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습니다. 원초적인 메탈의 매력이 무한히 나오는 앨범입니다. 날이 서있어요.   Feb 17, 2022

전곡을 듣고 충격에 빠짐. 곡들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사바트 앨범은 모을 예정임.   Feb 16, 2022

원초적인 지글지글하는 사운드와 살짝 열악한 녹음이 날것의 느낌이 좋다. 곡들도 굉장히 흥겹고. 이거 진짜 명반중 명반 아닌가 한다.   Feb 16, 2022

2집이랑 비슷한데 약간 더 멜로딕함. 음질이 안좋은 로우 블랙이라 흑백영화속 등장하는 주술사 느낌임. 어둠속의 질주란 말이 맞을듯.   Feb 15, 2022

너무 멋진 스래쉬다. 속도감 있으면서도 연주가 굉장히 오밀조밀 잘 짜여져서 각 파트의 악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듣다보니 너무 좋음. 쩐다.   Feb 13, 2022

무척 멜로딕하고 듣기 편하고 좋음   Feb 9, 2022

황홀한 앨범. 매우 멜로딕 하기까지 함.   Feb 9, 2022

굉장히 잘만든 팝메탈(팝블랙큰데스메탈)   Feb 9, 2022

처음엔 전작들에 비해 별로였는데 듣다보니 전혀 꿀릴게 없는 헤비함을 갖춘 명작이란걸 느낌.   Feb 8, 2022

슬픈 메탈음반 아름답고 처연하다. 감성을 무척이나 자극해서 이걸 언제 들어야 하나 고민될 정도.   Feb 5, 2022

그루브 하면서도 꽉찬 사운드. 베이스랑 리프의 조화가 가려운데를 계속 긁어주네요. 짱 좋아염.   Feb 5, 2022

음악이란 청자가 듣기 좋으라고 만드는 것인가? 실력자랑이나 혹은 예술 작품을 만들려고 만드는 것인가? 이 앨범은 후자에 훨씬 가까운 지네들 좆대로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귀를 확 잡아끈다던가 이렇지는 않은데. 계속 듣다보니 연주 자체가 매우 좋으며 천천히 좋아지지만 잘 안질리네요.   Feb 2, 2022

맛깔스러운 스래쉬풍 데스메탈.   Jan 29, 2022

귀에 잘들어오는 스래쉬풍 데스메탈   Jan 29, 2022

처음에 들을때는 엄청나게 좋아서 뿅갔는데. 너무 빨리 질리네요. 지금은 거의 손이 안감   Jan 29, 2022

스래쉬의 진화 2집. 증말 좋아요.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지?   Jan 29, 2022

아바쓰 얘도 천재여. 드러밍 사운드가 단순한거 같지만. 매우 맘에 드는데요. 아바쓰가 직접 연주한거에 놀랐네요.   Jan 29, 2022

저절로 헤드뱅잉 나온다. 그렇다고 언뜻보면 달리기만 하는거 같지만. 완급조절을 엄청 잘하면서 달려준다. 개쩐다 그냥.   Jan 22, 2022

한동안 좀 들을거 같음. 이런 대단한 밴드가 있는걸 몰랐다니.   Jan 17, 2022

이밴드는 가장 인상적인게 보컬인데. 라이브도 대단히 잘하네요. 슈퍼 밴드의 보컬이 아니라 좀 안타깝네요. 곡들은 메탈쳐치 특유의 맛깔스러운 곡들이 그럭저럭 들을만 해요.   Jan 17, 2022

아 시원해! 언제나처럼 가려운데를 제대로 긁어주는 시원한 메탈. 후반부에 쪼오끔 늘어지는건 좀 아쉽다.   Jan 17, 2022

블랙메탈이란 무엇인가요? 바로 이거에요. 음질이 조악해서 너무 좋은 앨범. 그러면서도 매우 멜로딕한 앨범.블랙메탈을 정의한다면 이게 블랙메탈 자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다른 밴드 다른 앨범들은 여기의 파생형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   Jan 12, 2022

자켓과 잘 어울리는 웅장한 멜로디.   Jan 12, 2022

최근에야 듣고 후회한 앨범 2 그동안 이거 안듣고 뭐했니.   Jan 6, 2022

옛날부터 알던 밴드였는데. 이제야 들으면서 후회한 앨범.   Jan 6, 2022

우리 실력을 한번 봐라. 라고 말하는 듯한 가오잡는 개띵작 스래쉬. 스래쉬지만 진화한 세부장르 같은 스래쉬. 너무나도 세련되게 정제한 스래쉬.   Jan 4, 2022

엇박 드러밍이 착착 귀에 감깁니다. 정말 좋네요.   Jan 4, 2022

굉장히 세련된 소울풍 하드락. 상업성 때문에 평가 절하되는거 같다. 잘만든 음악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Jan 2, 2022

개띵작 불탈이 바로 이 앨범이다. 불탈의 세부장르를 만든거 아닌가 할정도로 구성이 유니크 하다. 그러면서도 매우 좋음.   Jan 2, 2022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