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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100/100
극악의 무자비한 음악이지만. 귀가 아프게 째지지도 않음. 로우함과. 상당한 그루브가 스피드에 녹아있다. 그래서 매우 시끄럽지만 반복 청취해도 지치지 않고 사운드 톤이 매력적임. Nov 2, 2022
seawolf 95/100
시끄러운데 들으면서 질리거나 지치지 않음. 이건 달리면서도 은근 완급조절들이 잘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Oct 24, 2022
seawolf 90/100
리프와 엇박 드러밍이 맛깔스럽고 쫀독쫀독하게 시종일관 가려운 귀를 긁어준다. Oct 12, 2022
seawolf 90/100
드럼 사운드 정말 마음에 든다. 최근 들은 가장 과격한 스래쉬. 날것 그대로의 사운드 Oct 9, 2022
seawolf 100/100
일단 정말 좋구요. 음악적 역량이 얼마나 될지 가늠이 안될 정도로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락의 힘과 다이나믹한 구성 대단합니다. 그리고 보컬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절규하는 보컬. Sep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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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100/100
참 오래 들은 앨범인데. 새삼스레 오늘 들으니 갓작도 이런 갓작이 없네. 리메이크랑 오리지널이 녹음이 좀 다르구나. 뭐 두개 다른 맛인데. 첫곡 부터 끝곡까지 귀에 안붙는 곡이 없는 개띵작 스래쉬는 맞다고 본다. 아무렇게나 막 만든거 같은 리프와 솔로 드러밍과 보컬의 조화가 이토록 잘 어울린다는게 신기하다. Aug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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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90/100
멜로디와 힘이 적절히 공존 하는 좋은 음반이다. Aug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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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90/100
전작들에 비해 스피드가 줄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터져나오는 리프들과 기타 솔로들이 너무나 멋지다. 시원시원 해서 좋다.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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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95/100
요즘 자주 듣는 앨범. 주다스프리스트는 정말 존경한다. 진짜 위대한 밴드. Aug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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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90/100
힘 빡 들어간 근육형 멜데스? 스래쉬? 데스래쉬? 아드레날린 분출. Aug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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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95/100
나 이앨범 정말 좋다. 올드스쿨 틱한 정통 헤비의 향기 물씬 풍기는 기타와 베이스의 조화가 너무 좋다. 킹다아이먼드 보컬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이 앨범에서는 보컬이 악기들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Ju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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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100/100
가려운 곳을 이렇게 혹은 저렇게 다채롭게 시종일관 갈아줌. 불탈이나 워메탈 과는 또다른 광폭함. 어 죽인다.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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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90/100
앨범 자켓이 내용물에 비해 너무 구리다. 내 평점은 85-90점 사이임. 다른 앨범도 관심가게 만들어 줬다. Jul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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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90/100
뉴메탈 하드코어 메탈코어 이렇게만 만들어주면 좋아했을 텐데. 그 어떤 익스트림 메탈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은 에너지감에 피가 끓는다. 앞곡들이. Jun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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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90/100
폴린엔젤에서 구매한 앨범인데요. 이 밴드의 전앨범은 모르겠습니다만. 대단히 만족스런 로우한 블랙을 들려주네요. 요즘 즐겨 듣습니다. Jun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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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95/100
정말 괜찮은 올드스쿨 데스메탈. 이런 명반을 이제서야 듣게 되다니. Ma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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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90/100
스래쉬 인줄 알고 샀는데. 헤비인지 스래쉬인지 프록인지 잘 모르겠다. 뭐 그래도 대단히 만족함. 좋은 곡들 다수 포진. Ma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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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100/100
심금을 울린다란 표현을 아무데나 붙이기는 어렵다만. 나는 이 앨범에 그 표현을 붙여 주겠다. Ma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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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100/100
이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고전 헤비메탈 초명반들과 당당히 어깨를 마주할수 있는 초 명반. 이제야 이걸 듣고 있는 내가 한심할 정도. 몇번이고 들어도 좋다. Ma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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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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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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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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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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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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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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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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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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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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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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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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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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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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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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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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