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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린다. 덕분에 나도 노래방에서 달리고 달리고 달린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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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오브 케이어스는 듣자마자 반했다. 롭록이 연이은 명작을 내주어서 너무 행복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롭록. 너무 안타깝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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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린다 싶긴 하나 정말 시원시원하고 헤비하며 파워풀하다. 하지만 아바 노래 리메이크는 꼭 해야하나 싶었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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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록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토비아스 사멧의 아반타시아에서 였다. 아반타시아에서 롭록의 보컬에 반한 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나오자마자 구입했다. 하지만 곡들이 아반타시아에서 만큼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들어줄 만 하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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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3대 라이브 명반의 하나인 이 앨범은 딥퍼플 멤버들의 연주와 보컬의 극한을 체험할 수 있는 앨범이다. 듣는 이의 피를 끓어 오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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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의 mistreated는 길을 걷다 듣게되면 멈춰서 전율하곤 했다. 그외에 리치 블렉모어의 기타 역시 소름을 돋게 한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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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앨범이나 기존 딥퍼플의 음악과는 사뭇 다른 사운드로 인해 딥퍼플 팬들에게 저평가 된 앨범이다. 나는 이런 쫙쫙 늘어지는 블루지 스타일도 너무 좋아해서 즐거웠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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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의 앨범들 중 라이브앨범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이다. 리치의 딥퍼플의 느낌과 리치 탈퇴 후의 느낌이 절묘하게 배합되어 있는데 난 양자 모두를 좋아했기에 이 앨범을 가장 즐겨들었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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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의 데이빗 커버데일은 정말 물건이다. 그 블루지한 보컬은 너무나 닮고 싶지만 닮을 수 없는 괴로움을 선사한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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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머신헤드보다 좋아하는 앨범인데 레코딩 상태가 별로다. 그래서 이 정규앨범 보다는 라이브 앨범으로 듣는 것을 선호하게 된다. 그래서 감점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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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스타, 스모크언더워터, 레이지, 스페이스트러킨. 할 말 없다. 길런의 샤우팅도, 블렉모어의 기타도, 존로드의 키보드도 모두 훌륭한 앨범이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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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구입한 퀸즈라이크의 앨범이다. 퀸즈라이크에 대한 사전지식도 없이 충동적으로 구매한 앨범이었고 심지어 퀸즈라이크라 불리는 줄도 모르고 퀸즈라이히?라고 읽었다. 하지만 정말 좋았다. 기타 연주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쫀득 쫀득하면서 시원하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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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톨키가 빠지고 김빠진 맥주같아 졌다. 어느 트랙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지만 기존 리더가 빠지고도 밴드를 유지한다는 자세가 좋다. 내가 사랑했던 밴드를 포기하지 않게 해줄 정도는 되었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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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나 초반부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듣는것을 포기하게 된다. 용두사미형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뉴 스트라토베리우스가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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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 희망적이고 찬란하고 화사하다. 헌팅 하이 앤 로우는 정말 멋진 곡이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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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트 파트1에 비해서 웅장함을 조금 덜어내고 기존의 스트라토베리우스 느낌을 보다 강화했다. 하지만 그게 더 독이 됬을 지도 모르겠다. 본래 파트1과 더블앨범으로 기획된 만큼 통일성을 갖추길 원했는데 통일성이 파괴되어 이도 저도 아니게 되버렸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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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지만 대곡이 너무 많은 것이 흠이다. 이글하트 하나로 전 앨범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팍팍하달까?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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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펙으로 팔던 이 앨범은 자켓이 재미있어서 구입했었다. 멜로디와 보컬은 좋은데 연주 부문에서 오케스트레이션 떡칠은 메탈로서의 정체성을 희미하게 만들어버렸다. 날카로움과 헤비함이 거세된 채 뭉게뭉게 솜뭉치같은 물렁한 싸운드가 크게 아쉽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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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에비치가 부상을 딛고 일어나 발표한 앨범. 전작들에 비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부상 후유증으로 인하여 고통스럽게 녹음하던 영상이 기억난다. 들어줄 만 하지만 필살기가 없는 느낌이랄까? 부상 후유증으로 마티에비치가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하는 때문이리라.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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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앨범. 다함께 레이즈유어헷츠앤더글래시즈투~~~ Oct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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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 협연 모멘트 오브 글로리 이후 두번째로 산 스콜피온 앨범. 한번 듣고 에잉~~한뒤에 다시듣고 응? 그리고 헉!! 그 이후로 쭉 듣고 있는 앨범. Sep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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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틱 포크라는 장르를 입문하게 해준 밴드. 리치블렉모어 음악 하나씩 듣다가 이게 리치블렉모어의 음악이라고? 하고 놀랐었지요. 매우 좋습니다. Jun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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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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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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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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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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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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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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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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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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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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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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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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