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9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 Social Grace
level 17 이준기   85/100
뭐지 이 기괴하고 독특한 음반은... 프로그래시브 메탈...(?)... 좀더 들어봐야겠다...   Dec 4, 2021
III
preview  Vow Wow preview  III (1986)
level 17 이준기   95/100
우와... 대단하다... 보컬 연주 등 쌍팔년도의 기본이 완벽히 조화되어있다. 임재범 형님이 갑자기 생각하는데.. 외인부대에서 보여준 것같은 우렁찬 그 보컬로 일본같은 큰 시장에서 활동했다면 바우와우같이 좀더 활발히 활동할수도 있었지 않을까..   Dec 4, 2021
2 likes
The Yellow and Black Attack
preview  Stryper preview  The Yellow and Black Attack (1984)  [EP]
level 17 이준기   75/100
사운드 측면에서 아주 귀여운 부분이 있고 일부 곡들은 나중 리메이크 버전이 선명하고 좋긴하다. 그닥 손에 많이 가진 않을듯함...   Dec 1, 2021
To Hell with the Devil
level 17 이준기   90/100
학창시절 투헬위더데블 모르면 고음병 신자가 아니었다... ; ㅋㅋㅋ 2, 3, 5, 6트랙 강추.... 그외 트랙들도 아름답게 무난함..   Dec 1, 2021
4 likes
Human
preview  Darkwater preview  Human (2019)
level 17 이준기   90/100
시원시원한 헤비메탈, 프로그래시브라고는 장르를 구분하기 위해 하겠지만 얘네는 뭐... 음.... 예술적인 파워메탈에 프로그래시브를 가미한것 같기도..? ^^; 독특한데 익숙한 뭔가 반가운 소리들이 모여있다.   Dec 1, 2021
Rage for Order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Rage for Order (1986)
level 17 이준기   85/100
앨범 쟈켓이 무슨 코인같기도 스탬프같기도 이쁜데 음악도 참 좋다... 만 이 다음 두 앨범이 더 낫긴 하다. ^_^ 딱히 흠잡을것은 없지만 완벽하다고 느껴지진 않음...   Nov 30, 2021
W.A.S.P.
preview  W.A.S.P. preview  W.A.S.P. (1984)
level 17 이준기   90/100
글램 메탈은 이래야지 아무렴...   Nov 25, 2021
1 like
Sheer Heart Attack
preview  Queen preview  Sheer Heart Attack (1974)
level 17 이준기   90/100
아주 흥겹고 듣기 편안하다. 2, 6, 8번 트랙 추천, 대중적인 느낌도 든다.   Nov 25, 2021
1 like
No Parole From Rock 'N' Roll
level 17 이준기   85/100
와, 요즘 빡센 헤비메탈, 프로그래시브, 멜데스 등 홍수속에서 뭐가 좋은지 헷갈리기 시작할때 이걸 들으니 역시나 이거다 라는 느낌이 든다. 잉베이 초기의 기타와 정정한 그래햄보넷의 보컬을 접할수 있는 아주 좋은 앨범.   Nov 25, 2021
1 like
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17 이준기   90/100
1집이 파워메탈답게 시원스럽게 달렸다면 2집은 시원함은 유지하고 화려함을 겸비하고 더욱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Nov 24, 2021
5 likes
Burn
preview  Deep Purple preview  Burn (1974)
level 17 이준기   90/100
데이빗 커버데일 목소리가 딥퍼플의 여유로운 하드락과 잘 어울린다. 그나저나 1번트랙 Burn 부터 기가 막히고 쉴틈없이 좋다.   Nov 22, 2021
4 likes
Defying Gravity
preview  Mr. Big preview  Defying Gravity (2017)
level 17 이준기   85/100
데뷔앨범에서 여기까지 한결같이 좋은 음악만을 들려주던 미스터빅이다. 마지막 장식도 화려하다. 이만큼 한결같이 30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밴드는 흔치 않다.   Nov 22, 2021
...The Stories We Could Tell
level 17 이준기   85/100
전작 연장성에 있는것 같지만 흥겨운 락앤롤과 발라드가 잘 섞여있어 개인적으로는 좀더 마음에 든다.   Nov 21, 2021
1 like
Mind's Eye
preview  Vinnie Moore preview  Mind's Eye (1986)
level 17 이준기   90/100
비니무어 1집, 2집은 역사에 길이 남을 아름다운 명작이다. 1집, 2집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1집에 거칠고 헤비한듯 하다. 뭐가 더 좋다고 비교하긴 어렵다.   Nov 21, 2021
2 likes
Heaven and Hell
level 17 이준기   95/100
블랙새버스가 오지와 있었을때와 디오가 있을때의 가장큰 차이점은... 조용히 카리스마 있게 헤비메탈스럽다는 것이다. 겁나 멋있다. . . . .   Nov 21, 2021
4 likes
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2021)
level 17 이준기   95/100
오 마이갓... 재결성하고 멤버가 바뀌지 않고 원년멤버 전부 합쳐진 상태로 앨범을 발매해버렸다. 진짜 잘못하면 엉망진창이 될수도 있는데 서로 배려와 조화를 잘 이룬듯하고 보컬도 너무 잘 어울려 찰떡궁합에 작곡도 성심성의껏 이루어졌다.   Nov 21, 2021
5 likes
Suspended Animation
level 17 이준기   90/100
드림씨어터에서 사용하던 음색과는 약간 다른 기타톤을 써주면서 팬들을 다시 사로잡는 그의 매력적인 앨범.   Nov 19, 2021
What If…
preview  Mr.big preview  What If… (2011)
level 17 이준기   85/100
15년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와준것만으로도 환영, 에릭 마틴의 보컬 역량은 갈수록 나아지고 있어서 다행, 흥겨운 곡들, 하지만 엄청난 전성기시절 크리티컬한 임팩트가 있는 곡들은 없는것은 아쉬움.   Nov 19, 2021
The Great Escape
level 17 이준기   100/100
와... 이 앨범 유명해도 뻐팅기고 안듣고 있었는데... 왜 이제야 들었나 싶다. 프로그래시브밴드중 드림씨어터외에 이렇게 흥미롭고 만족하며 들었던 밴드가 없던거 같은데... 놀랍다. 엄청난 밴드임에 틀림없다.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네..   Nov 18, 2021
1 like
Asia
preview  Asia preview  Asia (1982)
level 17 이준기   85/100
AOR 스타일은 아직은 내 취향이 아닌가보다... ;; 나쁘진 않지만 기존 평점에 비해 개인적으론 그렇게 엄청나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그동안 너무 많은 헤비하고 멋진 앨범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   Nov 18, 2021
1 like
Actual Size
preview  Mr.big preview  Actual Size (2001)
level 17 이준기   85/100
리치코젠이 얼마나 대단한 기타리스트인지 알게된 지금 시점에서 이 앨범과 전작은 정말 소중한 앨범이 되었고 그만큼의 수준이 있다. 독특한 미스터빅 앨범으로 치면 폴 길버트 외에 스페셜 음반으로 치면 된다고 할까.. 재직 당시에는 잘 몰라서 까대기만 했는데 음악을 들어보니 좋기만하다. ^^;   Nov 18, 2021
Phenomenon
preview  UFO preview  Phenomenon (1974)
level 17 이준기   90/100
구수한 하드락 사운드에 마이클 섕커의 날카로운 기타가 아주멋지게 빛을 발한다.   Nov 17, 2021
3 likes
Terminal Velocity
level 17 이준기   95/100
그렇게 완벽한 팀원이었던 이들이 헤어졌다가 큰맘먹고 다시 앨범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완벽한 앨범이라는것을 증명한다. 귀하게 모여놓고 대충 만들리도 없고 대충 만들어질리도 없다. 이 둘이 모이면.... 그동안 자기 팀에서 표현 못했던 부족한 부분을 여기서 다 털어놓은 느낌이다. 특히 페트루치 형님이.. ^^;   Nov 16, 2021
2 likes
Poetry for the Poisoned
level 17 이준기   90/100
뭐야 생각보다 너무 좋잖아, 역시 카멜롯이다. 카멜롯 향이 강하게 베어있다. 로이칸의 저음 울림도 너무 멋지고.. 로이칸과의 마지막 앨범...(?)................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앨범이 있는데 이건 뒤로가면서 더 좋아지는 느낌이... !   Nov 16, 2021
1 like
The Last in Line
preview  Dio preview  The Last in Line (1984)
level 17 이준기   85/100
1집을 들었을때의 충격과 그 유명한 곡들에 비교하면 좀 아쉽지만, 좋은 멤버들이 전성기 시절 자신있게 뿜어내는 헤비메탈은 정말 멋지다.   Nov 14, 2021
2 likes
Queen II
preview  Queen preview  Queen II (1974)
level 17 이준기   85/100
평범한 락음악을 기대하고 듣는다면 충격에 빠질수도 있을법한 독특한 퀸만의 실험적인 음반.   Nov 14, 2021
1 like
Polar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Polaris (2009)
level 17 이준기   80/100
앨범 쟈켓은 백점, 음악은 보통.. 나쁘진 않지만 이름값을 하기엔 완벽하지는 않다. 뒤로 갈수록? 일부 곡들이 약간 처지는 감이 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특유의 시원시원한 느낌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다행, 티모 톨키가 빠지고도 이 다음부터 꾸준한 점도 다행.   Nov 14, 2021
1 like
Morbid Visions
preview  Sepultura preview  Morbid Visions (1986)
level 17 이준기   85/100
예상했던, 간단히 들어봤던 세풀툴라와는 다르게 데스메탈 티가 빡세게 나는데 그렇다고 너무 과격하지도 않고 데뷔앨범으로서의 싸구려 티나는 쌍팔년도 소리도 멋있고 메가데스 메탈리카 데뷔앨범처럼 패기가 느껴진다.   Nov 13, 2021
2 likes
Weather Systems
preview  Anathema preview  Weather Systems (2012)
level 17 이준기   85/100
음... 솔직히 나한테는 좀 평범하게 느껴지나 했더니... 헤비메탈 사운드를 겨냥한 음악은 아니었구나, 아름다움과 가사, 내용, 분위기에 중점을 듣고 들어야 하는... 여전히 내 취향에 딱 맞는것은 아님... ^^;   May 29, 2021
1 like
Leftoverture
preview  Kansas preview  Leftoverture (1976)
level 17 이준기   95/100
와 명작이다... 어찌 이런앨범이 저 시기에... 44분 순식간에 지나가 아쉬움이 느껴지는 완벽한 프록락!   May 29, 2021
1 like
1 2 3 4 5 6 7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4 likes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3 likes
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2 likes
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2 likes
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2 likes
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2 likes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21
Reviews : 10,035
Albums : 165,773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