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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Balls to the Wall
preview  Accept preview  Balls to the Wall (1983)
level 8 천승세   85/100
8비트의 미드템포 메탈의 최고봉인 밴드   Oct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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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stone
preview  Thunderstone preview  Thunderstone (2002)
level 8 천승세   80/100
당시에는 워낙에 멜로딕 파워메탈이 난립하고 국내에 소개되던 시기라 그냥 괜찮은 신인밴드 취급이였지만 요즘 같은 기근에 나왔으면 소나타 아티카 스트라토를 잇는 핀란드 파워메탈로 대서특필될 퀄리티. 올리버 하트만이 부르는 후기 스트라토바리우스라고 하면 얼추 맞지 않을까 하는 음악.   Sep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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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Gate
preview  Insomnium preview  Winter's Gate (2016)
level 8 천승세   75/100
개인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아쉽다 ㅠ   Sep 29, 2016
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1985)  [EP]
level 8 천승세   90/100
주다스 프리스트의 베이스에 아이언 메이든을 적절히 섞고 스래쉬메탈 테이소스를 더했다.   Sep 28, 2016
The Last Stand
preview  Sabaton preview  The Last Stand (2016)
level 8 천승세   85/100
지나치게 단조롭고 거기서 거기였던 전작에 비해 한층 다양한 곡을 들고 나왔다. 여전히 지나치게 중첩되는 키보드 사운드는 살짝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이제는 나름 아이덴티티로 승화시킨 느낌. 이들이 성공가도를 달린 후로 가장 맘에 드는 앨범이 나왔다.   Sep 27, 2016
Outerlimits
preview  Show-Ya preview  Outerlimits (1989)
level 8 천승세   100/100
전작의 아메리칸 하드록 성향을 다소 제거하고 멜로딕 헤비메탈의 방법론을 채택한 앨범. 곡의 과반수 이상이 남자못지 않는 파워로 내달리는 앨범이고 힘에만 치중하지 않고 멜로디의 섬세한 표현까지 놓치지 않았다. 걸스 락&메탈 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한다.그야말로 헤비메탈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Sep 12, 2016
Venom
level 8 천승세   80/100
다시 정신을 차린 앨범...2,3집보다는 못하지만 이름값은 한다.   Sep 10, 2016
Temper Temper
level 8 천승세   60/100
얼털리카보다 더 멍청하게 들렸던 앨범   Sep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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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preview  Method preview  Abstract (2015)
level 8 천승세   90/100
갈수록 진화하는 느낌..   Sep 10, 2016
Silence of Northern Hell
level 8 천승세   75/100
다소 조잡한 음원이고 멜로딕 파워메탈노선에서 급변한 후 제대로 밴드 정비가 안됐기 때문에 다소 미흡하다. 본인들도 2집을 정규 1집으로 칭해주길 원할 정도. 허나 번뜩이는 멜로디는 여전하며 곡 진행 역시 매끄럽다. 아마 이들의 앨범중에 유일하게 심포닉 멜로딕 데스라고 할만한 앨범이다.   Sep 9, 2016
Blue Blood
preview  X Japan preview  Blue Blood (1989)
level 8 천승세   90/100
물론 당대에 일본메틀이 최전성기를 구가하는 과정에서 이것보다 훌륭한 앨범, 뛰어난 밴드들은 많았다. 그러나 일본내에서 본격적으로 헤비메탈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밴드는 아마 세이키마츠와 더불어 X가 아닐까. 이 앨범은 그 과정에서 메탈의 본연의 모습과 대중성을 훌륭하게 잘 담아냈다.   Sep 9, 2016
Idolator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Idolator (2005)
level 8 천승세   95/100
개인적으로 이들의 최고작은 단연 이것.   Sep 9, 2016
Welcame
level 8 천승세   80/100
단순한 와패니즈 밴드는 아니다. 꽤나 잘만들어진 메탈릭 하드코어.   Aug 31, 2016
Heroes of Mighty Magic
level 8 천승세   85/100
선공개된 곡들만 들어보면 전작보다는 나아 보인다..일단 전반적으로 코러스가 강화된 느낌... 패스파인더, 초기 녹터널 라이츠, 인새니아 풍의 스웨디시 멜로딕 파워메탈의 향수가 듬뿍 난다.   Aug 30, 2016
Hardwired
preview  Metallica preview  Hardwired (2016)  [Single]
level 8 천승세   60/100
너무 단순하다,...ㅠ   Aug 27, 2016
Now Here
preview  Erehwon preview  Now Here (2014)  [EP]
level 8 천승세   80/100
키보드 사운드가 듬뿍 가미된 인사니아,슈프림 마제스티 스타일의 파워메탈을 들려준다. 과거 멤버들이 대거 있었던 레전드 때보다는 훨씬 원숙해진 느낌. 정규가 기다려진다.   Aug 26, 2016
Somewhere Out in Space
level 8 천승세   90/100
종합선물세트격인 앨범중에서는 가장 완벽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정통 헤비메탈 노선으로 한층 기울어지게 된다.   Aug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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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Magnetic
preview  Metallica preview  Death Magnetic (2008)
level 8 천승세   85/100
훌륭하다. That Was Just Your Life 같은 곡은 메탈리카 디스코그래피중에서도 손꼽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녹음을 일부러 로우하게 한건지는 몰라도 90년대 말 블랙메탈 밴드에게서나 들리는 치찰음이 생긴다 ㅠ   Aug 24, 2016
Armageddon
preview  Equilibrium preview  Armageddon (2016)
level 8 천승세   60/100
좌절의 앨범.   Aug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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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of Metal Motion
preview  Vow Wow preview  Beat of Metal Motion (1984)
level 8 천승세   95/100
Mask Of Flesh 이 곡은 정통 헤비메탈 팬이라면 꼭 들어보길 권한다. 레이 아츠미의 키보드 연주와 겐키의 철혈보컬의 조합이 엄청나다.   Aug 14, 2016
Rock You to Hell
preview  Grim Reaper preview  Rock You to Hell (1987)
level 8 천승세   75/100
스티브 그리멧의 보컬 하나는 엄청나지만 다소 곡들이 단순하고 쉬이 질린다. 동시대에 이것보다 곡을 더 잘쓰는 브리티쉬 밴드들이 너무 넘쳐난지라...   Aug 12, 2016
The Keeper of Souls
preview  Diablo preview  The Keeper of Souls (2013)  [EP]
level 8 천승세   85/100
개인적으로는 다소 건조한 그루브 스래쉬메탈이였던 전작들보다 이것 바로 전에 나온 미니 앨범과 이 사운드가 너무 마음에 든다.. 이런 스타일로 정규 하나 뽑아주었으면...   Aug 8, 2016
Take It Sleazy
preview  The Hysterics preview  Take It Sleazy (2014)  [EP]
level 8 천승세   85/100
국내 유일한 정통 아메리칸 글램메탈...엑스터시 때부터 마이클 먼로를 동경하며 후반기 이브에서도 글램메탈 풍의 곡을 계속 넣어오던 김세헌이 제대로 된 글램메탈밴드를 만들었다..   Aug 8, 2016
Heaven and Hell
level 8 천승세   90/100
블랙사바스의 아이콘은 오지였을지 몰라도 음악적 완성도는 디오와 토니마틴 시절이 최고라고 본다..   Aug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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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 Era
preview  Derdian preview  Revolution Era (2016)
level 8 천승세   70/100
참여보컬들은 죄다 이쪽계열에서 쟁쟁한 사람들만 모였는데... 원곡의 멜로디를 전혀 못살린 듯하다.. 그리고 음질은 더 구려졌음 ㅠㅠ   Aug 5, 2016
Wings of Forever
preview  Power Quest preview  Wings of Forever (2002)
level 8 천승세   80/100
드래곤포스와 형제격인 밴드.실제로 더블베이스가 전면에 나서는 곡은 리듬세션자체가 상당히 비슷한 구조로 흘러간다. 드래곤포스에 비해 연주는 한참 못미치고 드럼은 심지어 머신으로 찍었지만..악곡의 다양함과 멜로디는 이 밴드가 더 나았다. 두 밴드가 적절하게 조화가 되었다면...   Aug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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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Order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New Order (1988)
level 8 천승세   90/100
88년도 스래쉬는 아무거나 집어들어도 명반이다. 그중에 이건 진짜 최고...   Jul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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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r
preview  Eve preview  Swear (2001)
level 8 천승세   90/100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앨범.각각의 곡들이 싱글로 발표해도 될 정도로 우수한 퀄리티이고 장르역시 다양하게 혼재되어 있다. 전작의 아가페를 떠올리는 심포닉락에서부터 뉴메탈 팝록 발라드 입맛대로 골라들을 수 있을 정도.   Jul 31, 2016
너에게로 날자
level 8 천승세   85/100
전체적으로 우울한 기운이 앨범 전체를 지배하는 가운데 아가페는 심포닉 메탈의 기운마저 감지되는 명곡.   Jul 31, 2016
Angel Down
level 8 천승세   75/100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스키드로 3집 스타일에 판테라의 스타일을 더욱 가미한 느낌... 질주하는 넘버 2번이랑 액슬과 협연한 3,4번 스키드로 전성기 시절 발라드 넘버 9번 데스몬드 차일드가 작곡한 14번 빼고 는 꽤 난감하다...그래도 발라드 넘버만으로도 나름 괜찮은 앨범   Jul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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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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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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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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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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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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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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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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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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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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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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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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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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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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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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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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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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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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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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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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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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