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sday Machine Comments

po hudobnej stránke dá sa, ale v porovnaní s inými death metalovými peckami o niečo zaostáva (hlavne growling mi na tomto albume pripadá monotónnejší)

너무 힘이 들어갔다....

Nemesis와 Machtkampf 추천!

꽤 좋아하는 안젤라의 아치에너미앨범이다. 릴바는 잊혀진지 오래

테스타먼트의 더 개더링스러운, 디스토피아적이고 어둡다. 아주 좋진 않지만, 전작보단 괜찮다.

2006년 수없이 많이 들었던 엘범중에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엘범. 2번은 감동이다

많이듣긴 정말 많이 들었는데 4번 트랙 이후로 넘어가기가 참 힘들더라.

팍 감기는 트랙이 별로 없었던 앨범.. 근데 아치에너미는 시간이 지나도 음악의 파워가 죽지 않는게 좋다.

안정감 있는 사운드에 적절한 멜로디 및 솔로 배치. 앨범의 중후반부가 살짝 별로라서 아쉽긴하다

초반에 비해 후반이 너무 현저하게 후달리는 앨범. 그러나 왜 이들이 아치에너미인지는 보여준다.

Nemesis는 참 좋았는데.. ^^;;

3번 하나만 들을만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한 앨범. 1~4번까지 4단 콤보는 예술.

3,4번 트랙 빼고는 머릿속에 맴도는 곡들은 없네요...

이 앨범보다 Rise Of The Tyrant를 먼저 듣고 말았다...

여태까지 앨범중 가장 딱딱하다.2번3번7번10번 추천

곡 배치 순서 의도가 무엇인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루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전체적인 곡구성에 문제가 있음..매끄럽게 청자를 이끄는 맛이 없다..

Nemesis와 Skeleton Dance만 건지고 끝인 것 같다.

다 됐고, Nemesis와 밴드에 대한 애정 덕분에 턱걸이

My Apocalypse의 재치있는 박자감각!

그나마 Nemesis 한곡이 살렸다..

2-3번 트랙 캐작살. 그러나 다른 트랙이 2, 3번트랙의 포스의 절반도 못 미친다..

이 앨범.. 나만 좋은건가??

Nemesis 만큼은훌륭하다

헤비한 사운드, 조잡한 곡구성, 아모트 형제가 없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Angela Nathalie Gossow 애 엄마같은 보이스..^^ 잔소리보이스?하하

Nemesis 강추

제대로 정떨어진 엘범. 프로모듣고 안사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