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하는 드럼 플레잉

'신들린' 투베이스 드러밍 좋아합니다 ㅋㅋㅋ

아 이거 너무힘든거 아닌가요 ㅋㅋ
뭐고를지 모르겠음

하나만 선택하기 힘들어요. 호글란이나 롬바르도같은 스타일 좋아합니다. 특히 롬바르도가 치는 배터리를 듣고 충격을 금치 못했죠ㅋㅋ

저도 저기서는 고르기 힘들고 데이브롬바르도처럼 파워넘치는 드러밍이랑 헬해머나 니콜라스바커처럼 다채로운 드러밍 매우 좋아합니다.
반대로 마이크포트노이 스타일의 드러밍은 그닥 좋아하지 않구요...-ㅅ-

까먹고 하나로 했네요 -_-;; 이제 3개 고르실수 있어요~

첫번째꺼 하나만 할래요 ㅎ

근데 니코 맥브레인같은 드럼이면 2,4,5중에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1, 5, 6을 고르겠습니다.

니콜박 같은 드러밍 최고에요.! Dimmu의 PEM앨범에 수록된 2번트랙 도입부분 너 무 좋아요 ㅋㅋ 저역시 신들린 투베이스

그냥 마이크 포트노이의 드러밍이 가장 선호하는 드러밍..거의 모든게 있다고 봄.

Gavin Harrison, Uli Kusch, Aquiles Priester 같은드러밍을 좋아합니다. 엇박 변박 박자조절에다 투베이스가 포함된. 단순히 달리기만하는 투베이스드러밍을 매우 싫어하구요

역시 드럼플레이는 베이스 드럼이 달려줘야 제 맛이죠 ㅎㅎ

다양한 게 좋습니다~

곡과 엇박으로 진행하는 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