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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90/100
크로스오버 계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정말 명작이다. 주옥같은 리프들,,,,,,머리가 안 흔들릴 수가 없다! Nov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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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0/100
보컬이 정말 처량하다. 이 장르의 특성상 악기들 연주가 매우 간단하지만 드럼이 너무 정직해서 좀 거슬리는 점이 아쉽다. Nov 4, 2012
Allen 75/100
이 앨범의 어느 샘플곡에 혹해서 샀던 기억이 있는데 막상 앨범으로 들었을 때는 내 취향이 아니였던 앨범 Nov 4, 2012
Allen 90/100
기존 팬들에게는 변절이겠지만 나에게는 매우 좋은 변화다. 특유의 보컬라인은 기름칠을 좀 한듯하고 특히 기타리프가 많이 변했다. 큰 임펙트는 없지만 매력적인 멜로디가 머리 속에 맴돈다 Nov 4, 2012
Allen 90/100
숨이 막혀있는 듯한 보컬이 큰 인상을 준다. 혼돈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음반 Oct 28, 2012
Allen 90/100
파비오 목소리에 질렸던 것인가,,,새로운 보컬이 매우 마음에 든다. 예전 앨범들에 많이 풍기던 촌티들이 거세된 점도 굿! Oct 28, 2012
Allen 85/100
아직 라이브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밴드라 라이브 곡 수록에 의미가 크다. 스튜디오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보컬의 광기어린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엑스 제펜 커버곡은 은근 어울린다 Oct 28, 2012
Allen 85/100
주다스의 디스코라피 중 가장 연주하기도 쉽고 흥겨운 앨범이 아닐까 싶다 Oct 28, 2012
Allen 85/100
뭐랄까,,,가슴이 아닌 머리로 쓴 노래같다. 서로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와닿는 곡이 예전보다 줄은 듯,,,암튼 Angel Of Salvation의 솔로는 최고! Oct 28, 2012
Allen 85/100
청량하고 들으면 동심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후기작들에 비해 깨끗하고 맑다 Oct 28, 2012
Allen 70/100
전에 나온 ep에 비해 너무 난잡하게 느껴진다. 악기를 떠나서 보컬 녹음 상태는 데모라는 점을 감안해야하는건가,, Oct 28, 2012
Allen 85/100
머리가 울리는 듯한 랄프의 보컬보다는 익살스러운 카이의 보컬이 더 좋다. 그런면에서 더욱 맘에 드는 앨범 Oct 6, 2012
Allen 85/100
이것이 우먼파워~! 누님들 멋있다! 신나는 노래들이 다수 포진! Sep 22, 2012
Allen 80/100
그로울링과 클린 섞는걸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런 조합은 왠지 괜찮다. 폭발적인 전개가 맘에 든다 Sep 16, 2012
Allen 80/100
드래곤 가디언과 나이츠 오브 라운드 맴버들의 합작이며 객원 보컬들이 참여한 형식으로 제작된 앨범. 오글거리던 나레이션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퀄은 전작이 좀 더 나은 듯 싶다 Sep 16, 2012
Allen 85/100
We Are the Void 투어 에디션에 딸려있는 트랙들. Zero Distance는 인상깊게 들었다 Sep 4, 2012
Allen 90/100
무식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스타일에서 탈피해보고 싶었는지 다채로운 악곡을 시도한 것 같다. 전작에 이은 2연타! Aug 18, 2012
Allen 85/100
여전히 난잡하긴하지만 이번엔 매력적인 느낌의 난잡함이다. 해외에서 마스터 했다지만 드럼 스네어와 심벌 소리가 너무 튀어나오는 느낌이 들때가,,,,의외로 12번 연주곡이 대박! Aug 5, 2012
Allen 85/100
예전엔 듣고 별로라 구석에 박아두었는데 해체 소식 듣고 다시 들어보니 이번엔 뭔가 내 취향에 맞다,,,느릿느릿하지만 생각보다 진행이 괜찮고 캐치할 점이 꽤 있다. 몇년 후 페트리 재가입과 재결성 소식을 듣기를 기원하며,,, Jul 31, 2012
Allen 85/100
Electric Eye 도입부 멜로디는 상당히 많은 메탈 밴드들에게 영향력을 준 듯 하다.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은 노래방에서 불러보는데 흥 제대로다! Jul 28, 2012
Allen 85/100
몇개는 시간이 금방가는 킬링 트랙인데 몇개는 너무 지루하다. 곡들의 드럼 비트가 참 맘에 들긴하다 Jul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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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5/100
엠퍼러 앨범 중에서 이게 가장 좋다. 다양한 실험을 한 흔적도 보이고,,,이럽션도 좋긴하지만 엠티가 가장 끌린다 Jul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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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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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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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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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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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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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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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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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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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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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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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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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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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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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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