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hory Comments

I respect Bathory for bringing metal to new places with this influential album. The lo-fi recording does weaken it a little. Track 7, though, is pure fire. All things considered, pretty good and a nice way to start a legendary career.

Certified hood classic

아트워크가 완전 취향인데 음악또한 지금들어도 상당히 좋은 원초적인 감성이 있다.

원초적인 지글지글하는 사운드와 살짝 열악한 녹음이 날것의 느낌이 좋다. 곡들도 굉장히 흥겹고. 이거 진짜 명반중 명반 아닌가 한다.

A classic masterpiece.

블랙메탈의 역사를 논하자면 빠질수없는 작품 중 하나이기에 그 고전적 가치와 의의를 포함하여 많이 이들에게 고평가 받는 작품입니다. 자켓 염소대가리 이미지가 주는 인상하며, 사악한 단어들을 죄다 끌어모아 한껏 힘주고 있어, 당시에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그런 음악이었겠지만, 모든것을 그것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음악 자체에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3집에서 완성된 Bathory보다 좋아하진 않지만, 가장 좋아하는 장르를 만들어준 음반

공격적인 스래쉬 위에 어둡고 악마적인 색깔을 훌륭히 입혔다.

현재까지 만들어진 블랙 앨범 명반들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그 기틀을 닦은 앨범이라는 명칭에만 포커싱을 한다면 이 정도 점수가 맞지 않을까... 그 외적인 의미라면 들을 필요가 없는 음반이다.

이런 앨범이 이 점수를 못받으면 어느 앨범이 받을 수 있을까? 북유럽 블랙메탈의 시작점이 되어준 앨범

Venom에서 시작된 블랙메탈, 그 초기 과정에 이 앨범을 빼놓을 수 있을까. 베놈 1집 연도인 1981년부터 1984년까지의 블랙메탈을 보면, 본작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블랙메탈에 가장 근접한 내용물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발매 당시에도 훌륭했을 음악이고, 지금 들어도 충분히 사악하고 악질적인 음악이다.

베놈을 연상시키는 딥다크한 80년대 롹큰롤. 후대에 미친 엄청난 영향력이나 역사적인 의미도, 어마어마한 이후의 엘범들과 비교하면 초기의 에너지 응집상태인 것 같다.

Venom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따라하기식이 아니라 또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에 큰 의미를 두고싶다.

저 당시에 들었으면 얼마나 충격이였을까.

84년도작이라는게 말이 안된다.. 또한 퍼스트웨이브 블랙메탈 작품중엔 가장 들을 만한 작품

Early Thrashy Black Metal. Friggin' amazing and crispy work. The quality of songs overshadows the crappy recording.

초기 스래쉬의 거칠음, 펑크의 공격성과 베놈을 은근슬쩍 벤치마킹한 정립되지 못한 사악함. 그래서 더 순수한 음반. 대단한 역사적 가치로서, 도저히 이 앨범에 낮은 점수를 줄 수 없다.

이게정녕 84년작이란 말인가

앨범커버값 하는 앨범. 모든 수록곡들이 뛰어나지만 그중에서도 2,3,5가 특히 더 와 닿았다.

블랙쓰래쉬들을 듣다가 다시 들어보니 캬..돌아버린다.

radšej mám ich neskoršiu tvorbu, ale treba uznať, že debut mal na black metalovú scénu obrovský vplyv. Slabší zvuk (na remast. verzii je to lepšie)

블랙메탈의 탄생을 알리는 앨범이라는 기념비적 요소를 참작하여 80점은 준다. 내용물이 크게 와닿거나 하지는 않는다.

매니아들에게 어필할만한 요소가 충분하고 분위기 하나는 유니크하다. 하지만 너무 구질구질한게 가장 큰 단점

레코딩만 잘 됬어도.. 암튼 방구석블랙메탈음질의 효시.

블랙역사상 없어선 안될 기반앨범.하지만 듣기힘든건 어쩔수기. 너무나도 블랙의 기반적 요소가 많이 보여서 +10

쿼쏜만의 그 분위기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 모든것의 시작, 조악한 음질과 목졸린 보컬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