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9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he Human Equation
preview  Ayreon preview  The Human Equation (2004)
level 17 이준기   90/100
일부 이 친구의 작품들은 우주적인 표현을 위해 굉장히 많이 노력은 하지만 다소 지루한 감이 있어 걱정했으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편안하게, 여유있는 시간에 즐겁게 감상할수 있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Dec 15, 2021
4 likes
One Cold Winter's Night
preview  Kamelot preview  One Cold Winter's Night (2006)  [Live]
level 17 이준기   95/100
선곡도, 분위기도 연주나 보컬도 역사에 길이 남을 아름다운 라이브   Dec 14, 2021
1 like
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7 이준기   90/100
이야, 깔끔하다. 전형적인 90년대 스래쉬를 느낄수 있다.   Dec 14, 2021
2 likes
A Farewell to Kings
preview  Rush preview  A Farewell to Kings (1977)
level 17 이준기   95/100
역시나 흠잡을게 없다.   Dec 14, 2021
1 like
Dragon's Kiss
preview  Marty Friedman preview  Dragon's Kiss (1988)
level 17 이준기   85/100
얇은 기타 톤, 구식 사운드, 화려한 멜로디, 나쁘지 않다.   Dec 13, 2021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7 이준기   90/100
앨범 쟈켓에 비해서는 상당히 순한(?) 스래쉬 메탈.. ㅎㅎㅎ 이래서 데스 메탈이 아니고 스래쉬 메탈이라고 하는듯...   Dec 13, 2021
4 likes
Eternal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ternal (2015)
level 17 이준기   90/100
티모 톨키 나가고 나서의 앨범들도 대부분 괜찮았지만 그래도 완전 스트라토 전성기의 느낌이라고는 할수 없었는데 이것은.. 과거가 그리워지지 않는 사운드다. 스트라토바리우스 그 자체로 느껴지는 좋은 앨범.   Dec 12, 2021
4 likes
Rise to Glory
preview  Loudness preview  Rise to Glory (2018)
level 17 이준기   40/100
글로리는 개뿔...   Dec 12, 2021
2 likes
The Sun Will Rise Again
level 17 이준기   40/100
응 절대로 해는 다시 안떠 너네를 위해서는   Dec 12, 2021
Breaking the Taboo
preview  Loudness preview  Breaking the Taboo (2006)
level 17 이준기   40/100
할말이 없다...   Dec 12, 2021
Christ 0
preview  Vanden Plas preview  Christ 0 (2006)
level 17 이준기   95/100
얘네들 전작들은 아무리 좋게 들어도 좀 질질 끌리는듯한 느낌이있었는데 이건 본인들 스타일 살리고도 진지하면서도 깔끔하고 더 체계적으로 좋은 느낌이다. 최근 트렌디한 빠르고 정신없고 빡센 메탈과는 달리 차분하면서도 분명 그들 자체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이 너무 멋지다. 신기한 밴드 중 하나....   Dec 12, 2021
2 likes
Portal of I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Portal of I (2012)
level 17 이준기   85/100
이런 류의 스타일은 개인적으론 선호하지를 않는데.. 그런데도 엄청난걸 알겠다.. 연주력이며 알찬 구성이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구나 이것이..   Dec 11, 2021
Mob Rules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Mob Rules (1981)
level 17 이준기   90/100
형들 겁나 진지하다... 카리스마 쩌는 앨범   Dec 11, 2021
3 likes
The Crimson Idol
preview  W.A.S.P. preview  The Crimson Idol (1992)
level 17 이준기   90/100
데뷔앨범이랑 정말 완전 다르네; 인트로 기타 사운드부터 소름이 끼치더니 앨범 통째로 엄청나다!   Dec 10, 2021
5 likes
Nation
preview  Sepultura preview  Nation (2001)
level 17 이준기   65/100
노선을 바꾸면 안된다는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앨범 중 하나.. .^^;   Dec 9, 2021
1 like
High Power
preview  High Power preview  High Power (1983)
level 17 이준기   85/100
촌스러운 쌍팔년도 헤비메탈은 언제들어도 좋다. 그런데 이건 무려 83년도... 게다가 프랑스.. .오메나 @_@   Dec 8, 2021
Perpetual Burn
preview  Jason Becker preview  Perpetual Burn (1988)
level 17 이준기   90/100
아름답고 안타깝다. 그래도 이런 멋진 앨범이 역사적으로 남을수 있어 다행이다.   Dec 8, 2021
2 likes
Stream of Consciousness
level 17 이준기   95/100
듣기 쉬운 편안한 파워메탈, 귀여운 기타톤, 단순해 보이는데 듣기 너무 좋다. 이런게 만들기 쉬워보이지만 의외로 그렇진 않은것임... 보컬도 너무 잘 어울린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듬... 와우   Dec 8, 2021
3 likes
The Winery Dogs
level 17 이준기   85/100
리치 코젠을 위한 앨범으로 느껴짐.. 포트노이와 빌리 시헌의 능력을 100% 발휘하기엔 이런 스타일은 조금 아쉽다. 물론 음악 자체는 너무 좋다. 이런 스타일의 리치코젠은 언제나 환영이기에 ^^ 앞으로 신인 인재 발굴겸 다른 드러머나 베이시스트들과 함께 하는것도 좋을듯 …   Dec 7, 2021
1 like
A Dream in Static
preview  Earthside preview  A Dream in Static (2015)
level 17 이준기   75/100
음.. 내 취향은 아닌듯... ^^;;;   Dec 7, 2021
1 like
News of the World
preview  Queen preview  News of the World (1977)
level 17 이준기   85/100
1,2 반 트랙 만으로도 너무나 충격적인데 ..3, 5번트랙 외 뒤 곡들은 그저 무난한 스타일의 노래들이다 ^^   Dec 7, 2021
1 like
Omertá
preview  Adrenaline Mob preview  Omertá (2012)
level 17 이준기   85/100
당신이 좋아하는 각 밴드의 뮤지션이 모여 활동을 하면 그냥 일단 좋을수밖에 없다. 거기에다 곡들도 무난하다면 금상첨화.... 러셀 앨런과 마이크 포트노이라니...! 음악도 뻔한 프로그래시브 풍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신선하다.   Dec 6, 2021
2 likes
Odyssey
level 17 이준기   95/100
일단 1번 트랙 하나로 개인적으론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나머지 뒤 곡들은 그정도 임팩트는 아니어도 똑같은 수준의 곡들로 너무 좋다... 이 멤버의 구성이 젤 맘에 듬..   Dec 6, 2021
4 likes
The Legacy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Legacy (1987)
level 17 이준기   90/100
스래쉬메탈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만 정주행해보면 알거다. 이 앨범이 왜 유명한지.   Dec 6, 2021
3 likes
Soldiers Under Command
level 17 이준기   90/100
여기부터 제대로 스트라이퍼 전성기의 시작이다. 평균적인 곡 수준은 이 다음 두 앨범보다도 좋다고 생각한다.   Dec 6, 2021
2 likes
The Michael Schenker Group
level 17 이준기   85/100
앨범의 통일성은 좀부족하지만 각 곡마다 독특한 특색이 있어 신선한 느낌이 든다. 굳이 구분하기는 애매하지만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조화..   Dec 6, 2021
1 like
Sounds of Innocence
level 17 이준기   90/100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이렇게 연한 기타톤이 프로그래시브나 현란한 헤비메탈을 할때 정말 잘 어울리는 경우가 있다. 20년 최신작보단 덜 헤비하지만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정말 아름답게 잘 표현해서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Dec 5, 2021
4 likes
OU812
preview  Van Halen preview  OU812 (1988)
level 17 이준기   85/100
새미 헤이거와 함께한 네 앨범은 모두 좋다.. 이 앨범도 들으면 들을수록 다른 앨범처럼 끌린다.   Dec 5, 2021
Images and Words: Live in Tokyo
level 17 이준기   95/100
겁나 마르고(?) 댄디한 페트루치와 엄청난 성량의 라브리에를 볼수 있는 영상, 드림씨어터 초기작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보길 권함.. ^^ 촌스럽긴 하지만 저 모습을 다시 보기는 힘들다는 가정하에.. 그리운 시절의 명 라이브이다.   Dec 5, 2021
5 likes
Haven
preview  Kamelot preview  Haven (2015)
level 17 이준기   90/100
그야말로 카멜롯 다운 앨범이다. 로이칸 비스무리 하기도 하고.... 일부러 비슷하게 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저 카멜롯 답게 아름다워 너무 마음에 들었다.   Dec 4, 2021
1 like
1 2 3 4 5 6 7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4 likes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3 likes
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2 likes
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2 likes
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2 likes
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2 likes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21
Reviews : 10,035
Albums : 165,773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