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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90/100
Street보다는 낮게 치는 앨범.. 하지만 그들의 명반임은 확실하다 ! 서정적인 면이 좀 부각된 앨범 Feb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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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80/100
Hall of the Mountain King !! 이들을 대표하는 곡 ! Feb 19, 2013
Rockerkey 90/100
말이 필요없는 'Burn' , 커버데일 횽의 마성의 보컬이 느껴지는 'Mistreated' Feb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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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80/100
전작에 비해 많이 꿀리는 것 같다... Burning Sun 등의 곡들은 괜찮지만 ... Feb 4, 2013
Rockerkey 90/100
몇몇 곡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Roy Khan.. 하지만 얼마나 아름다운 라이브인가 ! Dec 21, 2012
Rockerkey 90/100
4,5번 트랙 같은 78년대에 나올 수 없을 법한 강렬한 곡들도 있고, 8번 트랙같은 마음을 적시는 명곡도 있다. Dec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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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90/100
Steve Vai의 섬세한 기타플레잉을 들을 수 있는 앨범. Judgment Day 너무 좋다 Dec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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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80/100
처음 들었을 때는 강렬하게 다가왔지만 ... 계속 듣기는 좀 지루하다. Dec 19, 2012
Rockerkey 90/100
Child Of Desolation 만은 자주 듣는다.. Dec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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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80/100
보넷 아저씨의 18번 'Since You Been Gone' ... 항상 부름.. Dec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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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80/100
Hunting High And Low .. 들을 때마다 힘이 난다. Dec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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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85/100
Kai Hansen 하면 빠질 수 없는 곡 'Ride the Sky', 후에 전설로 다시 태어날 'How Many Tears' Dec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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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80/100
결코 망작은 아니다. 이질적인 면도 있지만 'Hell Was Made In Heave' 같은 명곡도 있다. Dec 9, 2012
Rockerkey 95/100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 전 곡을 자세히 들어보면 세심한 정성이 들린다. Sweet Child O' Mine은 LA Metal 최고의 명곡. Nov 30, 2012
Rockerkey 90/100
역시 실망을 주지 않는다. 클린보컬 비중이 많아진 듯 한데.. 나쁘지는 않다. Nov 11, 2012
Rockerkey 90/100
아~주 좋게 들었다 ! 'In The Heart Of Stone'는 킬링트랙 ! 9,11 번 트랙 추천 ! Nov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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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90/100
Prodigal Son 때문에 5점 올린다.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곡도 드문 듯 ... Nov 1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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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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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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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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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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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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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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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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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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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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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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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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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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