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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Chains - Dirt cover art
Artist
Album (199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Grunge, Alternative Metal, Heavy Metal

Dirt Comments

  (43)
level 6   100/100
그런지 4인방 중 먼저 귀에 꽂히는건 단연 너바나였는데 몇년 듣다보니 펄잼이었다가 거기서 더 인생을 경험하고 훌쩍 시간이 지나서 들어보니 앨리스 인 체인스 이 앨범의 진가를 비로소 20여년이 지나서야 알게됨. 1집이 이들의 매력에 보다 쉽게 빠질수 있으나 2집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으면서도 리스너가 숙성되면 비로소 알수 있는 명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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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m e en canta este d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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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환각적인 그런지의 최고봉. 앨리스인체인스라는 네임벨류는 괜히 생긴게 아니다. 메탈릭함을 이어가며 몽롱한 훅을 날리는 원투 펀치 제대로 들어간 앨범이다. dam that river, rain when i die, rooster, angry chair, would? 를 특히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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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Chains - Dirt CD Photo by 앤더스
level 7   90/100
Them bones, Damn that river, Ro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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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I love this album. Alice in chains is an amazing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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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0/100
Improvement over their debut, darker and heavier. Some fantastic songs in Them Bones, Angry Chair and Would? but also a lot of f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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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지금 들어도 너무나 신선한 음반. 고통, 마약, 우울, 천재성이 어울어져 탄생한 최고의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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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시애틀 그런지 붐을 일으킨 4밴드들 중 하나인 AIC의 2집. 다른 3 밴드들에 비해 메탈의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있고 이들의 커리어에서도 이만큼 무거운 앨범은 없다고 생각한다. Layne의 샤우팅으로 시작하는 Them Bones부터 명곡 Would?까지 완급조절이 잘된 이들 최고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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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My 2165th most played more alternative than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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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마약으로 망한 밴드지만, 과연 마약없이 이 정도의 작품이 나올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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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지금은 스토너로 분류해야 되는 앨범 아닌가? 어쩃든 쭉 늘어지는 전개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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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평소 그런지 음악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이 음반 만은 좋아하는 편에 속합니다. 끈적끈적 낫토가 늘어지는것 같은 기타리프가 의외로 감칠맛이 납니다. 걸걸한 사운드 속에서 독특하고 사이키델릭한 멜로디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하나같이 물에 젖은 담요처럼 묵직하게 축축 늘어지는데도 힘과 절도가 느껴집니다. 2번트랙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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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늘어지는게 적응안되 한동안 처음두곡, 끝두곡만 듣다가 1년정도 지나고 내공이 약간씩 쌓이면서 '이 앨범은 중간이 액기스인것 같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고, 그날 바로 들어보니 아.. 이거구나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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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내가 감상한 얼터너티브 중 Tool 다음으로 오묘하고 환상적인 밴드. 기분 꿀꿀한 날 Layne staley의 흐느끼는 보컬을 따라 엘리스 인 체인스의 흐느적거리는 멜로디를 따라가면 아리송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들을 수록 맛깔이 사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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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85/100
소위 말하는 시애틀 그런지 4인방 중 가장 메탈릭한 사운드를 구사하는 Alice in Chains의 두 번째 앨범이다. 밴드의 최대 히트작으로 RIAA 4x Platinum 인증을 받았다. 5개의 싱글 모두 차트에 오르며 많은 인기를 구가하였다. 본작 발매 10년째인 2002년에 보컬리스트 레인 스테일리(Layne Staley)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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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Chains - Dirt CD Photo by Eagles
level 19   85/100
이 앨범 혹은 이 밴드가 스토너,슬러지 계에 영향을 좀 주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 여튼 당시의 얼터너티브(라고 해봤자 얼마 듣지 않았지만) 밴드 중에서 가장 늘어지고 진득한 밴드가 아닐까. Melvins 이런 밴드류의 연장선상인듯.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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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Jedan od najboljih albuma svih vremena, apsolutno savršen! Ne znam zašto ga tek sad ocenjuj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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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개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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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Layne Staley at Them Bones : "I feel so alone, Gonna end up a big ol pile of them bones". Oh Layne, did you? So do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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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이 앨범을 들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them bones의 래인특유의 고함 인트로는 아직도 나의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dam that river로 이어지는 래인의 고함소리. 그이후 제리의 사이키델릭한 기타 인트로 rain when i die로 넘어가면 어느새 만원 지하철에서 흐느적대는 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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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40/100
다시 들어봐도 이게 왜 메탈과 관련된 것만 다루는 곳에 존재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노래 스타일은 그저 얼터/그런지이고 그렇다고 얼터/그런지 같은 락으로 봐도 그냥 개성이 좀 있는 앨범이라는 것이라는 뜻만 찾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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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메탈 영향을 많이 받은 그룹이기도 하고 둠과 스토너의 영향도 무지 느껴지는 듯한 앨범. 사바스가 더욱 음울해지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른은데. 루스터 같은 남부향이 진하게 나는 곡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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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Nevermind가 90점 앨범이라 이 앨범에 120점을 주려고 했는데 120점이 없어 피치 못할 사정으로 100점만 드립니다. 그런지 앨범 중 최고를 뽑으라면 이 앨범을 뽑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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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무뎌진 공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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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명반. 특히 그 중 루스터는 명반 속 우주 명곡! 개인적으로 12빼곤 한번 듣고 지나칠만한 곡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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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그룹의 음악색깔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다. 그래도 2집 앨범은 전체적으로 괜찮다. 명반으로 불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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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축축 처지는게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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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프릭으로 표현되는 로망티시즘의 의미란 죽으라고 계속 외치는 레인스탤리와 기꺼이 머리를 땅에 박고 파묻어주길 기다리는 팬의 관계로 비유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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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5/100
명반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는게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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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完璧。もう以上説明が必要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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