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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40/100
한동안 온라인에서 Tim Henson이라는 걸출한 기타리스트를 주목해서 G.O.A.T를 들어보았는데 제 취향과는 거리가 매우 멀군요. 뛰어난 테크닉에도 불구하고 음악이라기보단 여러가지 효과음들을 짜깁기한 것 같기만 합니다. 다른 곡들도 들어보았지만 감흥이 없습니다. 처음 접한지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생각은 변함없네요. Jul 14, 2021
LoveRock 75/100
좋긴하지만 노쇠해서 그런지 끌리진 않네요. 잘 듣긴 했습니다~ Ju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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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80/100
곡 구성은 평소와 같은데 많이 빡세져서 좋아요! Jun 19, 2021
LoveRock 85/100
이 앨범을 듣고 버튼의 방황이 끝나고 생각이 정리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렇게 떠나기엔 너무 아쉽네요. Jun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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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90/100
보컬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우면서도 멋있을 수 있죠? 시간이 지날 수록 음악의 성숙도와 미모가 한층 무르익어가는 테일러 맘슨의 밴드!! Jun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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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90/100
왜 들으면서 Deicide의 Stench of Redemption 앨범이 떠오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예상보단 괜찮네요! Jun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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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80/100
맛깔나는 Pop Rock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Jun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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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95/100
베이스만으로도 충분한 밴드음악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앨범. May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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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85/100
Technical이란 단어는 이런 밴드에게 써야한다. 굉장히 거슬리면서도 집중해서 듣게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닌 앨범. May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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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75/100
연주는 잘하는데 뭔가 확 와닿는게 없어서 팥 없는 단팥빵같은 느낌이네요. 들으면 들을 수록 부족함만 느껴지는 특이한 앨범입니다. May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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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75/100
더 이상 좋은 점수도 낮은 점수도 줄 수가 없는 고착상 좋은 점수도 낮은 점수도 줄 수가 없는 고착된 밴드 Apr 15, 2021
LoveRock 90/100
이들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앨범. Pure Narcotic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은 아직도 가슴 속에 남아있다. Apr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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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95/100
초기 BTBAM 앨범 중 최고의 앨범. Technical Death Metal과 Progressive를 합친 느낌인데 그 조합이 완벽하다. Opeth처럼 각 트랙마다 보컬이 파트별로 다양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모든 트랙이 킬링트랙임으로 괜찮다. Mar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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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80/100
화려한 기타의 선율을 느낄 수 있지만 패턴이 업앤 다운이라 4번째 트랙까지 가면 지루하고 소음덩어리처럼 느껴집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으니 Plini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 츄라이 츄라이~ Feb 28, 2021
LoveRock 90/100
개인적으로 2020년 발매작품들 TOP3 안에 들어가는 앨범. 첫 곡 Phantom Days부터 설레게 만들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물론, 클린보컬은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잘 안되긴 하지만... Feb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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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60/100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럴까? Lateralus의 The Grudge와 10,000 Days의 Vicarious 같은 오프닝은 없다 치더라도 너무 밋밋해서 이게 락인지 아니면 만들다만 팝인지 모를 정도의 음악으로 느껴진다. Justin의 베이스도 Adam의 기타도 잡스러운 소리에 묻혀버린 최악의 곡구성. 후에 재평가를 한다해도 후기 Opeth처럼 긍정적인 검토를 하기엔 무리인 듯 하다. Feb 21, 2021
LoveRock 90/100
Disturbed만의 String해석법.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원곡과 다른 맛이 일품. Feb 20, 2021
LoveRock 90/100
개인적으로 해당 앨범 Guradians는 내가 접한 2020년에 발매된 모든 메탈/락 앨범들 중 가장 완벽한 오프닝 트랙을 가지고 있다. The Narrative 이후엔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이 한 곡만큼은 군계일학이다. 위압감을 조성하는 태핑은 반드시 들어봐야한다. Feb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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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90/100
레슬링 역사에 무덤에서 돌아온자 Undertaker가 있다면 메탈계엔 As I Lay Dying의 본작이 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Burn to Emerge/Blinded로 증명완료. Welcome back bros! Feb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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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ck 90/100
궁극의 기괴함이 이 밴드의 목적이라면 이미 달성한 것과 마찬가지다. 소포모어 징크스를 수반할까 걱정이 될만큼 엄청난 앨범 Feb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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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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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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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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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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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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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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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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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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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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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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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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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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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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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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