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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6/100
초기명작! 타이틀곡은 여러 의미에서 카이의 헬로윈 시절 한풀이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Apr 14, 2008
DJ-Arin 92/100
듣고 있으면 신난다. 다른 분들과는 달리 개인적으로 3번 트랙이 최고로 마음에 든다 Apr 14, 2008
DJ-Arin 86/100
전반적으로 다소 거친 사운드.. 그러나 How Many Tears의 감동!! Apr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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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6/100
아직 덜 여문 벤의 보컬. 그러나 엄청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4번곡의 카이가 반갑다 Apr 11, 2008
DJ-Arin 86/100
클린 보컬을 사용하기 시작. 나름 상당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특히 9번트랙 맘에 든다 Apr 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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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6/100
Ben Sotto의 아름다운 천상의 멜로디 메이킹 능력.. Kai를 놀래킬만하다! Apr 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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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6/100
666앨범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았다.만족스러운 Galder의 역랑. 스산한 키보드 소리가 좋다 Apr 2, 2008
DJ-Arin 90/100
불탈하면서도 불탈 같지 않은, 말 그대로 주술적 마력이 느껴지는 엄청난 포스의 앨범이다 Mar 31, 2008
DJ-Arin 86/100
그럭 저럭. 근데 시험 삼아 해 본 듯한 Dirk 보컬의 9번 트랙은 뭔가 좀 아닌 느낌 Mar 30, 2008
DJ-Arin 90/100
대단한 테크닉. 드럼은 듣고 있으면 정말 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고 보컬 포스도 엄청나다 Mar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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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4/100
4번트랙까지는 괜찮게 듣게 되나, 5번부터는 인내력을 요구한다.... 그래도 드포 앨범 중 가장 낫다 Mar 30, 2008
DJ-Arin 78/100
시원시원한 포크블랙. 다만 인위적 3D 음장 효과를 넣은듯한 사운드가 부담스럽다. Mar 26, 2008
DJ-Arin 88/100
키보드가 바뀌어서인지 상당히 더 심포닉해진 앨범. 노선을 조금 바꾸기 시작한 듯 하다. Mar 24, 2008
DJ-Arin 80/100
멜로디와 속도가 조금 줄어들고 가벼워져서 느낌이 사뭇 다르다. 손이 잘 안 간다. Mar 24, 2008
DJ-Arin 78/100
아직은 좀 설익은 느낌이다. 그러나 8번 트랙은 이들의 향후 방향성을 제대로 나타내준다. Mar 21, 2008
DJ-Arin 92/100
'역시 카이한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제는 상당한 파워까지 느껴지는 카이의 보컬 Mar 19, 2008
DJ-Arin 96/100
심포닉함도 적극 활용하여 비장한 헤비메탈을 연출해내는 이들의 최고명반. 이 목소리가 더 좋다 Mar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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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2/100
보컬의 과잉. 이 사이트 몰랐으면 이 앨범 때문에 이들의 다른 앨범을 영영 안 듣게 될 뻔 Mar 17, 2008
DJ-Arin 76/100
닉 바커의 드러밍으로 드럼은 좋아졌는데 전작의 화려함과 멜로디가 좀 줄어서 아쉬운 앨범 Mar 16,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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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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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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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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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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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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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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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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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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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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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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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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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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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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