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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시원한 멜데쓰. 지금 들어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멜로디와 구성 모두 만족. Oct 26, 2010
Opetholic 84/100
괜찮은 수작. skyfire나 후기 딤무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하실 듯. Oct 25, 2010
Opetholic 88/100
멋진 앨범. 화려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청자의 귀를 사정없이 후려친다. Oct 13, 2010
Opetholic 92/100
지금 들어도 감동이.. 색이 바래지 않는 명반. Oct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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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8/100
매우 잘 들은 앨범. 처음에는 곡들의 구성이 별로였다 생각했는데 계속 들으니 점점 좋아졌다. Sep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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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훌륭한 앨범이다. 프로그레시브를 이들만의 색깔로 융화시킨 느낌. Sep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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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8/100
이들의 네임밸류에 맞는 훌륭한 앨범을 내주었다. 개인적으로 보너스트랙까지 일품. Sep 26, 2010
Opetholic 86/100
전작의 연장선적인 느낌을 받게 하는 곡. DT의 미카엘이 참여하여 더욱 반갑다. Sep 26, 2010
Opetholic 85/100
The Old House on the Hill 시리즈는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Sep 21, 2010
Opetholic 80/100
기대안하고 들었는데 Zonaria스타일임. 멜데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들어보실만한 앨범. Aug 9, 2010
Opetholic 94/100
지금봐도 처음과 변함없이 흥분되는 완벽한 공연!!! Jul 24, 2010
Opetholic 90/100
흐르는 시간속에 매우 서정적인 멜로디를 채워 귀에 흘려주었다. Jul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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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4/100
정말 드라마틱하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는 Kamelot의 명반. 전곡이 킬링트랙! Jul 11, 2010
Opetholic 94/100
개인적으로 Soilwork 최고의 앨범. 그루브하면서도 멜로딕한데, 지금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Jul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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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5/100
괜찮은 프록메탈. 컨셉에 맞게 전개되는 유기적 구성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Jul 5, 2010
Opetholic 86/100
Christian Älvestam의 역량이 느껴지는 앨범. Scar Symmetry와 정말 흡사하면서도 약간은 색다른 느낌. Apr 18, 2010
Opetholic 85/100
Thrash가 Heavy,Power를 머금고 있다. 보다 완숙, 성숙해진 사운드..!! Mar 14,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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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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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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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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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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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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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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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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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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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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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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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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