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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0/100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앨범인데 7집 이후에 발표한 그 어떤 앨범들보다 자주 손이 간다. 수려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작품. Feb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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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멜로딕 하드록의 정점이라고 말해야겠다. 한 곡도 빠짐없이 모든 곡의 멜로디가 소위‘A’급이다. 리처드 막스를 연상케 하는 목소리도 매력적. May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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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마스토돈의 최고작이 될 것 같다. 이 이상 어떻게 만들어. May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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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0/100
밀키스 같은 청량감으로 가득찬 앨범. 거의 모든 곡의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답다. May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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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70/100
전혀 기대가 안됐기 때문에 뭐 딱히 실망하진 않았다. 오히려 몇몇곡의 준수함에 놀랐다. 하지만 이 얘긴 꼭 햬야겠다. 40년동안 실력이 늘지않는 커크 해밋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가. Apr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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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오늘 내한공연 관람차 기념으로 적어둔다. 개인적으로는 드림씨어터 공연 관람은 네 번째이며 2002년 이후 21년만. 형님들 오랜만에 볼 생각에 흥분되 죽겠네. 심지어 완벽히 부활한 앨범 직후의 투어라…. 4/25, 2023 Apr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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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0/100
헤비메탈…뉴페이스가 고인물 형님들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유일한 장르. 그나저나 밴드의 오리지널 베이시스트인 데이빗 엘레프슨이 그루밍 성범죄 때문에 방출당한건 충격이네. Sep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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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100/100
‘소리’의 질적인 측면에선 메가데스의 그 어떤 앨범도 이것을 넘어서지 못한다. 스피드에 집착하지 않는 리스너들에겐 그야말로 축복같은 앨범. Aug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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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사악하고 간결하다. 가장 손이 자주가는 이들의 앨범. Aug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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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불경스러운 사운드의 극치. 그래서 들을때마다 죄짓는 느낌. Aug 24, 2022
Jungle86 90/100
일단 구수한 사운드가 귀에 착착 감긴다. 그리고 멋진 앨범 아트워크. Aug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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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0/100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마법같은 앨범. 특히 재판씬을 노래한 2번은 정말 분위기부터 개작살. Aug 13, 2022
Jungle86 95/100
주술을 하는 것 같은 보컬 때문에 중독성 쩐다. May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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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100/100
이게 100점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100점. Apr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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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100/100
Death Metal classic! 이런 앨범이 존재한다는 것에 그저 감사할 따름.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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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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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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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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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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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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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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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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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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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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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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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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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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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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