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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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90/100
Slayer 스타일에 버금갈만한 밴드를 찾던 내게 다가온 창조주. 요즘은 슬레이어보다 이걸 더 듣는다 Nov 3, 2009
LoveRock 86/100
와우... 메탈코어라고 하기에는 멜로딕 요소가 정말 잘 스며들어있네요(Burzum님 감사ㅎ) Oct 29, 2009
LoveRock 86/100
Virus는 별로 안들었지만 이 앨범은 몇번 들었는데..전반적으로 좋다 Oct 24, 2009
LoveRock 88/100
난 왜 데뷔앨범보다 이 앨범이 더 끌리는걸까? 6,7번 트랙 추천 Oct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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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84/100
맨 처음에 6→1→5→8 이 순으로 들었는데... 대박 조용하네요. 자장가용 ㅡㅡ Oct 24, 2009
LoveRock 80/100
괜히 릴바형이 그리워지는군요... 고소우도 잘 부르긴 하지만 Oct 22, 2009
LoveRock 90/100
Lamentations 하나만으로도 이 박스셋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Oct 19, 2009
LoveRock 70/100
왕정복고(?)를 해야할텐디... 이 밴드 모르는 사람이 듣긴 괜찮은 앨범 Oct 17, 2009
LoveRock 94/100
Hate Me! 날 COB로 인도한 곡... 최고의 트랙 Oct 17, 2009
LoveRock 92/100
...For Victory와 함께 명반 중의 명반. 3,7트랙 최고!! Oct 17, 2009
LoveRock 90/100
FNM는 이 앨범으로 모든게 정의가 된다... 궁극체랄까? Oct 17, 2009
LoveRock 88/100
Epic이랑 Falling to Pieces는 필청트랙 Oct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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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90/100
9번트랙 강력추천... 유작인만큼 그 의미도 크다 Oct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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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76/100
그래..3집에 비하면 평범하지만.. 그래도 이게 Anthrax다운 앨범이지.. Oct 15, 2009
LoveRock 82/100
좋긴하지만...무엇보다도 레이블의 힘이 너무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Oct 15, 2009
LoveRock 90/100
11번 트랙 필청 트랙임. 안지 꽤 됐는데 지금와서 쓰게되네요. 강력추천 앨범 그 자체임. Oct 15, 2009
LoveRock 88/100
3번 트랙은 필청, 8번 트랙은 개인적인 추천.. 이 둘 제외해도 이건 킬스위치의 최고명반 Oct 7, 2009
LoveRock 92/100
중반부 개감동... 오늘 다운받아서 봤음... 캐간지 좔좔좔~~ Oct 6,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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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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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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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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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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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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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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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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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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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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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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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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