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llen 76/100
과연 이 앨범이 나왔을 당시 2집의 폭풍을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풋풋함이 묻어나지만 이들의 위대한 시작 Nov 17, 2011
1 like
Allen 90/100
보컬 겸 기타이던 Francesco Paoli가 드럼스틱을 잡았다. 미친듯이 패대는 드럼에 그르부감이 느껴지는 떡실신 기타리프가 매력적인 음반! Nov 17, 2011
1 like
Allen 90/100
8번 트랙만으로도 가치가 매우 큰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감정이입이 격하게 되어서 가슴이 뭉클해진다 Nov 15, 2011
Allen 84/100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들을 선곡했으며 가끔씩 편하게 듣기에 좋은 앨범이다. 그의 특기인 비브라토가 유감없이 발휘됨 Nov 15, 2011
Allen 40/100
그래도 세인트 앵거는 음악같았지만 이건 이해가 안된다,,,,뭔가 스토리를 만든것 같기는한데 리프는 몇분째 반복만하고 감상 포인트를 못찾겠다. 그리고 굳이 투시디로 발매할 필요가 있었을까 Nov 15, 2011
Allen 82/100
본인도 처음에 이 앨범에 당황해서 점수를 낮게줬었지만 시디 여러번 돌리다보니 좋은 곡들이 있다. 달리는 정도로 평가되어서는 안되는 앨범. 후반 트랙들이 좋다 Nov 13, 2011
Allen 80/100
요즘 산손이 목을 사리는 것 같다,,부족한 부분들도 있지만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싱글이다. Nov 13, 2011
Allen 84/100
2번 트랙 이후 급 지루해지는데 13번에서 갑자기 빵 터뜨려준다. 아치는 테크니컬 할때가 가장 매력있다 Nov 9, 2011
Allen 76/100
5번 트랙은 에○랜드의 테마곡으로 삼고 싶어진다. 모두가 알다시피 1번 트랙은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스타성이 큰 곡 Nov 7, 2011
Allen 82/100
99년작이지만 요즘 나오는 모던 쓰레쉬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전체적으로도 곡이 좋긴한데 역시 이들은 초기 스타일이 가장 멋지다 Nov 7, 2011
Allen 85/100
난 오히려 후기 스타일 중에서 이 앨범이 가장 좋은 것 같다 Nov 4, 2011
Allen 80/100
대형 레이블에 이적하며 도전해보고 싶었던 사운드가 아닐까 싶다. 전작들에서 맛보던 전율 그 자체였던 저음의 멜로디 라인은 거의 들리지도 않아 아쉽다 Nov 2, 2011
Allen 80/100
주상균씨의 기타플레잉이 생각보다 너무나도 맛깔나고 멋졌다. 다만 선곡이 아쉬운점,,,디스크1은 퀸 트리뷰트인가 ;; Oct 31, 2011
Allen 70/100
사운드도 훌륭하고 있을건 다 갖추었지만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Oct 31, 2011
Allen 90/100
이전 앨범들에서 보여줬던 블랙메탈적 요소는 거의 없어졌지만 다른 방향으로 진보한 앨범! Oct 29, 2011
Allen 82/100
원작도 함 들어봤는데 이 앨범이 사운드가 훨 빠방하고 화끈해서 더 마음에 든다. 아마 샤그라스 본인도 이 재녹음반에 만족했을듯 Oct 25, 2011
Allen 86/100
이들의 스타일로 재설립한 DT식 프록이라 할 수 있다. 곡이 상당히 훌륭하다 Oct 24, 2011
Allen 85/100
3번 트랙 여성 보컬이 좀 거슬리는 편인데 이는 라이브에서 바이올린으로 대체하니 훨 좋더라. 산만한 점은 듣다보면 적응이 된다 Oct 22, 2011
Allen 85/100
2번 트랙은 훌륭해서 자주 듣는 편이다. 신곡 포함한 보너스 트랙이 3곡 추가되어서 일본 진출을 했다. 보너스로 실린 8번 트랙 강추! Oct 22, 2011
1 like
Allen 76/100
멜로디가 세련됨 보다는 유치하게 들리는 점이 좀 아쉽다 Oct 22, 2011
Allen 82/100
열악한 녹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준 앨범,,,,,국내 메탈의 희망이다! Oct 22, 2011
Allen 78/100
전작의 헤비니스를 많이 잃어버린 듯하지만 이것도 괜찮긴하다 Oct 22, 2011
1 like
Allen 60/100
아무리 좋아하는 뮤지션 데빈일지라도 이런 스타일은 전혀 감흥이 오지 않는다 Oct 17,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