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2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Swallowed by Hell
level 7 redondo   70/100
유일한 정식작이 1990년작이었는데 절대로 안 나올것 같은 2집이 34년 만에 나왔죠. 시니스터 17년작, 말리볼런트 크리에이션 19년작, 서포케이션 23년작 같이 고참 익스트림 밴드들이 엄청난 앨범들을 계속 내와서 얘네도 기대를 했죠. 우선 유튜브로만 3-4번째 듣었는데 전설적인 전작에 비교하면 수작과 평작 사이 정도 될까요. 앨범 커버 넘 촌ㅅ..   Apr 25, 2024
1 like
The Shadow Inside
preview  Sadus preview  The Shadow Inside (2023)
level 7 redondo   70/100
17년 만의 정규앨범. 혹시나 1,2,3집때 같이 달려준다면 신보를 구매할 생각도 있었는데 중간중간에 늘어지는 곡들이 있어서, 그냥 유튜브로만 듣고 만족하기로 마음을..   Jan 14, 2024
1 like
Fit of Anger
preview  Wrath preview  Fit of Anger (1986)
level 7 redondo   75/100
시카고 출신으로 기억, 힘들게 1집 재구입, 2,3집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고. 사운드는 스래쉬는 맞기는 한데 솔직히 그렇게 땡기지는 않아 질질 끌다가 재구입 기회가 왔을때 바로.. 스래쉬 시절에 86, 87, 90년작을 내놓았는데 그리고 다른 밴드들처럼 한 20년이상 쉼;; 앞에 두 장은 들을만하고, 1집은 꽤나 괜찮다. LP는 8곡, CD는 11곡.   Dec 16, 2023
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2021)
level 7 redondo   85/100
7인조 체제 3인 보컬로 첫 스튜디오 정식 앨범. 이런 케이스는 대그룹 중에서는 처음 본다. 음악이 넘 마음에 들어서 21년작을 일본반으로 큰 마음 먹고 2매 구입. 멤버가 너무 많아서 분열하지 말고.. 신보가 기대됨. 1,2,3,4,6,7,8,12,13,16 거의 전곡이 좋다.   Oct 31, 2023
2 likes
Live At Eindhoven '87
preview  Testament preview  Live At Eindhoven '87 (2009)  [Live]
level 7 redondo   80/100
완전 초창기인 1987년도 때의 공연, 원래 5곡 짜리 LP로만 나온것을, 같은 공연에서 음원들을 추가해서 46분짜리로 CD 로는 2009년에 처음 발매했다. 또 희귀반이 되기 전에 눈에 흔하게 보일때 잊지말고 사야되는데... ps. 결국 테스타먼트 08년작을 살때 이것도 같이 일본반으로 구입했다.   Sep 19, 2023
The Formation of Damnation
level 7 redondo   80/100
9년 만에 나온 스튜디오 앨범. 요때에 흥미를 잃었다. 01년작 산게 마지막, 그후로 스트리밍으로만 듣고 있었다. 08~20년작까지 듣고는 있는데 언제 구입까지는 이어질지는.. 그래도 듣다보니 꽤나 귀에 익숙해졌다. 주요 멤버들도 그대로고 유튜브보니 여전하고 , 롬바르도도 재복귀하고. ps. 자주 거래하던 분께 일본반들로 구입해 이제야 제대로 듣기 시작했다.   Sep 19, 2023
1 like
Weapons of Thrash Destruction
level 7 redondo   85/100
다소 유치한 앨범명 Weapons of Thrash Destruction 을 가진 엄청 달리는 캐나다의 요즘 스래쉬 밴드. 오래 전부터 가질려고 했었지만, 러시아 부틀렉을 실수로 사서 일단은 보류 중(구입 전 먼저 물어보지 않은 내 잘못도 있다), 일본반은 2곡이 더해졌다. p.s. 5년 만에 새 앨범이 나옴 연장선상 사운드. 전작 90점이라면 신작 85점. 구입하게 되면 추가하겠.. 202308.   Aug 19, 2023
Scream Bloody Gore
preview  Death preview  Scream Bloody Gore (1987)
level 7 redondo   95/100
척 슐디너가 67년생 만20세인, 87년에 발표한 데스메탈의 원조, 시조새, 데스의 첫 앨범. 1집이라서인지 스래쉬 느낌도 남아있고 2집과도 비슷하고, 중후기작들이랑 사운드 느낌이 많이 다르다. 플로리다 출신의 1세대 데스메탈 밴드(데스,디어사이드,오비추어리,모비드엔젤. 카콥은뉴욕) 중에서는 많이 앞서 출발했다. 너무좋아서 미국컴뱃반으로 2개 가지고 있다.   Apr 29, 2023
6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7 redondo   95/100
세풀츄라의 최고작 얘기 나올때 3집 못지않게 많은 점수를 받는게 4집 Arise 앨범이다. 스래쉬 메탈 끝물인 1991년도에 나왔는데도 여전하게 환상적인 스래쉬 사운드를 들려줘서 그런가보다. 명동의 부뜨의 드락(오래되서 없어졌는지, 잘못 이름을 알고있는지 검색이 안됨)인가에서 92년에 미국반으로 산 기억이 있다. 5집부터 약간 실망하고 6집부터 대실망, 잊혀짐.   Apr 29, 2023
6 likes
Altars of Madness
level 7 redondo   100/100
1집 이후에도 명반들이 많이 이어졌지만, 아주 유니크한 특유의 사운드 질감 때문에 더 애착이 간다. 그 느낌은 2집부터는 사라지고 오로지 1집만이 가지고 있다. 굳이 하나더 꼽자면 91년에 발매된 86년 데모 Abominations of Desolation 가 이것과 흡사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예전에 해적엘피로도 가지고 있었던, 악마들이 서로 나오려고 하는 자켓은 너무나 환상적이다.   Apr 29, 2023
6 likes
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level 7 redondo   100/100
86년에 발표된 수 많은 스래쉬 메탈 앨범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불후의 명반. 지금은 많이 변해버렸지만 이때는 완전 스래쉬 그 자체였다. 투어버스 중 사고사한 클리프 버튼의 유작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도 라이브로 연주되는 Battery, Master of Puppets, Welcome Home, Orion, Damage Inc. 대부분 곡들이 킬링트랙.   Apr 29, 2023
3 likes
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7 redondo   90/100
이들을 공룡밴드로 확실히 만들어준 5집. 아주 오래전에 1300만장 넘었다고 한거 같은데, 미국내 현재 1730만장의 판매량 후; 메탈리카식 발라드 2곡등 4집에서 좀 더 변해서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5집 이후 떠난 팬들도 좀 있는데 대히트작이라 떠난 팬 의 몇 배 이상이 새롭게 유입되었으니.. 정말 이때 분위기가 너무도 그립다. 분실해서 미국초반으로 재구입.   Apr 29, 2023
3 likes
Pleasures of the Flesh
level 7 redondo   85/100
전성기 앨범들 뿐만 아니라 지금도 보컬을 맡으며 건재한 스티브 제트로 수자의 첫 참여앨범. (커버에서 맨 오른쪽 만23세때의 앳된얼굴) 이후 90년 4집까지 계속 달리는 스래쉬를..   Apr 29, 2023
1 like
Morbid Visions
preview  Sepultura preview  Morbid Visions (1986)
level 7 redondo   85/100
91,92년도 쯤에 청계천 세운상가 뒷쪽 백판가게서 해적판으로 먼저 접했던 1집. 가뜩이나 열악한 사운드인데다 듣는 환경도 그러다보니 지글지글대는 소리가 아직도 기억난다. 시디는 먼저 발매한 EP와의 합본시디가 지금은 내 보물 중 하나이다. 원시적이고 거친 맛으로 듣는 1집, 자게에 이 앨범들을 형제가 리마스터링 수준이 아닌 새로 재녹음한다고 하는데..   Apr 19, 2023
1 like
Exiled to Earth
level 7 redondo   85/100
새로운 세대 스래쉬 메탈(NWOOSTM 부르는)로 미국의 5인조이다. 분명 엑소더스 1집에 영향을 받은듯한 그룹명, 3집까지 내고 해체는 안된 상태이다. 앞에 두 장... 1집 Feed the Beast 과 2집 Exiled to Earth 는 뉴스래쉬 메탈의 수작이다. 전곡이 타이트하고 빠르게 달린다. 자주 거래하는 분한테 싸게 구입했는데 당연히 유튜브에서 다 들어볼 수 있다.   Apr 16, 2023
Go and Live... Stay and Die
level 7 redondo   85/100
87년도에서 기대하는만큼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스피드스래쉬 데뷔작이다. 오래 전에 독일인 개인판매자한테 경매가 활성화 되었을때 꽤 무리해서 입찰에 성공했다. 최근작들이 계속 그리 만족하치 못하면서 관심에서 멀어진.. 내내 완전하게 달리는데 LP는 7곡, 초기CD는 8곡, 재발매작은 여기에 라이브포함 9곡이다.   Apr 14, 2023
The Visitor
preview  I.N.C. preview  The Visitor (1988)
level 7 redondo   55/100
15년 전 I.N.C. 의 1, 2집을 해적판인거 알고 싸게사서 몇 달 가지고 있다가 왜 그랬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국내서 처분해 버렸다. 그거라도 가질껄 왜 팔았지 하는 후회. 그때도 가격 높기로(10~20만원 정도) 유명했던 앨범들이라 지금 안봐도... 언젠가는 다시 구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높은 가격에 비해서는 사운드가 평범?해서 해적판이라도 바라는 이유도 있다.   Mar 15, 2023
1 like
Live
preview  Metal Church preview  Live (1998)  [Live]
level 7 redondo   80/100
1집 5곡, 2집 5곡이라는 정말 완벽한 선곡의 86년도 다크 투어때라니까 완전히 최전성기때의 라이브 앨범. 독립적 앨범 외에도 99년 6집의 라이센스반 CD2 가 이 앨범이다. 조금 아쉬운건 46분의 시간, 너무 많은걸 바랬나.   Mar 5, 2023
1 like
Bible Bashers
preview  Deicide preview  Bible Bashers (2023)  [Compilation]
level 7 redondo   75/100
평가가 안 좋은 2000년작이 끼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걸 쏙 빼고 컴필레이션을 내는건 더 이상하다. 3번째까지 나왔으나 앞으로 어디까지 나올지 모르겠다. 콜렉팅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좋은 앨범. 그건 그렇고 18년작이 마지막이고 투어만 돌던데 앨범 나올때가.   Mar 1, 2023
1 like
Custom Killing
preview  Razor preview  Custom Killing (1987)
level 7 redondo   70/100
레이저의 86년 4집과 최대 문제작 97년 8집을(이거 내고 25년이 지나서 22년에 9집을;;) 한 번에. 8집은 시디 사고 앞에 한 두곡 듣고 얼마나 실망을 했으면 오늘까지 처박아 둘 정도였으니... 차례로 맘잡고 들었는데, 4집은 꽤 들을만한 정도로 1집과 비슷한 정도의 만족도를(70점, 8집은 중간에 꺼버릴 충동을 겨우 견디었다(40점 이하.   Feb 27, 2023
Live Trax
preview  Megadeth preview  Live Trax (1997)  [EP]
level 7 redondo   85/100
97년 피닉스와 LA에서의 라이브이다. 이것의 가치는 4집부터 8집까지 그룹에서 가장 좋았던 때를 함께한 멤버들이 처음이자 마지막 보여준, 음질도 좋아서 거의 공식 라이브인셈. 02년 공식 라이브에서는 멤버들이 2명이 바뀌어 버렸으니.. 아쉬운건 러닝타임.   Feb 26, 2023
1 like
Bocholt Live Squad
preview  Darkness preview  Bocholt Live Squad (2005)  [Live]
level 7 redondo   85/100
87년도 보홀트에서의 79분 분량의 라이브 앨범. 05년에 배틀 크라이 레코드를 통해서 시디로는 첫발매 되었다. 유투브에서도 안보이고 오디오는 고장나 못듣고;; 이 레이블에서 비슷한 시기에 1-3집을 보너스 트랙들을 채워서 재발매했다.   Feb 25, 2023
First Class Violence
level 7 redondo   75/100
보컬이 사망한지 한참 후에 2015년부터는 Lee 라는 보컬이 맡고있다. 2018년도에 발표한 5번째 정규작으로 이곳 앨범 커버 사진 올려주신 분이 도와주셔서 구입하게 되었다. 전성기였던 80년대의 사운드 느낌을 꽤나 잘 살린 앨범.   Feb 25, 2023
Coma of Souls
preview  Kreator preview  Coma of Souls (1990)
level 7 redondo   85/100
1-5집에서 달리던 전성기 스래쉬 앨범을 마지막으로 불태운 앨범이라 가치가 있다. 다음이 92년 문제작 리뉴얼이.. 당시라이브를 포함한 2CD버젼이 18년도에 나와 또 구입. 초반부 곡들이 라이브에서 많이 연주되었다. 여전히 강력하나 초기작들에 비해선 약간 순화된 사운드..   Feb 25, 2023
1 like
Rust in Peace Liv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Live (2010)  [Live]
level 7 redondo   85/100
명반인 4집이 나온지 20주년으로 곡 순서도 그대로, 10년에 라이브를 제대로 가져서 CD, CD/DVD, 블루레이 버젼 등이 나왔다. 솔직히 블루레이 버젼은 화질을 위해 탐이 나지만 또 살 수도 없고... 그 때는 그동안 라이브에서 보여주었는데 이걸 내나 싶었는데 23년에 바라본 라이브는 그래도 지금보다 젊을때 각잡고 내 주어서 고마운 마음 뿐이다.   Feb 25, 2023
1 like
Oppressing the Masses
level 7 redondo   80/100
아주 예전에 시디로 엄청 들었고, 지금도 유튜브로 자주 듣는. 물론 1집이 넘 좋지만 무미 건조하게 달리는 2집도 좋아한다. 2019년인가 재결성 후 1,2집을 반반씩 부르던데. 3집은.. 그것까지 좋았더라면. 초기 앨범들인 1,2집 오리지날은 꽤 고가이다.   Feb 22, 2023
1 like
Torture Tactics
preview  Vio-lence preview  Torture Tactics (1991)  [EP]
level 7 redondo   85/100
93년도 라이브쯤에는 불렀던 Torture Tactics 라는 엄청난 곡이 있는, 수 십년째 들어도 환상적이다. 2번 Officer Nice Live는 뜬금 없지만(분위기상 뒤로 밀어서 라이브 2-3곡 넣던지), 3번 Gutterslut 꽤 달리고 좋다. 4번 Dicks Of Death 곡에서 장난끼가 넘치는.   Feb 22, 2023
1 like
Countdown to Extinction
level 7 redondo   95/100
메가데스 최고작 얘기할때 꼭 언급되는 5집. 시디도 미국초반으로 2가지 버젼, 92년도 라이브가 들어간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2cd 버젼까지 가질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 메가데스가 최전성기때라 뮤직비디오도 정말 많이 만들었던(Skin, Symphony, Foreclosure, Sweating, Dirt 5곡). 버스 안에서 빌보드 앨범1위(그때는 빌보드 관심가질때라)했다고 해서 놀랬던 기억.   Feb 22, 2023
9 likes
Planetary Destruction
level 7 redondo   80/100
유투브에도 이 앨범이 등록되어 있어 쉽게 들어볼 수 있다. 시카고 출신의 유일작이다, 스래쉬메탈의 끝물인 92년도에 나온거 치고는 괜찮은 사운드. 다음 해에 심플 어그레션(얘네는 스래쉬라 하기엔 좀..)이라는 밴드와 함게 스플릿 앨범을 마지막으로 냈고, 그것도 가졌던 예전 기억이 난다.   Feb 22, 2023
1 like
1 2 3 4 5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1
Reviews : 10,048
Albums : 166,075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