70/100)
싱글 모아놓은 컴필레이션 앨범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지만 그래도 메가데스니까
level 9   (92/100)
박수칠때 떠나는 그들에게 찬사를..
level 12   (100/100)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안타깝다.
level 3   (98/100)
결국은 시대의 조류와 Megadeth스러움을 동시에 캐치하는데 성공한것 같다. 끝없는 머스테인의 도전에 찬사를 보낸다.
level 6   (75/100)
전작의 Endgame 보다 헤비하지는 않지만 스피드는 겸비한것 같다. 수록곡중 서든데스, 패스트레인등 몇몇곡은 상당히 날카롭고 스피디한점이 있으나 몇몇곡은 단조롭고 반복되는 리프에 뭔가가 터질듯 하면서도 안터지고 수그러드는듯한.. 그러면서 힘이빠지는곡이 포진되어 있다
level 3   (92/100)
난 50먹은 데이브횽님께 강력한 쓰래쉬를 바라지않는다. 그 본능에서 나오는 음악을 바란다. 그게 이 점수다
level 12   (80/100)
그야말로 거장의 '무난한' 앨범이 되시겠다
level 7   (72/100)
이제는 지겹다 근래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지루함의 연속이다.
level 8   (82/100)
이제는 새로울것도 없지만 그래도 끌린다 아듀 메가데스
level   (90/100)
더 이상 평가가 의미없는 베테랑 밴드의 노련미 & 세련미가 넘치는...여전히 '빡센' 앨범입니다
level 11   (84/100)
난 좋다.... 명성에 흠을 남길 마지막은 아니다..단 아쉬움은 약간 있다...
level 14   (76/100)
이제 더이상 이들을 처음 접했을때 그 감탄이 안나온다. 빠르고 빡센게 아니라면 기발하거나 독창적인 부분으로 커버를 쳤어야했는데, 이젠 더이상 그런게 없는듯
level 6   (80/100)
마지막 음반이기에 점수가 높은 듯 하다. 앨범 퀄리티는 적당한 수준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level 12   (80/100)
마지막이라니...마지막이라니!!!
level 2   (94/100)
이제 메가데스 정규앨범 더이상 안나오나요 ?
level 8   (84/100)
메가데스의 전반적인 음악사가 나름대로 반영되어 있다. 문제는 CW~TWNAH 시절을 담은 듯한 곡들이 중반부에서 상당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거. 앞 두 트랙이 최고다.
level 3   (94/100)
들을수록 끌리는 수작~~~~~~~~~메데여 영원하라
level 8   (80/100)
솔직히 전작에 못미친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근데 굳이 빡세지 않고도 이들의 음악에 빠져들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level 10   (86/100)
이걸로 메가데스를 처음접했다. 이제 차근차근 전집듣는일만 남았다!!!!!!!!!
level 10   (84/100)
메가데스식 리프와 곡구성이 절묘한 곡들이 몇곡 있으나 개인적으로 전작에는 못미치고 중간 트랙들의 지루함이 점술르 깎아먹었기때문에 마지막앨범이란 사실이 더욱 아쉽다.

Megadeth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6.5 554
preview Studio 93.6 996
preview Studio 89 613
preview Studio 96.6 23513
preview Studio 88.2 793
preview Studio 86.1 576
preview EP 86.1 202
preview Studio 85.6 494
preview EP 78.3 30
preview Studio 63.8 553
preview Studio 70.5 392
preview Live 91.6 313
preview Studio 81.7 362
preview Studio 77.9 484
preview Live 85.6 111
preview Studio 87.3 848
preview Live 88.6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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