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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90/100
2집에 비해 기타톤도 맘에 들고 마크님의 샤우팅 비중이 더 높아서 그런지 이 쪽이 더 취향에 맞는듯! 5번 트랙만 조금 지루하고 나머지는 베스트&킬링. 재발매의 축복! 이정도면 해외에 자신있게 소개해도 된다 Jul 19, 2012
Allen 80/100
플렛한 녹음상태가 매우 아쉬운 앨범. 재대로된 보급형 리마스터는 언제나오는거지,,,일본에서 나온건 너무 비싸다,, Jul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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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5/100
데코레이팅은 잘햇는데 감칠 맛이 나는 것 까지는 잘 모르겟다. 맘에 드는 요소들이 상당히 있긴한데 중간중간 지루한 감이,,, Jul 15, 2012
Allen 90/100
트랙 번호가 홀수 밖에 없는 특이한 앨범. 중간의 짝수들이 인트로다. 첫번째 곡을 제외하고 별로였었는데 듣다보니 나머지도 매력이 있다 Jul 15, 2012
Allen 90/100
제이락이나 팝 느낌이 나던 전체적으로 곡들이 맘에 들었다. 게다가 라이센스의 축복! Jul 12, 2012
Allen 85/100
청량하기보다 이런식의 마녀 같은 여성 보컬이 내 취향인듯. 에드가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맘에 들 스타일 Jul 4, 2012
Allen 90/100
너무나도 좋다,,,,,맴버 변동 후 정점을 찍은 듯. 슬레이어식 기타솔로 후리기와 맛깔나는 데스 메탈 리프의 환상의 조화! Jun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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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90/100
데스메탈계의 잉베이. 박진간 넘치는 3번 트랙 강추! 최근 스타일은 정말 별로다. 하지만 이 앨범 만큼은,,, Jun 26, 2012
Allen 80/100
왠만한 해외 코어류 밴드들 보다 훨 퀄리티가 좋다. 부클릿 내부 디자인 보고 이게 진정 우리나라에서 나온 앨범인가 싶었다 -_-;; Jun 9, 2012
Allen 90/100
훌륭한 재해석! 개인적으로 장엄하게 이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mmigrant Song이 최고인 것 같다. 스튜디오 버전 곡들의 공백에서 허전함을 느꼈었는데 이 라이브는 전혀 그렇지 않은 꽉 찬 사운드를 돌려준다. Jun 9, 2012
Allen 90/100
1집에 비해서 조금 루즈한 느낌은 있어도 이들의 유니크한 스타일은 살아있다! 4번 트랙 초!강!추! May 22, 2012
Allen 85/100
잭와일드의 기타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보이고,,,,오지의 보컬이 트리뷰트 앨범에 비해 약간 부족한 느낌,,,,, May 10, 2012
Allen 80/100
전작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발매 전 선발표곡 몇개 듣고는 이 앨범을 구입하게 되었다. 테크닉으로만 밀어붙이지 않고 멜로디를 잘 만드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May 10, 2012
Allen 85/100
전작과 비교하여 꿀릴만한 것은 없어보이는데 내게는 전작이 더 감명이 깊었던 것 같다 Apr 25, 2012
Allen 85/100
나에게는 초기 스타일과 반즈보다 이런 스타일과 피셔가 더 맞는 것 같다 Apr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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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90/100
요즘은 이게 이상하게 2집 이상으로 좋다. 솔직히 처음에 이 앨범 그렇게 좋은지 몰랐었는데 말이다 Apr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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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5/100
여러 의미로 화끈한 앨범. 진지한 발라드 곡에서 조차 그러한 컨셉을 유지하는 이들 ㅋ Apr 10, 2012
Allen 90/100
1집에서 뭔가 어색했던 느낌의 머탱의 기타 솔로가 이 앨범부터 완성된 듯하다. 기타리프가 더 달리는 맛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 Apr 10, 2012
Allen 90/100
질주감이 엄청나고 기타리프도 매우 좋다. 특히 7번곡의 기타리프가 끝장남! Mar 13, 2012
Allen 95/100
개마초 스타일의 헤비메탈을 소화해내는 경악의 여성 보컬,,,,,,,무슨 성량이 요른 란데 급이다! 불을 뿜는 기타도 굳! 8번 트랙에 혹해서 구매했지만 진정한 백미는 빵빵 터지는 10번 트랙! Mar 8, 2012
Allen 90/100
통통 튀는 기타리프가 딱 내 스타일! 리마스터로 구했는데 8번곡이 삐~처리되었구나 ㅠㅠ Mar 8, 2012
Allen 85/100
요즘들어 힘이 빠진 메이든을 대신해줄 뿅가는 밴드. 5번 트랙을 마지막에 배치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Feb 25, 2012
Allen 80/100
프록식 헤비메탈을 멋지게 소화해내었다. 보컬, 드럼을 제외한 기타와 베이스를 녹음하고 모든 곡을 작곡/작사한 Jon Leon의 역량이 대단하다 Feb 25, 2012
Allen 80/100
고막을 울리는 드러밍과 기타리프가 맘에 든다. 분위기에 비해 기타 솔로가 좀 순한 편인 것이 약간 아쉽다 Feb 23, 2012
Allen 85/100
전작과 비교해서 처음 들었을때는 그냥 그랬었는데 몇번 듣고보니 이 앨범도 매력이 있다. 드럼라인이 전작보다 더 맘에 든다 Feb 23,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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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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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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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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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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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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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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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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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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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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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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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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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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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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