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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혹자는 이 앨범을 보고 스타일의 변절이라 하지만, 이렇게 곡간의 훌륭한 유기적 연결을 보여주는 컨셉 앨범은 몇 없다고 생각된다. 반전 비핵을 주제로 한 명반 Apr 30, 2017
The Sentinel 100/100
MP의 감각은 이 밴드에서도 여전히 꿈틀거리며 기세를 들어낸다. 천성적 리듬감과 더불어 질리지 않는 드러밍이 돋보이는 걸작 Jan 5, 2017
The Sentinel 100/100
전 곡의 유기성은 떨어지나 개별적 곡이 너무도 훌륭하다. 귀를 즐겁게 해주는 수작 Jan 5, 2017
The Sentinel 100/100
어정쩡하게 80년대 쓰레쉬을 답습할 바에야 이런 스타일이 차라리 낫다. St Anger의 구린 스네어나 Death Magnetic의 고통스러운 사운드에 비하면 이번 신보는 사운드 상으로 충분히 고득점을 줄만 한듯 Nov 19, 2016
The Sentinel 100/100
EP 앨범중 이만한 완성도의 앨범은 처음인듯. 어느 하나 버릴곡이 없다 Oct 8, 2016
The Sentinel 100/100
끈적끈적하게 귀를 휘감는 슬레쉬만의 기타 사운드가 정점에 달한 명반 Sep 28, 2016
The Sentinel 95/100
The Sentinel 95/100
데뷔 앨범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이 돋보이는 명반. Fortune in lie는 이 앨범의 백미 Aug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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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5/100
The Sentinel 100/100
꺼져가는 슬레쉬계에 CPR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심장을 달아준 무시무시한 명반. 마지막 Recharging the void 05:42 를 기점으로 이들은 신이되었다 Jul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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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신선한 선곡과 깔끔한 음질, 거기에 키스케의 참여로 감마레이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 탄생했다 Jul 23, 2016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95/100
메트릭스 OST로 처음 접한 람슈타인.
Du Hast의 신명나는 리프에 유인되어 구매하였으나 왠걸,
Du Hast가 전부가 아닌 어마 무시한 신명난 인더스트리얼 음악을 들려준 명반
최고는 역시나 1번 트랙 Oct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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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토속적인 색체는 여전하며, 프로그레시브한 전개는 더욱 발전했다.
파비오와의 결합에의한 의구심을 잊게만들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수작 Feb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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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50/100
4번까지 들으면서 우와...했는데 거기까지..
그다음부터는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한두 앨범 출시하고 사라지는 그렇고 그런 밴드가 될까 걱정된다..
명색이 카이랑 키스케인데.. Aug 29, 2014
The Sentinel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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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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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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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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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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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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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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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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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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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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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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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