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은 역작. 스래쉬가 단순히 투베이스로 달리는 게 전부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스래쉬메탈앨범.   Mar 6, 2016

글쎄...파비오는 가장 좋아하는 보컬중에 하나지만..앙그라에 어울리는 보컬인지는 모르겠다.   Mar 5, 2016

더 라스트 타임 한곡 빼고 나머진 하나도 안들어온다.   Mar 2, 2016

현재 포화상태인 일본 걸즈 락 밴드의 2세대라고도 할수 있는 밴드의 킹레코드 메이저 데뷔앨범. 잘 짜여진 탄탄한 연주와 멜로디에 게리무어의 영향을 받은 송라이터 GOE의 기타가 돋보인다. 음질은 살짝 조악한 편이지만 꽉찬 멜로디와 드라이브감이 커버해준다. 실력에 비해 주목을 받지못한 밴드..   Feb 28, 2016

네오클래시컬 멜로딕 파워 메탈의 완벽한 고전   Feb 28, 2016

정말 신경쓴 티가 팍팍 나는 앨범. 중반기 명반행진시절 앨범들에 절때 뒤지지 않는 명반.   Feb 28, 2016

사이키델릭한 주다스   Feb 28, 2016

개별적으로 보면 좋은 곡들이 있다. 1번 7번 13번....나머지는 한숨만 나온다.   Feb 28, 2016

처음으로 만족스럽게 듣게 된 이들의 앨범.   Feb 27, 2016

2000년대 초반 나왔으면 더 히트했을 앨범. 캐치한 멜로디는 잘 잡는다.   Feb 27, 2016

돈없어 내한 못간대신 이거나 들으면서 손가락 빨자...ㅠㅠ 뷰욘의 팔색조 보컬이 정말 대단한 라이브다.   Feb 27, 2016

매니건스가 멜로딕 파워메탈로 커버하기도 했던 Messager가 일품이다. 꽤 잘만든 프랑스산 헤비메탈 앨범. 전작보다 멜로디에 좀더 비중을 둔듯   Feb 26, 2016

상당히 만족스러운 앨범이였다. 여러명의 보컬을 게스트로 불러와서 만든 앨범 같은데 로이칸 재직시의 카멜롯의 음악을 완벽하게 재현해낸다. 오히려 지금 카멜롯보다 더 카멜롯스럽다. 프로젝트 밴드인듯 한데 곡수도 알차고 각각 멜로디도 잘 뽑아낸 근사한 앨범이다.   Feb 25, 2016

이들의 마지막 명반   Feb 25, 2016

도대체 언제까지 삽질을 계속할껀가...;;   Feb 25, 2016

03년은 그야말로 멜로딕 파워메탈의 해였다.데뷔한 밴드만 해도 갈네리우스 마스터플랜 드래곤포스 트왈라이트닝 테오크라시 샤먼 아다지오 등등..거기다가 스트라토바리우스와 헬로윈 소나타 아티카 카멜롯등의 전통의 강호들의 앨범들도 준수하게 뽑혔던 한해였다.그 중에 최고는 단연 이 앨범이다   Feb 24, 2016

과거의 헬로윈식 재기발랄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크라이드때의 진지함도 놓지 않았다. 4번 트랙의 익살스런 솔로와 마지막 트랙에서 뿜어져 나오는 앤디의 광기는 정말... 보통 이렇게 상반된 분위기의 곡들의 배열에서 다크라이드는 실패한 앨범이였지만 이 작품은 그 배열마저 완벽하다.   Feb 23, 2016

개인적으로 핑크앨범이나 카멜레온 앨범보다도 즐겨듣지 않는 앨범이 되었다. 멜로딕 파워메탈의 규범은 충실히 따르고 있지만 예전의 재기발랄함이나 헬로윈식 진지함이 다 사라져버렸다. 이정도면 신인밴드의 그저그런 앨범이라고 해도 믿을정도   Feb 23, 2016

이 정도면 재결성후 에이조와 만들었던 그 앨범보다 우수하다. 밴드의 마스코트는 에이조일지 몰라도 음악적으로 최고조에 달했을때는 항상 모리카와 유키오가 있었다.   Feb 23, 2016

영원한 일본,아니 아시아메탈의 마스터피스. 가장 일본적인 멜로디에 자국어로 노래하는 밴드지만 일본노장밴드라면 으레(?)한번씩 나오는 정치적 발언이 전혀 없는 밴드라 더 맘에 든다. 초기 안쎔에서 드럼스틱을 잡았던 타카마사 오우치는 꽤 지한파이기도 함.   Feb 23, 2016

올해 상반기를 책임지는 앨범...   Feb 23, 2016

이름값은 하는 앨범.   Feb 23, 2016

칠레 출신의 소나타 아티카 스타일의 키보드가 잔뜩 들어간 파워메탈을 하는 밴드. 개인적으론 13년도에 나온 앨범중 최고로 치고 싶다. 레이블의 지원이 없어서 음질은 살짝 빈약하나 곡의 완성도가 그 단점을 상회함. 3번이랑 6번 곡 추천. 신보가 언제쯤 나올려나..   Feb 23, 2016

인사니아 활동 정지후 올라 반 헤일런이 따로 차린 밴드. 인사니아 풍의 애수어린 멜로디에 약간 프록느낌이 들어감. 들을 만한 평작   Feb 23, 2016

이 앨범도 등록되어 있네... 일본 걸즈락 밴드가 요즘 대세가 되기전 활동한 밴드..음악스탈은 80년대90년대 초반 풍의 멜로딕 하드락이며 한때 메이저인 킹레코드에도 소속되어 있던 밴드. 밴드의 헤드인 GOE의 게리무어 풍의 기타사운드가 들을만함.   Feb 23, 2016

일본 멜로딕 데스는 그냥 아무거나 눈감고 집어도 될정도..나오는 밴드마다 다 엄청난 퀄리티다. 전형적인 엣더게이츠나 아치에너미 식의 리듬에 일본식 파워메탈 멜로디를 잔뜩 넣었다. 유럽에서는 유행이 지난 사운드지만 다들 클린보컬만 뽐내는 멜데스가 판치는 사이에 이런 앨범...반갑다.   Feb 23, 2016

꽤 잘만든 멜로딕 파워메탈 앨범이다... 수작이지만 멜파메가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시대인지라 묻힌 느낌이라 아쉽다.   Feb 23, 2016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4 days ago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