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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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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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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Evil
level 6 인쓰   85/100
창피하지만 이 앨범을 좋아했었다..좋아했었다고 과거를 부정하고싶지도 않긴하지만..어려운 구조라곤 찾아볼수없는 깔끔한 진행의 곡들로 이루어져있는데, 아마 이게 당시에 많은 키드들을 빠져들게하지않았을까? 약간 출출한데 배가 아주 고프진않아서 어린이 정식 돈까스세트를 먹는 기분으로 듣는다면 꽤 괜찮게 들을수있다. 은근히 맛이 있다는 말씀.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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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genesis
preview  Obscura preview  Cosmogenesis (2009)
level 6 인쓰   90/100
Cynic이 낳은 두 형제중에 매 맞아가며 공부 열심히 한 형은 Obscura가 되었고 그를 보며 ADHD가 걸린 동생은 Vektor 가 되었다. (난 두 밴드를 정말정말 좋아함) 무튼 그정도로 Cynic의 코스믹호러적인 향취가 잘 묻어있고 똑똑한 음악을 하고있다. 듣기로는 Cynic의 커버밴드로 출발했다나..?? 추천곡은 마지막 곡인 Centric Flow. 아웃트로에서 이미 난 외계인이 되어 울고있다.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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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preview  Cynic preview  Focus (1993)
level 6 인쓰   90/100
보코더를 통한 초월적이고 비 인간적인 무언가의 표현이 30년전 데스메탈에서 나왔다는건 우리 아빠가 엑스재팬을 즐겨들었었다는 사실만큼이나 충격적이었다. 헛소리는 그만하고.. 기타의 톤과 녹음은 경쾌함과는 거리가 먼 기계신호적인 노이즈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뭐 프로듀싱의 문제였겠지만 그 또한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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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인쓰   90/100
너무 듣기 좋아도 평가절하당하는 경우가 가아아아끔있는데 이 앨범은 너무 듣기 좋기때문에 나 이 앨범 좋아해 하고 말하기가 쫌 머쓱한 그런 앨범이다. 3집이나 4집이 약간 덜 대중적이고 또한 명반은 마찬가지이나 이 앨범을 가장 자주꺼내듣게됨..어쩔수없는 msg입맛을 가졌나바용 오홍홍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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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6 인쓰   100/100
많은 뮤지션들은 일생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갑자기 자신이 아닌 신적인 존재가 되서 명반을 만들어버리곤하는데 세풀투라는 이때 한번 그리고 다음 앨범에서 한번 브라질의 어떤 무명 메탈신이 들어서 명반을 만들고야 말았다. 너무 너무 너무 좋은 앨범.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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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But a Dream...
level 6 인쓰   85/100
첫인상은 아주 나빴다. we love you는 성인 ADHD환자가 쓴 곡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참 앨범의 곡들이 전체적으로 듣기싫고 짜증나는데 자꾸 듣게된다. 메탈이라는 장르도 다 무너져가는 지금에 이게 메탈이 맞냐 어쩌냐는 이제 너무 재미없는 얘기인것같고.. 참 의외로 들어줄만하고 재밌는 앨범. 가끔씩 나오는 감성적인 전개가 꽤 괜찮다.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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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te the Unborn Inhumanity
preview  Mors Principium Est preview  Liberate the Unborn Inhumanity (2022)  [Compilation]
level 6 인쓰   80/100
일단 나는 리레코딩 앨범들을 좋아한다. 비교하며 듣는 재미가있거랑.. 앤디 길리언이 들어오기전 명곡들이 깔끔한 레코딩으로 돌아왔다. 몇달전 파이널리티를 들으며 아 이곡 리레코딩되면 진짜 멋질텐데 했는데 어라..현실이 되었다.. 듣기 즐거운 앨범. +듣다보니 The animal within의 리프를 바꾼건 좀 아쉬운것같다. 빵댕이를 흔들수있는 그 느낌이 안산다..   May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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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run
preview  Veil of Maya preview  Outrun (2021)  [Single]
level 6 인쓰   60/100
이것저것 다 섞어놓은 표절 잡탕밥.. 파크웨이드라이브의 리프는 EQ잉까지 따라했고 트루퍼 리프는 뭐 말할것도없다.. 뭘 하고있는거지????   Apr 30, 2022
Storm
preview  Storm preview  Storm (2014)  [Single]
level 6 인쓰   65/100
한국 메탈 씬의 meme. 간만에 다시 듣는데 진짜 기묘하다..ㅋㅋㅋㅋㅋ   Dec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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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preview  Alterbeast preview  Immortal (2014)
level 6 인쓰   85/100
블랙달리아머더의 느낌이 나는 테크니컬 데스. 리프에 약간의 멜로디가 들어가있어서 지루함을 덜어주는듯. 좋게들었다.   Dec 3, 2017
Akróasis
preview  Obscura preview  Akróasis (2016)
level 6 인쓰   95/100
음악을 듣다보면, 이 밴드는 정말 영리하다고 느껴질때가 가끔 있는데이 밴드가 그런 경우다. 감탄의 연속인 작법.   Oct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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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Redux
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level 6 인쓰   95/100
스래쉬메탈의 이상(理想) 그 이상(以上). 본인은 스래쉬메탈에 발전이 없을꺼라 여겨왔지만 이 앨범의 1번 트랙만 듣고 바로 최근 들은 앨범들 중 최고로 치기로 마음먹었다. 절묘하고 아름다운 곡 구성에 눈물이 날 지경.   Jul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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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Waves
preview  Trivium preview  In Waves (2011)
level 6 인쓰   90/100
여기까지가 딱 좋았다. 전작보다 훨씬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노선변경을 성공적으로 했고 멋진 솔로라인이나 짜임세있는 (이들의 주특기이기도 하지만) 곡 진행도 좋았다. 다만 다음 작부터는 조금 애매한....   Jun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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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ired... to Self-Destruct
level 6 인쓰   70/100
대충 앨범 낼때 됬으니 낸 앨범이라고밖에 느껴지지않음.. 조금 혹평이 될수 있겠지만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다고 손꼽히는 Spit Out the Bone 같은 곡을 뽑아낼수 있는 밴드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앨범 자켓부터 제목, 곡 구성까지 모두 준비가 부족했다고 생각되는 앨범.   Jun 1, 2017
Death Magnetic
preview  Metallica preview  Death Magnetic (2008)
level 6 인쓰   85/100
솔직히 Hardwired 앨범보다 훨씬 훨씬 훨씬 낫다.. 이정도 준비는 하고 메탈리카는 앨범을 냈어야했다.   Jun 1, 2017
The Vengeance Paradox
level 6 인쓰   85/100
MPE가 생각나는 곡 진행. 취향에 맞아서 아주좋았음   May 29, 2017
Silence in the Snow
preview  Trivium preview  Silence in the Snow (2015)
level 6 인쓰   70/100
이쯤되면 자신들의 문제가 뭔지 알것도 같은데 자꾸 말랑말랑하고 느끼한 음악을 하려고한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듣기싫을정도.. 다음 앨범에선 꼭 모든이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돌아오길..   May 17, 2017
Blue Blood
preview  X Japan preview  Blue Blood (1989)
level 6 인쓰   95/100
엑스제팬 하면 이 앨범 하나로 다 끝장 냈다고 볼수있다. 막달려 스타일과 서정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일품. 정말 너무 잘만든 앨범이다.   May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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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ormicide
preview  Havok preview  Conformicide (2017)
level 6 인쓰   80/100
Time Is Up 앨범이 그리워지는건 어쩔수없지만 과거 올드스쿨과 뉴스쿨의 섞어짬뽕이라는 일부 비난을 벗어던지고 아예 올드스쿨 스래쉬로 정착한 모습은 안정적이여보이네요. 평작 스래쉬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레코딩 부분에서 많은 지적을 받고있는 볼륨 밸런스가 조금 문제...   Mar 21, 2017
Ember to Inferno
preview  Trivium preview  Ember to Inferno (2003)
level 6 인쓰   85/100
2집에서 들려주는 리프와는 또 다른 맛들이 있다. 좀더 멜데스의 노선을 타고있는 앨범. To Burn the Eye같은 곡의 구성은 1집에서만 들을수있는 재밌는 느낌이다. 설익은 느낌이지만 그 맛이 좋은 데뷔앨범.   Sep 22, 2015
Slaughter of the Soul
level 6 인쓰   90/100
모던헤비메탈의 시초격인 앨범. 20년전 앨범이라고 생각하기힘들만큼 세련된 리프들이 많다.   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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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s of the Infinite
level 6 인쓰   90/100
저음 튜닝에서 나오는 긴장감있고 쫀득쫀득한 사운드에 귀가 즐거운 리프들이 다양하게 선보여짐. 1.618의 뮤직비디오는 필수시청   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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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of Providence
level 6 인쓰   90/100
멋진 트랙들이 많고 멜로디들도 유치하지않고 귀에 쏙쏙들어옵니다.리프들도 독특하면서도 애거니스트만의 느낌이 잘 살아있네요.   Apr 26, 2015
The Mediator Between Head and Hands Must Be the Heart
level 6 인쓰   50/100
하도 이제는 다르다, 카발레라 형제들의 그림자에서 벗어났다 해대길래 들었지만.. 솔직히 기대도 안했다.   Jan 28, 2014
Hail to the King
level 6 인쓰   50/100
너무했다 증말   Oct 29, 2013
Lulu
preview  Metallica / Lou Reed preview  Lulu (2011)
level 6 인쓰   40/100
최고!!!   Feb 12, 2013
Ascendancy
preview  Trivium preview  Ascendancy (2005)
level 6 인쓰   95/100
2000년대 메탈 명반을 꼽으라면 당연히 빠질수없는 명작. 이만한 수작이 없다.   Feb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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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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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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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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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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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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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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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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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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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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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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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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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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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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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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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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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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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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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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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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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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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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