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엠피의 노래 음질들

192 가 음질대용량비(용량대음질비)가 좋습니다. ㅋ

무조건 320 !!

가장 많은건 모르겠고 192를 선호합니다.

아니 리핑을 할땐 192로 한다고 보는게 맞겠죠

320은 너무 용량이 커서

핸드폰 넣을땐 m4a lossless
집에선 flac..-.,-

320 을 넣는데 사실상 192랑 블라인드테스트하면 구분 잘 못합니다,,
기분을 위해 320 하는 것이죠, 왠지모르게 더 잘들리는거 같은,,,
메킹에 192, 320 명확하게 구분가능하신분 혹시 계신가요??

맨아래죠 어차피 좋은 노래는 음질이 어떻든 간에 귀에 들어오게 된달까...

128

192

유에스비로 좋은 오디오에 꽃아 들으면 전 확실히 192 320 구분 되던데요 그래도 신경안쓰면 모릅니다

Sathanas 말씀처럼 192로 했을 때가 음질대비 용량비가 제일 좋은 것 같더군요.
192이하는 음질이 확 떨어지고 192 이상은 음질은 물론 조금 차이나지만 용량이 확 올라가고..
그리고 mp3 파일은 192이상 안해서 들어야 음반구매 의욕을 지속 가능케 한다는..ㅋ 저의 생각~^

mp3 vbr2로 리핑해서 듣습니다.

처음 듣는 밴드도 무작정 부틀렉으로 접합니다. 음질은 128 아래 wma만 아니면 무방.

무슨 동물의 청각을 가진 것도 아니고..192 이상으론 블라인드테스트해서 맞추면 짐승 인증

320320320320320320320320320320320320320

아마 192 인듯 ㅋㅋ

128... 용량때문에...

헤드폰 업글후 특히 느끼는것은 128k 이 잡음.. 192가 용량대비는 가장 적당하다고 봐요.. ㅎㅎ
또한 mp3 구동 재생시간에서도 음질이 낮을수록 재생시간이 길어집니다.. --;
그래서 원음 말고 192 강추!!!!

MP3면 VBR이란 선택지도 있지 않나요? 위에는 전부 CBR을 뜻하신것 같은데,,,
아,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중음질에선 wma가 용량대비 음질이 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mp3는 192밑으로, 즉 128부턴 확실히 음질 저하가 느껴집니다.

전 막귀라서 모든 음원은 128로 통일을 합니다. 사실 큰 차이도 잘 모르겠고 그냥 제 아이터치에 음악을 최대한 많이 넣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기에 ㅎㅎㅎ.

쌩뚱맞게 224로 직출뜨던 시절이 있었네요 (.....)
지금은 닥치고 192.

320..

가지고 있는 음반은 apple lossless로...음원은 되도록 320으로...
고급 이어폰으로 넘어가면 192와 320 차이는 느껴집니다...

fl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