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토리 확장 방법에 관하여...

전 아마존에서 30초정도 미리듣기를 한후에 구매를 결정합니다.

기존에 알고 좋아하던 밴드의 새앨범은 걍 닥치고 구매구요.ㅋㅋㅋ

유튜브가 있죠..

그렇게 씨디에 살돈이 녹록치 않기 때문에

유튜브...

유투브로 몇 곡 검색해 보고 괜찮으면 삽니다.

유투브가 큰듯

대개는 샘플 음원이나 아마존, hmv 등의 미리듣기를 이용합니다. 국내엔 서비스가 안되는 물건이 너무 많아서. 또 기존에 나와있는 물건 중 국내에 라이센스된 물건은 엠파스에서 검색 때려서 배경음악으로 걸린 음원들을 듣고 사기도 했습니다만 엠파스가 없어진 지금도 이 방법을 쓸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한번에 몰아서 삽니다. 토렌트등으로 이용한다음 리스트를 작성해놓고 한꺼번에 20~30장을 대량 구매하는 방식이지요. 한꺼번에 구입하는만큼 자주는 못사고 1년에 2번정도에 걸쳐서 삽니다.

바로 사긴 리스크가 큰듯해서.. 파일로 다운받아 본 후 살것만 삽니다~~

기존밴드들은 이곳 메킹에서 뒤져보고 찾아보기도 합니다,
윗줄에 장르 중에 하나 골라서 아무 밴드나 닥치는대로 들어보네요,
들어보는 방법은 유튜브도있고, 래피드쉐어, 핫파일 쓰기도 하구요,

불법은 안돼!!!!!!!!!!!!! 돈이 딸려도 영원한 시디사랑~♥
저 같은 경우는 해당 아티스트의 가장 평이 좋은 앨범을 샀다가 맘에 들면 샘플을 들어가며 사가네요

제공되는 샘플을 듣고 음반을 구매한다.