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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5/100
이 앨범이 왜이렇게 저평가를 받는지 모르겟다. 후기 칠보스타일을 다듬어가는 느낌이다. 트랙 곳곳에 이들만의 느낌이 묻어나며 전작보다 진보햇다. 개인적으로 마지막트랙이 맘에 든다. Jul 12, 2011
Opetholic 90/100
속도는 줄엇지만 여전히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대고 잇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기타리프는 머리를 흔들게 한다. 다른 곡들을 올킬할 킬링트랙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훌륭한 앨범이다. Jul 5, 2011
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Sonic Syndicate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함. 인플의 느낌이 묻어남과 더불어 이들의 개성이 두드러짐. Jun 23, 2011
Opetholic 92/100
멋진 앨범. 맛깔스러운 멜로디와 더불어 슈의 기타속주는 정말 사람을 빨아들인다. 특히 Emotions에서 행복해진다. Jun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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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소나타 아티카식 프록 앨범. 정말 훌륭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선율이 인상적임. Jun 1, 2011
Opetholic 86/100
멜데스라기보다는 파워메탈의 느낌을 받았다. 클린보컬을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하실 듯.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Apr 11, 2011
Opetholic 94/100
이 앨범은 나에게잇어 타임머신이다. 정말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잇다. 아 아련한 학창시절.. Apr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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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나의 중고등학교 생활의 일부분인 앨범. 들을때마다 중고딩때 학교를 다녓던 기억이 떠오른다.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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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0/100
맛깔스런 멜데스를 들려주고 잇다. 요즘 이런 멜데스풍이 대세인듯. Mar 30, 2011
Opetholic 84/100
전작보다 웅장해졋다. 문득문득 다크무어가 떠올려지는 앨범. Mar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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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기대만큼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 앨범. 멤버가 바뀐 불안을 해소해주엇다. Mar 12, 2011
Opetholic 90/100
멜데스 안에 메탈코어의 요소를 적절하게 녹인 앨범. 11번 트랙이 인상적이다. Mar 9, 2011
Opetholic 80/100
좀 말랑말랑해진 감이 잇지만 귀에 잘 감김. 다음 신보가 기대가 된다. Mar 4, 2011
Opetholic 96/100
정말 그야말로 예전에 미친듯이 들엇던 기억이 잇다. 아 갑자기 그때가 그리워지는.. Feb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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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5/100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닌가 싶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매력이 더해진다. Feb 23,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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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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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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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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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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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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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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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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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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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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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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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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