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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ew Against Many
preview  Firewind preview  Few Against Many (2012)
level 13 caLintZ   70/100
최근작들의 멜로디감은 모조리 실종되고, 헤비함만 잔뜩 강조되어 이전작들 대비 매우 실망했다.   Jun 21, 2012
Portal of I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Portal of I (2012)
level 13 caLintZ   100/100
우선 이 앨범은 익스트림/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 해야할 것이다. 엄청난 스펙트럼의 음악이 하나로 응집되있고, 오페스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너무나 다른 그 음악에 경탄에 찬사에 모든 칭찬을 쏟아부어도 지나치지않을 앨범.   Jun 14, 2012
Stones Grow Her Name
level 13 caLintZ   90/100
글쎄.. 난 이앨범이 릴리즈되고 수십번은 들었는데. 변화의 정점을 찍을듯한 앨범으로 평가하고싶다.   Jun 4, 2012
The Weight of Oceans
level 13 caLintZ   88/100
전작보다 좀더 프로그레시브의 영역으로 더 들어간 느낌. 여전히 훌륭하다. 하지만 역시 전작처럼 초반부의 임팩트를 끝까지 가지고가지 못한다. 1번트랙은 발군.   May 15, 2012
Weather Systems
preview  Anathema preview  Weather Systems (2012)
level 13 caLintZ   90/100
전작의 분위기가 매우 애틋했다면. 이번앨범은 비오는날 빗소리와 함께들을때 그 진가를 알수 있는 분위기를 가진 앨범이다.   May 15, 2012
The Power Within
preview  Dragonforce preview  The Power Within (2012)
level 13 caLintZ   88/100
드포에 이 점수를 매기게 될줄 을 꿈에도 몰랐다. 놀라운 발전. 항상 강한것이 언제나 좋은것은 아니란것을 잘 보여주는 앨범.   May 15, 2012
Cosmogenesis
preview  Gru preview  Cosmogenesis (2010)
level 13 caLintZ   92/100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인스트루메털 앨범이다. 진부한 인스트루멘털 앨범의 단지 테크닉 과시용 앨범이 아니라 분위기가 매우 마음이든다.   May 15, 2012
Feel the Power
level 13 caLintZ   88/100
이거나 저거나 다 똑같아보이는 코어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것이라 확신한다. 다만 쉽게 질리는점이 아쉽다.   May 14, 2012
Fire Make Thunder
preview  OSI preview  Fire Make Thunder (2012)
level 13 caLintZ   90/100
전작의 부족함을 상당 부분 만회한 앨범이다. 공간감과 특유의 분위기가 다시금 훌륭해졌고, Gavin harrisson의 드러밍이 돋보이는 수작.   May 14, 2012
The Hymn of a Broken Man
level 13 caLintZ   94/100
솔직히 킬스위치 앨범보다 훨씬 좋게들었다. 제시가 리치가 복귀하는 킬스위치도 매우 기대되는 이유이다.   May 9, 2012
A Relative Coexistence
level 13 caLintZ   88/100
국내에 정말 이정도 퀄리티를 뽑아 낼 수있는 밴드가 있다니.. 놀라고 또 놀랐다.   Apr 22, 2012
Neverworld's End
preview  Xandria preview  Neverworld's End (2012)
level 13 caLintZ   80/100
최근 나이트위시에 실망했기에 그 아류밴드들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제 나이트위시를 깨부술 단계에 근접한 듯 싶다.   Apr 21, 2012
Unisonic
preview  Unisonic preview  Unisonic (2012)
level 13 caLintZ   80/100
하드락으로서 괜찮은 느낌이지만 I've Tried를 제외하고는 그리 기억에 남는곡이 없다.   Apr 19, 2012
Requiem for the Indifferent
level 13 caLintZ   90/100
글쎄. 이게 어떻게 이런평가를 받는지. 프록 광팬인 나에게 오히려 전작보다 훨씬더 뛰어난 감각적인면들에 칭찬을 한트럭 해주고싶은 마음 뿐이다. 특히 5번트랙을 꼭 들어보시라.   Mar 27, 2012
21
preview  Rage preview  21 (2012)
level 13 caLintZ   90/100
오히려 전작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레코딩 상태에 전작보다 훨씬 강화된 멜로디라인 덕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던 레이지의 최근작. 이들은 영원해야한다.   Mar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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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Here Because We're Here
level 13 caLintZ   92/100
메탈의 요소를 기대하지 않더더도 다른 모든 요소가 나를 감동에 몰아넣었던 앨범.   Feb 13, 2012
Beyond Magnetic
preview  Metallica preview  Beyond Magnetic (2011)  [EP]
level 13 caLintZ   48/100
아무런 느낌을 주지 못하고 곡길이만 길게 늘려놧다.   Feb 8, 2012
Reckless Till the End
level 13 caLintZ   88/100
간만에 등장한 신선한 메탈코어다. 일반적인 메탈코어의 노선과는 차별된 악기의 활용과 구성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탈리아의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않는 점도 상당히 특이했다.   Feb 4, 2012
Communication Lost
preview  Wolverine preview  Communication Lost (2011)
level 13 caLintZ   84/100
프로그레시브 메탈/ 락의 요소를 잘 구성하였지만. 긴박감을 좀더 조성해 주었다면 어땟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Feb 4, 2012
no image
preview  Epysode preview  Obsessions (2011)
level 13 caLintZ   86/100
보컬들과 게스트 만으로도 충분히 체크해볼만한 다크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 앨범.   Jan 30, 2012
A New Beginning
level 13 caLintZ   90/100
2010년에 나왔던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신성. 이 밴드를 이제야 확인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올만큼 데뷔작으로는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Masterplan의 보컬이었던 Mike Diemo가 재직하고있다.   Jan 18, 2012
Closer To Daylight
level 13 caLintZ   82/100
이탈리아에서 요즈음 프록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데, 이앨범도 그 바람을 타고 내 귀를 즐겁게 해주고있다. 보컬의 조화가 조금 아쉽다.   Jan 11, 2012
As the World Bleeds
level 13 caLintZ   90/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조금 무뎌졌지만, 여전히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처음으로 5인조 라인업을 갖추고 나온 앨범인 만큼 차기작이 무척 기대된다.   Jan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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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Sun Caged preview  The Lotus Effect (2011)
level 13 caLintZ   84/100
난립하는 "그저 난해한" 프로그레시브 메탈들 사이에서 희망이보이는 몇 밴드 중 하나. 아직 산만한 구성이 없지않지만 들을만 하다.   Jan 6, 2012
Wounds Wide Open
preview  To/Die/For preview  Wounds Wide Open (2006)
level 13 caLintZ   86/100
분위기가 묘하고 멜로디컬하며 적당한 질주감도 느껴지는 상당히 괜찮은 고딕 메탈.   Jan 6, 2012
Hell Frost
preview  The Unguided preview  Hell Frost (2011)
level 13 caLintZ   82/100
아랫분들 말씀대로 소닉 신디케이트의 예전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괜찮은 신인 밴드.   Jan 6, 2012
What Silence Hides
level 13 caLintZ   86/100
Skyfire의 냄새가 많이 나지만 보다 질주감이 강화된 밴드. 기대되는 멜로딕 데스메탈 기대주.   Jan 6, 2012
Two of a Kind
preview  Stamina preview  Two of a Kind (2010)
level 13 caLintZ   84/100
이탈리아산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절제된 분위기 속에 간간히 터져나오는 멜로디와 구성이 괜찮은 앨범. 차기작이 기대된다   Jan 6, 2012
Jerusalem
preview  Astral Doors preview  Jerusalem (2011)
level 13 caLintZ   66/100
헤비메탈을 하고싶은것 같긴 한데 앨범별 특색이 전혀없으며, 전혀 발전하지않는 작곡엔 경의를 표한다.   Jan 6, 2012
The Codex
preview  The Codex preview  The Codex (2007)
level 13 caLintZ   82/100
Magnus Karlsson Last tribes 시절의 멜로디감은 어디갔는지 그저 Allen Lande 정도 수준의 비슷한 멜로디만 나열된 앨범만 그이후로 계속 나오고있다. Mark boals를 좋아한다면 들어볼만 하다.   Jan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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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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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6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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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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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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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서태지
Slippery When Wet
preview  Bon Jovi preview  Slippery When Wet (1986)
level 12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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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preview  Kamelot preview  Karma (2001)
level 6 gusco75   90/100
미국 밴드를 유럽 스타일의 밴드로 만든 건 샤샤 패스의 힘이 아닐까 한다. 본격적인 이들의 전성기 시작~   Ma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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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5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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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From Hell I Rise
preview  Kerry King preview  From Hell I Rise (2024)
level 5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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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to Infinity
level 2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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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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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Get a Grip
preview  Aerosmith preview  Get a Grip (1993)
level 6 gusco75   90/100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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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9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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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heart
preview  Bathory preview  Hammerheart (1990)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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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12 GFFF   90/100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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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layman CD Photo by GFFF
Hell, Fire and Damnation
level 15 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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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level 13 metalnrock   85/100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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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Pink Bubbles Go Ape
level 6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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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0 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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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ternal
preview  Mayhem preview  Life Eternal (2008)  [EP]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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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 Life Eternal CD Photo by 서태지
Eclips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Eclipse (1990)
level 1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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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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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