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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탄탄한 사운드를 들려주고는 있지만 이전의 음반들과 비교해서 변화가 거의 없다보니 좀 물리는 느낌. 이전의 명반 'The Unforgiving'을 다시 한번 듣는 것이 더 나을지도. 아니면 차라리 다채로운 피쳐링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던 'Hydra'라도.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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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즈 90/100
메탈느낌은 점점줄지만 음악으로써는 점점 듣기좋아지는 밴드 Oct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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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5/100
Definitely the best straight black metal album I've heard this year. I especially loved the drumming, but everything is amazing. Each song is burning with evil power, and it's great for playing repeatedly. Almost a perfect score. Major respect to Asagraum. Oct 22, 2023
Cosmicism 80/100
The female vocals are pretty fantastic and the band injects life & energy into the songs, which are somewhat good. The lyrics are both weak and silly, and it's really weird how they keep saying 'hermitage' again and again while pronouncing some kind of hybrid between the English and the French word. All in all, good but not very good. Oct 22, 2023
오락본부장 85/100
믿고듣는밴드 지난앨범이 워낙 좋아서 걱정했지만 이번앨범두 잘뽑아주었습니다. Oct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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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80/100
Cosmicism 80/100
There is some very high-quality post-black metal and atmospheric BM too on this album. However, there's a big rookie mistake; track 1 is an intro track, and track 2 starts with it's own kinda unnecessary intro. It would definitely be a higher score without that mistake considering how it dilutes the emotional impact. Nov 10, 2023
차무결 100/100
Cosmicism 85/100
They put some variety in this album; there's some blackened doom in the beginning, some straight black metal, and some songs have some moments of heavy metal, then there's a lot of atmospheric. All done well with very good guitarwork. Oct 26, 2023
SHTRD 80/100
Few hooky riffs stand out. Good chorus pt. Ez listening/ performing music. No more than that to me. 5 hours ago
AlbertTheKing 100/100
A strong addition to the Danish thrash scene. I see that they have "grown up" a bit. I can also say that it is much better than their 2019 release, "Rebirth". What I can also say is that they are a little lazy. The intro to the song "Nothing Remains" is a bit like the song "Legacy" from the same album. Jan 28, 2024
zschokks 90/100
Very well written and produced. Jan 8, 2024
EpicDoomLord 95/100
Stradivarius 85/100
러브크래프트를 컨셉으로 잡고 그야말로 무자비한 리프로 무장했던 데뷔작과 2집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연화된 악곡을 들려준다. 초기의 헤비니스를 어느정도 살려둔 채, 리버브가 올라간, 상당히 멜로딕한 기타솔로까지 곁들이고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술적인 나레이션까지 끼얹었으니 아주 세련된 데쓰메탈이 되어버렸다. 문제는 그래도 여전히 좋다는 것이다. Dec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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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기가막힌 폴란드산 블랙메탈. 베헤모스의 사운드에서 데쓰 메탈과 장엄함을 약간 덜어내고 노르웨이 블랙을 끼얹으면 이런 음악이 될 것 같다. Dec 16, 2023
Krindern 80/100
An Ode to Misery it was a good album Nov 14, 2023
Krindern 90/100
Mielenvalta it was a great release Nov 14, 2023
겸사겸사 75/100
전작부터 감지된 변화지만, 단음계 구조로 이뤄진 리드 멜로디나 리프가 많이 줄어들고 코드 스트로크 위주로 심플하지만 특유의 개성넘치는 분위기가 많이 보인다. 다만 내가 이들에게 바라던 모습은 2, 3집의 스타일이기에 금번 앨범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여전히 기대주이자 블루칩일지라도 이대로 간다면 더는 찾지 않을거 같다. Nov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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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75/100
Good album tbh , good album from beartooth Nov 8, 2023
Krindern 80/100
Trinity it was really a good melo hard rock release Nov 8, 2023
Cosmicism 90/100
I really loved the cavernous feel to this death doom. A little searching and we can find a great number of good doom bands. Nov 6, 2023
Krindern 90/100
Great live album by Amorphis Nov 5,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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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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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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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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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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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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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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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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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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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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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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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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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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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