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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Call
preview  Heed preview  The Call (2005)
level 18 Opetholic   85/100
다니엘은 정말 명불허전이다.   Sep 29, 2013
The Power Within
preview  Dragonforce preview  The Power Within (2012)
level 18 Opetholic   90/100
해외에 싼 가격에 나와서 구매햇는데 선방한 앨범. 호흡조절이 된 매력적인 드래곤포스.10번 트랙은 매우 감미롭다.   Sep 29, 2013
Portal of I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Portal of I (2012)
level 18 Opetholic   90/100
발매당시 앨범과 티셔츠를 같이 삿는데 그땐 이 앨범이 그렇게 귀에 안들어오더니 다시 들으니 다른 분들의 말이 공감이 됨. 2012년의 수작.   Sep 29, 2013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8 Opetholic   95/100
평점이 이 앨범을 정확하게 말해주고 잇다.   Sep 29, 2013
Youthanasia
preview  Megadeth preview  Youthanasia (1994)
level 18 Opetholic   90/100
마음 편하게 들을 수 잇는 앨범. 멜로딕한 스래쉬를 느끼고 싶다면 필청.   Sep 29, 2013
1 like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8 Opetholic   95/100
운전하면서 듣고 가면 정말 미친다. 황홀한 앨범.   Sep 28, 2013
Crack the Skye
preview  Mastodon preview  Crack the Skye (2009)
level 18 Opetholic   90/100
아스트랄을 느끼고 싶다면 주저없이 이 앨범을 선택하면 될 듯. 변칙적인 가운데 그루브한 멜로디를 잘 섞어놓앗다.   Sep 27, 2013
1 like
Stone's Reach
preview  Be'lakor preview  Stone's Reach (2009)
level 18 Opetholic   90/100
이들 앨범 중 가장 수려한 작품이다. 곡이 길지만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수작.   Sep 27, 2013
Disclosure
preview  The HAARP Machine preview  Disclosure (2012)
level 18 Opetholic   90/100
이색적인 느낌이 수려한 멜로디로 인해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한다. 매력적인 앨범.   Sep 27, 2013
Emerald Forest and the Blackbird
level 18 Opetholic   90/100
상당히 매력적인 앨범. 서정적이면서 쓸쓸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Sep 27, 2013
The Aura
preview  Beyond Creation preview  The Aura (2011)
level 18 Opetholic   90/100
뛰어난 멜로디컬함을 선보이고 잇어 지루할 틈이 없다. 신나면서도 재밋게 감상할 수 잇는 앨범.   Sep 27, 2013
1 like
Incurso
preview  Spawn of Possession preview  Incurso (2012)
level 18 Opetholic   90/100
꽤나 맛깔나는 테크데쓰. 테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만한 앨범입니다.   Sep 27, 2013
1 like
Dethroned and Uncrowned
level 18 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정규앨범보다 더욱 인상깊게 들엇다.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음반.   Sep 25, 2013
Pneuma
preview  Hail Spirit Noir preview  Pneuma (2012)
level 18 Opetholic   90/100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강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앨범. 내용물이 그야말로 앨범자켓과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잇다. ㅎㅎ   Sep 23, 2013
Beneath the Remains
level 18 Opetholic   90/100
내가 이 앨범에 평을 안붙엿엇던가.. 언제 들어도 불타오르는 작품입니다.   Sep 8, 2013
Seventh Swamphony
preview  Kalmah preview  Seventh Swamphony (2013)
level 18 Opetholic   90/100
전작의 연장선의 느낌인데 좀더 매끈해지고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잇다. 맛깔나는 Kalmah식 멜데스!   Sep 8, 2013
Awaking the Centuries
level 18 Opetholic   95/100
한마디로 귀가 행복해지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Haggard의 베스트 앨범이라 생각한다.   Sep 8, 2013
Eppur si muove
preview  Haggard preview  Eppur si muove (2004)
level 18 Opetholic   90/100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매우 좋다.   Sep 8, 2013
Halo of Blood
level 18 Opetholic   85/100
아랫분들 말씀대로 전기와 후기를 조합하려는 노력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2집의 향기가 느껴져 다시 2집을 꺼내듣게 되엇는데.. 이전의 면도날 사운드가 그리워졋다는. 개인적으로는 전작의 사운드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왓다. 나름 의의가 잇는 앨범.   Sep 8, 2013
The Sinister Supremacy
level 18 Opetholic   90/100
중·후기 소일워크 분위기에 스래쉬를 살짝 얹은 듯한 느낌. 꽤 괜찮다.   Sep 2, 2013
Oracles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Oracles (2009)
level 18 Opetholic   90/100
최근에 나온 3집까지의 앨범 중에서 아쉽지만 1집이 최고인 듯 싶다. 빼어난 완급조절을 보여주고 잇다.   Sep 2, 2013
1 like
Through Our Darkest Days
level 18 Opetholic   80/100
전작과 달리 프록색채가 옅어지고 파워쪽으로 선회한 앨범이다.이 앨범이 왠지 이들의 이후의 방향성을 보여줄 듯한 앨범이 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완급조절이 아쉬운 앨범이엇다. 멜로디는 참 훌륭하나 너무 멜로딕한 느낌이 단점이 될 수도 잇을 듯.머시너리   Sep 2, 2013
Angel of Salvation
preview  Galneryus preview  Angel of Salvation (2012)
level 18 Opetholic   90/100
꽤 매력적인 앨범. 맛깔나는 트랙들이 즐비하다. 특히 차안에서 들으면 정말 신난다. ㅎㅎ   Aug 17, 2013
The Iron Cemetery
level 18 Opetholic   85/100
느낌이 좋은 파워프록앨범. Circus Maximus나 Seventh Wonder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Aug 10, 2013
Colors Live
preview  Between the Buried and Me preview  Colors Live (2008)  [Live]
level 18 Opetholic   95/100
정말 엄청난 라이브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다.   Jul 22, 2013
Rescue & Restore
level 18 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올해 손꼽히는 수작. 센스잇는 캐치함이 단연 돋보인다.   Jul 20, 2013
Jealousy
preview  X Japan preview  Jealousy (1991)
level 18 Opetholic   90/100
그야말로 중고등학교 때 미친듯이 들엇던 앨범. 다시 들을 때마다 추억이 떠오른다.   Jul 14, 2013
2 likes
Silverthorn
preview  Kamelot preview  Silverthorn (2012)
level 18 Opetholic   90/100
여전히 매력적인 카멜롯. 로이칸의 빈자리를 잘 채워주엇다.   Jun 25, 2013
Mafia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Mafia (2010)  [EP]
level 18 Opetholic   90/100
아주 끝장나는 Ep앨범. 올해 앨범이 기다려진다.   Jun 23, 2013
Drudenhaus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Drudenhaus (2000)
level 18 Opetholic   90/100
스트레스 받은 후에 차안에서 들으면서 가는 앨범. 처음 들엇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Ju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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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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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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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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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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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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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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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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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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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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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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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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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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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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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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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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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3
Reviews : 10,038
Albums : 165,889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